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할때가 많았던 한해 였습니다.단지 좋아서 한일이 내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도 때론 나자신을 괴롭힐때도 있었지만, 항상 많은것들을 꿈꾸어 오지는 않았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이들이 언젠가는 날 믿어 줄거라는 믿음이 지금의 날 지탱하는 힘이 되겠죠. 한해를 마무리 하며, 다음을 기약 합니다.
( 감히 이룰수 없는 꿈을 꾸고 ,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견딜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잡을수 없는 밤하늘에 별을 잡자
돈키호테 中에서 ......... ) 연말 마무리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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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송이 / 2명 / 가산점 :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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