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me | 2002-08-19

짙고 어두운 조명과 그윽한 클래식의 분위기의 카페보다 진솔한 우리네 삶을 함꼐 부둥켜 줄수있는 노천카페,,언제나 그분위기는 캡이죠^^80년대 장발의 기타들고 배고픔을 달래며 노래하는 이들은 없어졌다지만, 우리네 젊음과 열정은 고스란히 남았으리라고 봅니다 정말 느낌이 좋은 작이고여,,앞으로도 좋은 작 부탁드립니다,

deepme | 2002-08-19

짙고 어두운 조명과 그윽한 클래식의 분위기의 카페보다 진솔한 우리네 삶을 함꼐 부둥켜 줄수있는 노천카페,,언제나 그분위기는 캡이죠^^80년대 장발의 기타들고 배고픔을 달래며 노래하는 이들은 없어졌다지만, 우리네 젊음과 열정은 고스란히 남았으리라고 봅니다 정말 느낌이 좋은 작이고여,,앞으로도 좋은 작 부탁드립니다,

tommyjsy | 2002-08-20

경려에 말씀 감사드려요.^^ 미흡함이 많은 작품에서 옛 향수를 느끼셨다니.. 더욱 노력해서 좋은 작품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tommyjsy | 2002-08-20

경려에 말씀 감사드려요.^^ 미흡함이 많은 작품에서 옛 향수를 느끼셨다니.. 더욱 노력해서 좋은 작품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