꿋꿋함으로 버텨왔던 이나라의 어려운환경속에서의 예술
전반에 활동에 대한 투자와 환경에대한 예기에 앞서
조금은 왜람돼오나 우리네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그다지 한국만화에 대한 추억을 가지게 하지 못한 이나라 크리에이터분들의 역량또한 스스로의 책임으로 반성해야됄거란 생각을 하게됍니다!
게임을 개발하는 저또한 그런 생각이 드는것은 당연한 것이구여!
한국적인 코드로 예기하는 몇몇 케릭터에대한 예기또한
한국적이기에가 아닌 세계적인 입맛에 맞을수있었던 코드가 있었기에 가능하였던것이라고 생각하고여!
좋은것을 따라가는 솔직한 현 세대의 입장은 더이상 한국적인 코드냐 일본적인 코드냐가 아닌 자신이 좋와하는 것을 바라보고 하고 싶어하는 세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적인만화 케릭은 눈크기가 작은 우리의 얼굴을 닮은
케릭이 다는 아니라는 것이져!
우리의 생각을 좀더 크게 가지구 가자구여! 세계랑 놀아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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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송이 / 32명 / 가산점 :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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