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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he I

작성일 2006.08.02 ㅣ 본사람 3675 | 사용도구 3ds Max / brice3d / 기타

상당한 시간에 걸쳐서 완성한 것입니다.
이그림의 내용은 많습니다.
그러나 단한가지를 내포하고있습니다. 그것은 i입니다.
이모든 관념을 저는 그리고있는것입니다.

(26송이 / 6명 / 가산점 :0.53 )

fillsupply | 2006-08-02 10:39:06

분위기 느낌...멋집니다.. 3D로 이런 회화적인 느낌을 내시다니..

miyaz | 2006-08-02 13:49:44

뇌에 붓질, 새처럼 나는 책, 가시박힌 장미같은 여체, 뱀과 개구리의 물음표, I 기둥 안 I 모양의 양초, 기둥위 생각하는 사람, TV와 컴퓨터에 박힌 화살, 기억이 담긴 CD, 죽음을 의미하는 화석과 모래시계, 목발로 걷는 책과 추락하는 마스크,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개미와 날아다니는 물고기...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도 보이고 램프에 담긴것은 뇌인가요? 아마도 더 있을듯.... 찾아보는 재미가있네요.ㅎㅎ 하드 날리시고 그새 이걸 만든거에요? 2d작품인줄 알았네요. 형 작품다워요. 느낌, 분위기 너무 좋고 진짜 잘 맹그셨네~~! 역시 형은 게임계엔 안어울려요.

kakama | 2006-08-02 13:53:07

오랜만이죠. 마인드님 ㅋㅋㅋ 그때 그향? 그대로...느껴지네요. 항상 생각지 못한 컨셉으로 사람 놀래키시는군요. ㅋㅋㅋ 전 3년간...아니 한 4년간 잠적했다가...다시 나타났습니다. 예전보다 그리고자 하는 열정은 못하지만... 이제 다시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언젠가 힘들때 마인드님과 대화한것이 생각이 나네요. 고생했던 이야기들... 크크 잘 지내시니 보기 좋구요. 다시 작품을 볼수 있으니 참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__^/

nomind | 2006-08-02 21:24:19

오오 모두들 감사합니다. TT 모두들 행복하시길.... 아 그리고 미야즈 잘찾았넹^,.,^

nomind | 2006-08-05 00:20:54

*<주요요약내용>:전체적인 글을 쓰기에는 너무 부족하지만 조금 옮깁니다. 가운데 큰바위얼굴을 기어오르는 개미들이 보입니다. 큰바위얼굴은 높은지위,큰인물등등을 상징합니다. 그곳을 개미들이 오르려하고있습니다(개미들은 소위 우리네사람들입니다.). 바로위에 헤엄치는 시일러칸스....시일러칸스는 가장오래된 살아있는화석으로서 과거와 미래의 사이-과거와 미래를잇는현재로서 헤엄치고있습니다.(약간쓰기로는 애매...사람들의 생각은 시공과빛보다도 빠르기때문..중략) 바로오른쪽 뇌가 들은 램프는 상념의 구름들을 끊임없이 쏟아 냅니다. 그것을 따라 시일러칸스는 헤엄칩니다. 바로램프옆 책의 기러기때들....이책들은 지식,교육등등여러가지 나타내며 아래로내려오면서 지식,교육등등을 목발로 지탱하며 걷고있습니다. 이윽고 책에서나오는 여러가지 얼굴가면들,가식들...책을 새로표현한것은 자유또한 내포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바로오른쪽 생각하는사람,그리고 I....그안의 생의 촛불.....장미의 비너스는 육욕,사랑 등등을 나타냅니다. 가시는....(ㅋ...왠지...장미는 아름답기도하지만....저의 해석입니다--가시두가지고있는것 같습니다.저의 느낌일 뿐이지요...^,.,^;)바로왼쪽 <물음표>입니다. 뱀의 식량인 개구리를 먹음으로서 배가 부르겠지요. 사람들은 의문이나서 캐낸후 푼후 아주 배부릅니다.(마치 밥이라도 먹은것 처럼 후련하지요.^,.,^ 바로왼쪽 기억입니다. 기억은 어떤의미에서 미묘하지만 물질과도 같습니다. 우리는 기억일까요???? 바로왼쪽 모래시계는 말그대로 시간입니다. 화석에는 사람의 뼈화석과 삼옆충화석이 같이있는데 이것은 사람은 언젠가 삼옆충과도 같이 화석처럼....이 사람도 우리와같이 생각하며 고뇌를 격으며 살았을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금없으며 삼옆충처럼 화석화 되었습니다. 그위에 화살꽃힌 컴퓨터와 TV가 보입니다. 어찌본다면 하나의 반항 일수도있는데 어떤이들은 TV와 컴퓨터에 집중되어 나가 되기때문인데 화살이 꽃혔다는것은 어떤 혁명을 나타내기도합니다. 바로위에 부처님과 예수님이 계시는데 포괄적의미로 종교를 의지함을 뜻합니다. 그리고 그위에 태양은 인간의 순수 본성을 뜻합니다. 그러나 가장중한것은 이것조차 나는 관념으로서 그리고있을 따름입니다....(중략)막 쓰다보니 ^,.,^;좀 미흡했는지 모르겠네요..죄송..

nomind | 2006-08-05 00:20:54

*<주요요약내용>:전체적인 글을 쓰기에는 너무 부족하지만 조금 옮깁니다. 가운데 큰바위얼굴을 기어오르는 개미들이 보입니다. 큰바위얼굴은 높은지위,큰인물등등을 상징합니다. 그곳을 개미들이 오르려하고있습니다(개미들은 소위 우리네사람들입니다.). 바로위에 헤엄치는 시일러칸스....시일러칸스는 가장오래된 살아있는화석으로서 과거와 미래의 사이-과거와 미래를잇는현재로서 헤엄치고있습니다.(약간쓰기로는 애매...사람들의 생각은 시공과빛보다도 빠르기때문..중략) 바로오른쪽 뇌가 들은 램프는 상념의 구름들을 끊임없이 쏟아 냅니다. 그것을 따라 시일러칸스는 헤엄칩니다. 바로램프옆 책의 기러기때들....이책들은 지식,교육등등여러가지 나타내며 아래로내려오면서 지식,교육등등을 목발로 지탱하며 걷고있습니다.
이윽고 책에서나오는 여러가지 얼굴가면들,가식들...책을 새로표현한것은 자유또한 내포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바로오른쪽 생각하는사람,그리고 I....그안의 생의 촛불.....장미의 비너스는 육욕,사랑 등등을 나타냅니다. 가시는....(ㅋ...왠지...장미는 아름답기도하지만....저의 해석입니다--가시두가지고있는것 같습니다.저의 느낌일 뿐이지요...^,.,^;)바로왼쪽 <물음표>입니다. 뱀의 식량인 개구리를 먹음으로서 배가 부르겠지요. 사람들은 의문이나서 캐낸후 푼후 아주 배부릅니다.(마치 밥이라도 먹은것 처럼 후련하지요.^,.,^ 바로왼쪽 기억입니다. 기억은 어떤의미에서 미묘하지만 물질과도 같습니다. 우리는 기억일까요???? 바로왼쪽 모래시계는 말그대로 시간입니다. 화석에는 사람의 뼈화석과 삼옆충화석이 같이있는데 이것은 사람은 언젠가 삼옆충과도 같이 화석처럼....이 사람도 우리와같이 생각하며 고뇌를 격으며 살았을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금없으며 삼옆충처럼 화석화 되었습니다. 그위에 화살꽃힌 컴퓨터와 TV가 보입니다. 어찌본다면 하나의 반항 일수도있는데 어떤이들은 TV와 컴퓨터에 집중되어  나가 되기때문인데 화살이 꽃혔다는것은 어떤 혁명을 나타내기도합니다. 바로위에 부처님과 예수님이 계시는데 포괄적의미로 종교를 의지함을 뜻합니다. 그리고 그위에 태양은 인간의 순수 본성을 뜻합니다. 그러나 가장중한것은 이것조차 나는 관념으로서 그리고있을 따름입니다....(중략)막 쓰다보니 ^,.,^;좀 미흡했는지 모르겠네요..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