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천년동안 이성전에서 사탄의 부활을 막아왔다.앞으로의 이이야기는 아주 옛날부터 사람들에게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로 입증 되지 않은이야기이다......
사탄이 부활하여 사람들을 학살 하고있을때 Tigrist(주인공캐릭터)가 사탄을 저지하여 관에가둔후 전설의 칼을꼽아 성전에 봉인시켜버린다. 성전은 대리석들과 여러벽화들 문양들,조각들, 예수그리스도 의 카펫등으로 이루어져있으며
한줄기 빛이 들어오는 신비로운 곳이다.Tigrisdo 는 평시때는 무복장이지만 전투시에는
갑옷을 착용하며 불의를 보고 참지못하는 대범하면서도 의로운 성격의 캐릭터이다.
이름에서부터 알수 있듯이 Tigrist는 tiger+christ 이다.태어나기전부터 기독교 신자였으며
20세무렵에 하늘의 부름을 받아 사탄을 저지하는 전사가 되었다.언제나 성전에서 사탄의부활을 막는 캐릭터는 강인한 성격과 강인한체력등으로 모습은 호랑이와같다.
우리나라의 상징적인 동물과도 같은 호랑이는 이미 호국이,호돌이 등으로 여러곳곳에 쓰여지는 캐릭터이다.
이를 작품에 인용해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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