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에 마지막 남은 도검장이 칼을 만들었지만 결국 알고보니 식칼이었고, 백수였다는 황당한 얘기입니다. 1학기 프로젝트로 만들었습니다. 사실상 두번째 작품이지만... 과거에 만든것은 그냥 뮤직 비됴형식의 엉성한 것이어서... 지금 제가 어디까지 만들수 잇는지를 확인하고 싶어서 만들기도 했습니다... 결국... 기획력 부족에 대한 걸 절실할수 있었고, 항상 듣는 얘기 이기도 하지만 색감에 대한 문제와 엉성한 스토리 라인에 대한 문제점 등... 여러한 이야기를 들을수 잇엇습니다... 음... 지금은... 막 작업이 끝나서 그런지... 아무것도 하기 싫군요..ㅡ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작업이 끝나면 아무것도하기 싫다는.... 이런버릇은 않좋은듯 합니다만.... 그래도 약간은 쉬면서 다시 생각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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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5 후보 | (28송이 / 7명 / 가산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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