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은 마검사 였는데 만들다 보니 마법사의 이미지는 없어 져 버렸네여... 모델링 자체는 그리 오레 걸리지 않앗는데 옷이랑 칼 디자인 하는거에서 시간을 많이 빼았겼습니다.... 모델러가 되기위해 모델링 공부 중인데 어렵지만 모델링은 참으로 즐거운 작업 같네여... 다른 연습작 들은 너무 허접한지라 보여 주기가 부끄럽네여... 그나마 이건 제 의도대로 나온거 같아 올립니다.. 여자 라고 만든건데 만들고 보니 어꺠가 좀 넓고 여기저기 잘못된점들도 보이네여... 문양도 모델링 한다고 나름대로 정성을 드렸는데 티도 안나고... 머리카락 사이사이 긴 띠 같은 악세서리도 안보이네여... 담에는 더욱더 나은 작품으로 인사 드리겟습니다... 추석이 끝나가는데 회원 여러분들도 즐작 하시고 푹 쉬세여~~~~ 보름달 보며 빈 소원들 다 이루시고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