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라고 그렸는데......
우...... 더 그려야하는데......
머리카락을 더 다듬어줘야하는데......
너무 지저분해 보이는데......
털옷으로 상체를 감싸줘야하는데
저대로면 너무 추운데......ㅡ_ㅡ;;;
아....... 옷입혀줘야 하는데......
아...... 귀찮아 그만해야겠다......
이렇게 되어버린 그림입니다.
이놈의 귀차니즘이 뭔지 정말 사람을 버랑끝으로 밀어주는 군요
(기왕이면 광명이 있는 곳으로 밀란 말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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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송이 / 5명 / 가산점 :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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