고대 전설의 마법사
어둠과빛의 마법을 자유자재로쓰며 어떤경계에도 얽매이지 않는다.
오래세월이 흘로 그녀는 전설로만 기억되었고  아들과 함께 외딴성에서 살고있었다.
하지만 몇해전부터 전운이 짙어가며  신과 악의세력모두 전쟁준비하였다.
이에 그녀의 아들은 신의 편에서 싸우고자 하였고  그녀는 과거의 신들에 이중성또한 알고있었기에 극구
말리려 하였지만  아들의 고집을 꺽지못해 전장에 동행하여  아들을 지키고자 하였다.
그러나 전황이 악의 세력에 기울자 신들은 그녀의 아들을 포로교환조건으로 악마의 손에 넘겨버린다.
악의세력은 아들을 볼모삼아 그녀를  조종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에 그녀는 모든것에 분노하여
세상의 없던 강력한 마법으로 신과악마 구분없이 모조리 파괴하여 온세상이 악마도 견디지 못할 생지옥으로 변하게된다.
이것을 통해 그녀는 모든세상을 새롭게 만들고자 선과악을 모두 없애버릴 결심을 하였지만 그녀는 점점 악마의 모습으로 변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