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 하세요,^^ 이것은 꽃을 감상하는 사람입니다. 못보실까봐 설명을 하겠뜸니다. 이것은 맨왼쪽에 사람이있는데 꽃을 감상중입니다.
그뒤의 것들은 그 느낌들을 형상화해 본것입니다. 그러나 왠지 비현실적입니다. 꽃을감상하는 사람은 지금 명상적이거나 몽환속에녹아 ※희열을느끼게된 상황이라 볼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뒤의 여자와 형상들과 하나가 된것입니다. 일종의 꿈의 상태로도 해석할수 있겠네요^^; 지금 이상태는 감상하는 사람의 심리등을 담은 것입니다. 꽃과 그외곽의 상태는 이상태에서 검정으로 불분명한 상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감상하고있는 이사람은 지금 아무래도 몽환적상태가 오히려 실제로된 상황입니다.
그리고 아주왼쪽아래를 보시면 뚫려있는것이 보입니다. 그것은 알수없는 본질의 문을 뜻하고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의사다. 화가다. 이래저래 말할수는있지만 진정으로서의 나자신은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뚫은 것입니다. 원래 이유같은건 이상하게 보일까봐 잘은않쓰는데 오늘은 그냥 썼습니다. 보시고 뭔가 느끼실수만 있다면 더이상 바랄건 없습니다.TT...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로 아는건 없떠요,.^^; 복합채널작업 임다. 얼핏 간단해 보이지만 채널20개정도를 쓴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