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sav | 2004-02-16 00:00:00

나름대로 잘 만드신것 같군요... 그런데 제가 보기엔 현실성이 부족한듯 보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괴물을 만들때도 현실성은 중요합니다. 특히 이런 거미 여인처럼 전혀 별개의 신체구조를 가진 생명체를 만들땐 더더욱 그렇죠.. 인간은 척추동물이고 거미는 뼈가 없고 대신 근육을 감싸는 껍데기가 뼈의 역할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림과 같이 단지 여자의 하반신 대신 거미의 몸통+배를 붙이는 식은 어색해 보입니다. 즉. 인간형이 중심이라면 척추의 형태를 더 살려서 디자인 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덤으로 유사 합성 생명체는 미이라 2에 나오는 스콜피온킹을 참조해 보세요 디자인은 현실성이 부여돼야 그 퀄리티가 더욱 높아집니다. 그 부분을 좀더 연구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whitesav | 2004-02-16 00:00:00

나름대로 잘 만드신것 같군요... 그런데 제가 보기엔 현실성이 부족한듯 보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괴물을 만들때도 현실성은 중요합니다. 특히 이런 거미 여인처럼 전혀 별개의 신체구조를 가진 생명체를 만들땐 더더욱 그렇죠.. 인간은 척추동물이고 거미는 뼈가 없고 대신 근육을 감싸는 껍데기가 뼈의 역할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림과 같이 단지 여자의 하반신 대신 거미의 몸통+배를 붙이는 식은 어색해 보입니다. 즉. 인간형이 중심이라면 척추의 형태를 더 살려서 디자인 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덤으로 유사 합성 생명체는 미이라 2에 나오는 스콜피온킹을 참조해 보세요 디자인은 현실성이 부여돼야 그 퀄리티가 더욱 높아집니다. 그 부분을 좀더 연구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ari1003 | 2004-02-19 00:00:00

아 감사합니다~.. 흠 정곡을 찌르는~ㅡㅡ;;; ㅋ 네 앞으로 그런거 많이 생각하고 만들겠습니다..많이 배웠네여~^^ 감사합니당~

ari1003 | 2004-02-19 00:00:00

아 감사합니다~.. 흠 정곡을 찌르는~ㅡㅡ;;; ㅋ 네 앞으로 그런거 많이 생각하고 만들겠습니다..많이 배웠네여~^^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