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gop | 2003-03-20

완성하셨군여,, ^^ 이제 바쁜일도 다 지나갔고.. 몸도 많이 나아졌으니.. 지솔님을 위해서 서포트를 해드립져..^^ 하지만 저거 만들려면 만만치 않겠는걸? 쿠쿠

mungop | 2003-03-20

완성하셨군여,, ^^ 이제 바쁜일도 다 지나갔고.. 몸도 많이 나아졌으니.. 지솔님을 위해서 서포트를 해드립져..^^ 하지만 저거 만들려면 만만치 않겠는걸? 쿠쿠

dada74 | 2003-03-20

지솔님 오랜만입니다...ㅎㅎ.. 통 모임에도 안 나오시고...... 같은 나이라 어쭙잖게 친구 먹을라고 했는데.. 지솔님이 모임엘 나오셔야지..원....허허........ 잘~~~지내고 계십니까요... 증기기관이라....오~~~~ 독특한 발상...정말 이색적이네요.. 한손엔 스패너에...몽끼는 오데로?...허허... 마치 증기 열차가 우뚝 서 있는 듯 하네요.. 허걱~~~혹, 그대는 나의 첫사랑....그 이름은 메텔?.. 아님..제임스 와트의 부인..와트부인?...횡설수설....주절주절주절..~~~ 작품을 보니, 그 긴 머리가 한웅큼은 빠졌겠습니다.. 지솔님 특유의 그 꼼꼼함.....많이 배우고 가네요.... 간만에 들렀는데 좋은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 늘 즐작 하시구요... 언제, 얼굴 좀 봅시다요... 지솔님~~~~~~~~~~~~~ ^_________________^

dada74 | 2003-03-20

지솔님 오랜만입니다...ㅎㅎ.. 통 모임에도 안 나오시고...... 같은 나이라 어쭙잖게 친구 먹을라고 했는데.. 지솔님이 모임엘 나오셔야지..원....허허........ 잘~~~지내고 계십니까요... 증기기관이라....오~~~~ 독특한 발상...정말 이색적이네요.. 한손엔 스패너에...몽끼는 오데로?...허허... 마치 증기 열차가 우뚝 서 있는 듯 하네요.. 허걱~~~혹, 그대는 나의 첫사랑....그 이름은 메텔?.. 아님..제임스 와트의 부인..와트부인?...횡설수설....주절주절주절..~~~ 작품을 보니, 그 긴 머리가 한웅큼은 빠졌겠습니다.. 지솔님 특유의 그 꼼꼼함.....많이 배우고 가네요.... 간만에 들렀는데 좋은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 늘 즐작 하시구요... 언제, 얼굴 좀 봅시다요... 지솔님~~~~~~~~~~~~~ ^_________________^

gunhwui | 2003-03-20

호오~ 증기의 시대라... 최근의 지솔님의 고뇌를 알 수 있겠군요..ㅋㅋ 근디, 왠지 등에 진 것 어설퍼 보여요. 크흑..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오래가면 창작활동이 저해받는 법이죠. 빨리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죠 ^^ 홧팅~ 추신:꽃달았으므로 음료수 사죠~

gunhwui | 2003-03-20

호오~ 증기의 시대라... 최근의 지솔님의 고뇌를 알 수 있겠군요..ㅋㅋ 근디, 왠지 등에 진 것 어설퍼 보여요. 크흑..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오래가면 창작활동이 저해받는 법이죠. 빨리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죠 ^^ 홧팅~ 추신:꽃달았으므로 음료수 사죠~

chucky | 2003-03-23

머쪄여...깔끔하거..^^ 맘에 드네요.. 꽃 드리구 가여..

chucky | 2003-03-23

머쪄여...깔끔하거..^^ 맘에 드네요.. 꽃 드리구 가여..

ani4me | 2003-03-25

ㅎㅎㅎ 주변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요즘은 SD작업 하시더군요. 가끔 시간나면 워3나 해용 ㅎㅎ 저 누군 지 모르겠죵? 음컁컁

ani4me | 2003-03-25

ㅎㅎㅎ 주변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요즘은 SD작업 하시더군요. 가끔 시간나면 워3나 해용 ㅎㅎ 저 누군 지 모르겠죵? 음컁컁

jisol | 2003-03-20

하지만 연수님이 있으니 후후 마니 알려주세요. 커피도 뽑아 드릴게요..

jisol | 2003-03-20

하지만 연수님이 있으니 후후 마니 알려주세요. 커피도 뽑아 드릴게요..

jisol | 2003-03-20

우웅 모임에 관해선 저의 게으름만 탓해야 겠군요 ㅡ.ㅡ; 나간다 나간다 맘만먹구 전혀 움직이질 못했으니 ... 조만간 좀 자유롭게 될테니 그때부턴 자주 나갈수 있을런지.... 잘~~~ 지내곤 있어요^^ 곧 한번 만나 못하는 술이라도 한잔하길 기대하면서^^

jisol | 2003-03-20

우웅 모임에 관해선 저의 게으름만 탓해야 겠군요 ㅡ.ㅡ; 나간다 나간다 맘만먹구 전혀 움직이질 못했으니 ... 조만간 좀 자유롭게 될테니 그때부턴 자주 나갈수 있을런지.... 잘~~~ 지내곤 있어요^^ 곧 한번 만나 못하는 술이라도 한잔하길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