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a74 | 2002-10-13

오~~놀랍군요.. 성희씨 그림은 첨 보는 건데.. 사람을 무쟈게 놀래키는군요.. 첨 봤을 때 부터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했더만.. 친한 척 하길 잘했다 싶네요..ㅋㅋ 포즈도 멋지고...특히나..텍스처가 앞권이군요.. 완성도 높은 수작...즐감하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계속해서 놀래켜 주셔요...허허 그럼, 또

dada74 | 2002-10-13

오~~놀랍군요.. 성희씨 그림은 첨 보는 건데.. 사람을 무쟈게 놀래키는군요.. 첨 봤을 때 부터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했더만.. 친한 척 하길 잘했다 싶네요..ㅋㅋ 포즈도 멋지고...특히나..텍스처가 앞권이군요.. 완성도 높은 수작...즐감하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계속해서 놀래켜 주셔요...허허 그럼, 또

apple0326 | 2002-10-13

푸른초원위에 색체 가득한 옷을 입고... 바람이 얼굴을 스쳐가는.....표정도 온화하고... 하이튼...멋져요 멋져요... 앞으로도 좋은작품...부탁합니다...^0^

apple0326 | 2002-10-13

푸른초원위에 색체 가득한 옷을 입고... 바람이 얼굴을 스쳐가는.....표정도 온화하고... 하이튼...멋져요 멋져요... 앞으로도 좋은작품...부탁합니다...^0^

goodboy | 2002-10-13

시간을 오래두고 그린거라 제 본 그림하곤 거리가 있어요; 포즈 잡는데 좀 오래걸리기도 했고 방친구에게 이것저것 주문했는데, 사내녀석이라 영 도움이 안되더군요. 옷감 부분은 그냥 -_- 노가다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고민 많이했는데 결국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그려버렸는데... 무식하면 손 발이 괴롭다는걸 실감했습니다 ㅡ ㅡ; 찬우님도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 정모 때 뵙죠^^

goodboy | 2002-10-13

시간을 오래두고 그린거라 제 본 그림하곤 거리가 있어요; 포즈 잡는데 좀 오래걸리기도 했고 방친구에게 이것저것 주문했는데, 사내녀석이라 영 도움이 안되더군요. 옷감 부분은 그냥 -_- 노가다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고민 많이했는데 결국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그려버렸는데... 무식하면 손 발이 괴롭다는걸 실감했습니다 ㅡ ㅡ; 찬우님도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 정모 때 뵙죠^^

goodboy | 2002-10-13

원래는 이렇게 밝은 색조를 쓸 생각이 없었는데 그리다 보니 중간중간에 생각이 많이 바뀌어서 톤이 잘 안 맞죠? 열심히 해서 애플님께 또 칭찬받아야겠네~ 그럼 님도 즐작하세요^^

goodboy | 2002-10-13

원래는 이렇게 밝은 색조를 쓸 생각이 없었는데 그리다 보니 중간중간에 생각이 많이 바뀌어서 톤이 잘 안 맞죠? 열심히 해서 애플님께 또 칭찬받아야겠네~ 그럼 님도 즐작하세요^^

dada74 | 2002-10-13

무식한 게 장땡임다...^^... 노가다라니..필이 더 팍팍오네요.. 그럼, 정모 때 뵈요..승희씨.. 참, 대구사람이라 그런지..원.. 발음을 잘못해서..그만.. 본의 아니게 이름을 잘못 불렀더군요...죄송함다. 승희씨~~^^

dada74 | 2002-10-13

무식한 게 장땡임다...^^... 노가다라니..필이 더 팍팍오네요.. 그럼, 정모 때 뵈요..승희씨.. 참, 대구사람이라 그런지..원.. 발음을 잘못해서..그만.. 본의 아니게 이름을 잘못 불렀더군요...죄송함다. 승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