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ujo | 2001-08-20

정말 추상적이 시군요. 근데 님의 표현엔 약간의 광끼가 잇는것 같아요. 뭐랄까~딱보면 살아있는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좋군요.개인적으로 인체중에서 어려운부분이 108가지를 띄운 사람의 미소라 생각 됩니다만 저것은 그미소의 몇번째의 미소에 들어 갈까요...

sarujo | 2001-08-20

정말 추상적이 시군요. 근데 님의 표현엔 약간의 광끼가 잇는것 같아요. 뭐랄까~딱보면 살아있는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좋군요.개인적으로 인체중에서 어려운부분이 108가지를 띄운 사람의 미소라 생각 됩니다만 저것은 그미소의 몇번째의 미소에 들어 갈까요...

min152 | 2001-08-20

호오... 제가 뭘 알아야.. 이 작품에 대해 평을 할텐데.. 아는 게..하나..없어서.. 하..하..하~~ㅡ ㅡ:; 느낀데로 말하자면 세계 제 2차 대전 직후에 죄없는 이를 마구 죽이는 인간이란 종에 질려 버렸다는..느낌입죠. 전..정말,느낀대로 쎴어여..ㅜ ㅜ~ [뭐..뭐야??ㅡ ㅡ:;;]

min152 | 2001-08-20

호오... 제가 뭘 알아야.. 이 작품에 대해 평을 할텐데.. 아는 게..하나..없어서.. 하..하..하~~ㅡ ㅡ:; 느낀데로 말하자면 세계 제 2차 대전 직후에 죄없는 이를 마구 죽이는 인간이란 종에 질려 버렸다는..느낌입죠. 전..정말,느낀대로 쎴어여..ㅜ ㅜ~ [뭐..뭐야??ㅡ ㅡ:;;]

hooooook | 2001-08-20

칭찬이 너무 과합니다~^^ 근데...님에 글이 더 추상적인 거 같아요~^^;; 행복하십시요..

hooooook | 2001-08-20

칭찬이 너무 과합니다~^^ 근데...님에 글이 더 추상적인 거 같아요~^^;; 행복하십시요..

hooooook | 2001-08-21

인간이란 종에 질려버린...그러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중적인 면을 생각하게 합니다. 선과 악을 동시에 갖고 있는 이중적일 수 밖에 없는 인간이겠죠..^^;;

hooooook | 2001-08-21

인간이란 종에 질려버린...그러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중적인 면을 생각하게 합니다. 선과 악을 동시에 갖고 있는 이중적일 수 밖에 없는 인간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