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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원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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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an
작성일
2004.09.01
ㅣ
본사람
4109
|
사용도구
painter / /
선악과를 따 먹은 벌로 뱀과 이브는 본보기로 인간세상 앞에 돌이
되어 서 있게 되었다..
간사한 뱀은 다시는 세치 혓바닥으로 사람을 현혹시키지 못하게
재갈을 물리고...(다시는 인간과 말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선악과를 따먹은 이브는 두팔이 잘린채...팔대신 날개가 주어졌고...
인간의 선악을 보게된 이브의 눈도 보지 못하게 되었다...
물론 하느님은 이브가 어길걸 알고 시험했겠지...
hsangal
| 2004-09-01 00:00:00
이단이신가? 아니면 그냥 상상력?
hsangal
| 2004-09-01 00:00:00
이단이신가? 아니면 그냥 상상력?
jooo
| 2004-09-01 00:00:00
알고.. 시험했겠지...? 음...
jooo
| 2004-09-01 00:00:00
알고.. 시험했겠지...? 음...
shallia
| 2004-09-01 00:00:00
저도.. 늘 생각하던것... 하느님은 처음부터 다 알고 계셨겠지.... 우울하네요... 뭔가 기분이.... 좋은 작품 보고 갑니다... 다른 작품.. 기대 할께요...
shallia
| 2004-09-01 00:00:00
저도.. 늘 생각하던것... 하느님은 처음부터 다 알고 계셨겠지.... 우울하네요... 뭔가 기분이.... 좋은 작품 보고 갑니다... 다른 작품.. 기대 할께요...
jooo
| 2004-09-02 00:00:00
이브가 아니고 계시록에 나온 용의머리에 탄 여자 아닌가요.. ^^*
jooo
| 2004-09-02 00:00:00
이브가 아니고 계시록에 나온 용의머리에 탄 여자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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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993i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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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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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993ii4
04.09.01
솔져...
dududada
04.09.01
원죄
[4]
iban
04.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