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적인 퇴마사를 생각하며 그렸습니다.
퇴마사는 저에게 매우 생소 합니다.
자료도 없이..그냥 먼저 떠오르는데로 습작을 했네요.
선과악의 구분이 없이 자신의 생각데로 즉흥적으로 마구잡이로
때려 잡는 캐릭터구요,굉장히 난폭한 성격으로 설정 했습니다.
모호한 분위기를 위해 불규칙한 갑주를 입혔고 ,속이 비어있는 형체로
혼령 이미지를 가미 시켰습니다.
지식이 짧아 단어선택이나 표현이 어렵네요 .
아무튼 ;;
상대의 혼을 흡수하거나 저주나 공포를 주어 마비시켜 흡혈을 하거나
작살건?으로 잡아 당겨 공격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면서 참 식상한 컨셉이다 하면서도..마무리에 의의를 두고
진행 했네요..
여기 쟁쟁한 분들이 많아서 많이 배웁니다 ^ㅡ^;;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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