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kcool | 2005-08-05 14:14:21

무게감이 나게 휘두르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라는 글을 보고... 그냥 지나갈까 하다가... 동작에서 무게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무거운 검을 들거나 휘두를때.... 칼이 무거우니까.. 나중에 따라오져.... 그러나..나중에 따라오지만.. 나중엔... 무게감때문에 가속력이 붙어서.. 빨라져요.. 근데.. 님 작업하신거엔.. 그런 느낌이 없네요... 그냥.. 지나가는 나그네 였습니다. 열심히 하세요 ^____^

milkcool | 2005-08-05 14:14:21

무게감이 나게 휘두르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라는 글을 보고... 그냥 지나갈까 하다가... 동작에서 무게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무거운 검을 들거나 휘두를때.... 칼이 무거우니까.. 나중에 따라오져.... 그러나..나중에 따라오지만.. 나중엔... 무게감때문에 가속력이 붙어서.. 빨라져요.. 근데.. 님 작업하신거엔.. 그런 느낌이 없네요... 그냥.. 지나가는 나그네 였습니다. 열심히 하세요 ^____^

knockoutman | 2005-08-05 16:26:50

앗 지적 감사합니다... 밀크님 말씀듣고 보니 그렇네영 ㅎㅎ 아무래도 칼보다는 몸이 먼저 나가야하는게 간과한거 같네영 그리고 칼휘두를때 가속은 고려했는데 티가 안나네영 ㅠ.ㅠ 아무래도 무거운 무기는 손목으로 멈추는데는 무리가 있을듯 싶어서 정점까지는 가속했다가 천천히 속도 줄이게 했는데 감속시간이 넘 길어서 칼이 첨부터 끝까지 속도가 같게 보이네영 ^^;;; 좋은지적 감사합니다....

knockoutman | 2005-08-05 16:26:50

앗 지적 감사합니다... 밀크님 말씀듣고 보니 그렇네영 ㅎㅎ 아무래도 칼보다는 몸이 먼저 나가야하는게 간과한거 같네영 그리고 칼휘두를때 가속은 고려했는데 티가 안나네영 ㅠ.ㅠ 아무래도 무거운 무기는 손목으로 멈추는데는 무리가 있을듯 싶어서 정점까지는 가속했다가 천천히 속도 줄이게 했는데 감속시간이 넘 길어서 칼이 첨부터 끝까지 속도가 같게 보이네영 ^^;;; 좋은지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