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okyday | 2001-07-09

> write : vaiman > 페인터 작업 항상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거의 매일 한두 작품씩 올리시던데 그열정이 부럽군요...

smokyday | 2001-07-09

> write : vaiman > 페인터 작업 항상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거의 매일 한두 작품씩 올리시던데 그열정이 부럽군요...

muskccat | 2001-07-09

쭈욱 그림 올리신거 보면서 느낌말 함 써봐야 되는데.. 생각만 하면서 감히 글을 올리지 못했네염 배우는 학생의 입장인터라 머라 쉽게 말하지두 못하겠구 저와는 조금 다른 분야기 때문에.. 동경은 하지만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분야에 계시는 분같아서 전 디자인을 전공으루 하고 공부하는 학생이거든여 vaiman님 그림 그리시는 풍이 참 좋아요.. 저두 가끔 일러스트 하면 왠지 모르게 vaiman님 따라가는 듯한 느낌두 들구염.. 지금까지 쭈욱 보아왔는데.. 왠지 머랄까 어딘지 착잡하신듯한 느낌이 들어요.. 밝고 경쾌한 느낌보단 가끔 한숨을 푹푹 쉬시는 그런 감정이 섞여 있는 것두 같구.. 항상 왕성한 활동 하시는 vaiman님 보시면서 부럽기두 하네염 앞으로두 좋은 작품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행여 제가 건방진 소릴 한듯 하셔두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

muskccat | 2001-07-09

쭈욱 그림 올리신거 보면서 느낌말 함 써봐야 되는데.. 생각만 하면서 감히 글을 올리지 못했네염 배우는 학생의 입장인터라 머라 쉽게 말하지두 못하겠구 저와는 조금 다른 분야기 때문에.. 동경은 하지만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분야에 계시는 분같아서 전 디자인을 전공으루 하고 공부하는 학생이거든여 vaiman님 그림 그리시는 풍이 참 좋아요.. 저두 가끔 일러스트 하면 왠지 모르게 vaiman님 따라가는 듯한 느낌두 들구염.. 지금까지 쭈욱 보아왔는데.. 왠지 머랄까 어딘지 착잡하신듯한 느낌이 들어요.. 밝고 경쾌한 느낌보단 가끔 한숨을 푹푹 쉬시는 그런 감정이 섞여 있는 것두 같구.. 항상 왕성한 활동 하시는 vaiman님 보시면서 부럽기두 하네염 앞으로두 좋은 작품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행여 제가 건방진 소릴 한듯 하셔두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