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근원은 무엇인가..
어떻게 시작되었나..
아침부터 이런 생각이 날 덥쳐왔지...
그래서 네이버란 넘에게 물어봤어..
빅뱅.불랙홀...등등 이런 야그들이 있더군...
그래도 궁금했져..빅뱅의 그 이전은 뭐지..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오르더군..
우주란 시작도 끝도없다..
시작과 끝이란 다만 인간세계의 생각일 뿐...
모든 사물과 형상에 꼭 시작과 끝이 있어야 할까..
우주란 그냥 무한의 뫼비우스띠 같은 것..
뫼비우스의 띠는 공간,형태를 나타내지만..
시간 또한 이런 형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불교의 윤회설 같다고나 할까...
그렇게 생각하니..모든 의문이 풀리더군...
(((세계과학사의 한 획을 그을 만한 이론이군...)))
글.그림:아트놈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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