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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ip1 |
2003-10-24 04: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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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게 미소짓다가.... 진지해져버렸다 ㅡ0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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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26페이지의 하단에 있는 글들은 없어도 좋을듯 싶은데여^^;;; 군더더기같은느낌이.. 정말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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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봤습니다. 저는 영화 '복수는 나의것'을 보았을 때와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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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에도 이런 만화가가 계셨군요. 정말 간만에 내용있는 만화를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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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s2 |
2003-10-26 00:2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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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박수....좋은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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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페이지가 많구나...구찮다 했는데..보다보니 금방 다 지나가 버렸네요....
이야기도 공감이 가면서;;신선한....
(저도 초등시절 똥파리특공대의 일원이였다는;;)
잘 보고 감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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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예전 코엑스 에니메이션 전에 나왔던 거였죠.. 상도 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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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멋질수가.. 저는 한국만화중에서는 이런작품은 본적이 없기에 너무나 놀랍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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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스토리가,,,너무,,대단합니다...놀랍습니다...놀랍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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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ong |
2003-10-27 01:4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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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분위기 만화 너무 좋아합니다. 박흥용님 만화와 느낌이 비슷하시군요. 엇!기분나쁘신건 아니시지요? 허영만님과 더불어 제가 국내에서 최고로 치는 분이거든요.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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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잘지내남? 술한잔 해야하는디~~
졸작 끝남 한번 찾아뵙겠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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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되는겁니까?..너무 훌륭하군요...이런 글쓰기는 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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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피에서 본 뒤 내내 잊혀지지 않는 충격적인 작품으로 남아있읍니다. 이런 작품 많이 내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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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선배 여기서 연재를!!!감격!!ㅜ.ㅜ 앞으로 ~더 많은 작품 기대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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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sya |
2003-11-01 00: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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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명대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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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신가요.. 당신은......?
멋지십니다. 당신같은분이 우리나라 만화계를 살려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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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릿~한느낌의 만화입니다. 멋집니다..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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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 보는데 볼때마다 소름이 돋을 정도로 뭔가 짠하게 전해지는게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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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책에서 보고 여기서도 보고...그래도 여전히 좋구만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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