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l1 | 2006-10-01 00:25:33

전에는 모니터 색상이 맛이가서 어떻게 보이는지 몰랐습니다;; 모니터 바꾸고나서 보니 정말 색이 하핫;;

iml1 | 2006-10-01 00:25:33

전에는 모니터 색상이 맛이가서 어떻게 보이는지 몰랐습니다;; 모니터 바꾸고나서 보니 정말 색이 하핫;;

DNspia | 2005-09-24 12:59:32

멋집니다. 렌더링을 좀더 멋지구리하게 해주시면 훨씬 멋질텐데요..

DNspia | 2005-09-24 12:59:32

멋집니다. 렌더링을 좀더 멋지구리하게 해주시면 훨씬 멋질텐데요..

iml1 | 2005-09-24 22:14:19

저도 그러고는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 만들줄만 알았지 랜더러나 촬영기법등은 잘 몰라서요. 방향을 제시해주신다면 그대로 한번 해보고도 싶습니다만.. ^^

iml1 | 2005-09-24 22:14:19

저도 그러고는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 만들줄만 알았지 랜더러나 촬영기법등은 잘 몰라서요. 방향을 제시해주신다면 그대로 한번 해보고도 싶습니다만.. ^^

redmoon61 | 2005-09-28 08:06:16

너무 멋지네요~~ ^^ 건담이 눈부시네요 ^^.. 고생의 흔적이 물씬 느껴지는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꽃달아 드리고 가요 ^^~

redmoon61 | 2005-09-28 08:06:16

너무 멋지네요~~ ^^ 건담이 눈부시네요 ^^.. 고생의 흔적이 물씬 느껴지는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꽃달아 드리고 가요 ^^~

DNspia | 2005-10-02 18:52:35

저도 방향을 제시해드릴만한 사람은 못되는지라..;;(어디서 본 것만 많아서..) 님의 모델링이나 매핑이 상당히 고생하셨을 듯한데 그게 약간 묻히는 감이 있어서 해본 말이었습니다.. 왜 플라워 차트에 안올라오나 했는데 이제 올라왔네요.. 축하드립니다~

DNspia | 2005-10-02 18:52:35

저도 방향을 제시해드릴만한 사람은 못되는지라..;;(어디서 본 것만 많아서..) 님의 모델링이나 매핑이 상당히 고생하셨을 듯한데 그게 약간 묻히는 감이 있어서 해본 말이었습니다.. 왜 플라워 차트에 안올라오나 했는데 이제 올라왔네요.. 축하드립니다~

petitpr | 2005-10-03 18:39:59

멋있어요..

petitpr | 2005-10-03 18:39:59

멋있어요..

iml1 | 2005-10-07 12:03:07

오잉.. 간만에 들어와보니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

iml1 | 2005-10-07 12:03:07

오잉.. 간만에 들어와보니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

mecrow | 2005-10-07 17:57:21

제가 보기엔...컬러가 들어간것이 오히려 싸보이는 느낌이 들도록 하네요...라이트도 그렇구요. 건담 본체에 쓰이는 컬러와 라이트를 좀 절제하시고 포인트에만 주는편이 더 나아보입니다. 정말 정성이 보이는 작품이네요. 꽃달아드리고 갑니다.

mecrow | 2005-10-07 17:57:21

제가 보기엔...컬러가 들어간것이 오히려 싸보이는 느낌이 들도록 하네요...라이트도 그렇구요. 건담 본체에 쓰이는 컬러와 라이트를 좀 절제하시고 포인트에만 주는편이 더 나아보입니다. 정말 정성이 보이는 작품이네요. 꽃달아드리고 갑니다.

freelodos | 2005-10-08 13:50:04

멋있네요~~넘 잘하셨어요^^~꽃은 필수겠네요~~!!

freelodos | 2005-10-08 13:50:04

멋있네요~~넘 잘하셨어요^^~꽃은 필수겠네요~~!!

somanghae | 2005-10-08 20:34:45

정말 고생이 보입니다.... 멋진 작품이네요...

somanghae | 2005-10-08 20:34:45

정말 고생이 보입니다.... 멋진 작품이네요...

iml1 | 2005-10-09 00:09:29

컬러와 라이트에 대한 지적 감사드립니다. 저도 컬러가 너무 튄다 싶기는 했는데, 실력부족탓에 마땅히 어떻게 처리를 못했습니다. 컬러를 빼자니 심심하고 바꾸자니 감이 안오고 ^^;; 아직 멀었음을 많이 느끼네요.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iml1 | 2005-10-09 00:09:29

컬러와 라이트에 대한 지적 감사드립니다. 저도 컬러가 너무 튄다 싶기는 했는데, 실력부족탓에 마땅히 어떻게 처리를 못했습니다. 컬러를 빼자니 심심하고 바꾸자니 감이 안오고 ^^;; 아직 멀었음을 많이 느끼네요.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aquma | 2005-10-15 10:02:09

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꼼꼼히 모델링을 하셨군요^^ 비례감은 뭐라고 뜨집잡을 곳이 없네요. 라이팅만 조금 더 신경쓰신다면 아주 훌륭한 작품이 될꺼라 생각됩니다. 렌더러를 바꿔보시는건 어떠실지.... 주제 넘었다면 용서해 주십시요^^

aquma | 2005-10-15 10:02:09

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꼼꼼히 모델링을 하셨군요^^ 비례감은 뭐라고 뜨집잡을 곳이 없네요. 라이팅만 조금 더 신경쓰신다면 아주 훌륭한 작품이 될꺼라 생각됩니다. 렌더러를 바꿔보시는건 어떠실지.... 주제 넘었다면 용서해 주십시요^^

iml1 | 2005-10-15 20:36:22

아닙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얼마전에 aquma님의 스트라이크루즈를 보고 많이 부러웠지요 ^^ 동일한 주제의 모델러시라 더 관심있게 보고있었답니다. 작품을 보면 확실히 저보다 월등한 스킬이십니다. 배우고 싶네요 ^^ 지금은 퀸만사를 만드는 중입니다. 이번에는 그림만 보고 만들자니 비례잡기가 더 힘드네요. 언젠가 모두 합쳐서 로봇대전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볼까요? ^^

iml1 | 2005-10-15 20:36:22

아닙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얼마전에 aquma님의 스트라이크루즈를 보고 많이 부러웠지요 ^^ 동일한 주제의 모델러시라 더 관심있게 보고있었답니다. 작품을 보면 확실히 저보다 월등한 스킬이십니다. 배우고 싶네요 ^^ 지금은 퀸만사를 만드는 중입니다. 이번에는 그림만 보고 만들자니 비례잡기가 더 힘드네요. 언젠가 모두 합쳐서 로봇대전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볼까요? ^^

hapuangg | 2005-10-17 20:59:57

형태감과 모델링이 아주 좋습니다. mecrow, aquma님께서도 지적하셨지만 전체적인 채도를 떨어뜨리고 포인트와 음영의 조화, 여기에 때묻은 맵핑을 더해 무게감을 살려주시면 더 멋진 작품이 될 듯합니다. 어느분의 리플에 알수없는 무언인가가 찝찝해져 여기저기 참견중인 잔소리꾼이었습니다.

hapuangg | 2005-10-17 20:59:57

형태감과 모델링이 아주 좋습니다. mecrow, aquma님께서도 지적하셨지만 전체적인 채도를 떨어뜨리고 포인트와 음영의 조화, 여기에 때묻은 맵핑을 더해 무게감을 살려주시면 더 멋진 작품이 될 듯합니다. 어느분의 리플에 알수없는 무언인가가 찝찝해져 여기저기 참견중인 잔소리꾼이었습니다.

iml1 | 2005-10-18 05:56:55

아.. 역시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많은 분들께서, 음.. 괜찬을까? 했던 부분들은 죄다 찝어내 주시는군요. 사실 다리에 글자맵핑도 하나 뒤집혀있죠 ^^; 자신이 작게 느끼는것도 아니 작게느끼고 싶은것이 타인이 보기엔 크게 보인다라는것을 새삼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좀더 노력하고 자신을 채찍질하여 완성도 있는 작품으로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단지 라이트라고 했을때는 어떻게 할지 감이 잘 안왔는데, 음영의 조화라고 하시니 조금은 느껴지는 바가 있네요. 워낙 무지하다보니 ^^; 가려운데를 긁어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채찍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이 지금 제게는 너무나도 필요하답니다. 그래서 더 공개로 올렸기도 하고요.

iml1 | 2005-10-18 05:56:55

아.. 역시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많은 분들께서, 음.. 괜찬을까? 했던 부분들은 죄다 찝어내 주시는군요. 사실 다리에 글자맵핑도 하나 뒤집혀있죠 ^^; 자신이 작게 느끼는것도 아니 작게느끼고 싶은것이 타인이 보기엔 크게 보인다라는것을 새삼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좀더 노력하고 자신을 채찍질하여 완성도 있는 작품으로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단지 라이트라고 했을때는 어떻게 할지 감이 잘 안왔는데, 음영의 조화라고 하시니 조금은 느껴지는 바가 있네요. 워낙 무지하다보니 ^^; 가려운데를 긁어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채찍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이 지금 제게는 너무나도 필요하답니다. 그래서 더 공개로 올렸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