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두장 바지두장 T3장만 들고 서울에 온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넘었네요.. 몸무겐 5kg이나 불고.... 하고 싶은 일도 못하고........ 회사반경500m를 나가본 적이 없네요....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 나 돌아갈래~~~~~~~~~~~~~~~~~!! 라고 늘 생각하지만 그래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이기에 오늘밤도 ~~~~~~열심히 일합니다.... 그림은 매트 페인팅작업입니다.... 프로젝트는 실사풍인데 판타지처럼 나와서 캔슬~~~ 당했습니다..ㅡㅡ 그래서 이렇게 올릴 수 있게 되었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