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a74 | 2002-09-23

같은나인데...이렇게 역량이 다르다니..허허.. 허기야..고딩에게도 밟히는데..ㅋㅋ 작품...늘 잘 보고 있습니다. 특히나 톡특한 컬러에 끌리네요.. 전체적인 컬러,소녀의 눈, 문양, 매달려있는 원숭이?가 신비함을 더욱 조장하는군요.. 허허..싸인도 멋진 곳에..^^ 늘 즐작하시고.. 후속작을 또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또

dada74 | 2002-09-23

같은나인데...이렇게 역량이 다르다니..허허.. 허기야..고딩에게도 밟히는데..ㅋㅋ 작품...늘 잘 보고 있습니다. 특히나 톡특한 컬러에 끌리네요.. 전체적인 컬러,소녀의 눈, 문양, 매달려있는 원숭이?가 신비함을 더욱 조장하는군요.. 허허..싸인도 멋진 곳에..^^ 늘 즐작하시고.. 후속작을 또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또

pimcoo | 2002-09-23

제 작품을 나름대로 봐주신 분 중 하나이시군여. 님도 그림을 그리고 계신가 보네여.. 하긴.. 나이는 그리 중요하다고 생각되진 않다고 봅니다. 젊은 작가들에게도 배울점이 있구.. 그런거 아닐까여? ^^ 다음에도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길... 최근에는 거의 캠프에만 그림을 올려서.. 죄송하네여.

pimcoo | 2002-09-23

제 작품을 나름대로 봐주신 분 중 하나이시군여. 님도 그림을 그리고 계신가 보네여.. 하긴.. 나이는 그리 중요하다고 생각되진 않다고 봅니다. 젊은 작가들에게도 배울점이 있구.. 그런거 아닐까여? ^^ 다음에도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길... 최근에는 거의 캠프에만 그림을 올려서.. 죄송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