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y76 | 2001-02-05

^^

kay76 | 2001-02-05

^^

kyungh | 2001-02-08

웅...하지만 이런 구도는 흔하다고 보는데요. ^^;;; 베르세르크와 닮은점을 치자면, 한명은 흰머리 한명은 검은머리 한명은 머리좋고 차거운 귀족풍, 한명은 머슴풍...;;;; 함께 고난을 이겨나가면서 싹튼 불타는(?) 우정... 이 쯤...이겠죠. ^^;;; 제 이 두 캐릭터들은 베르세르크만큼 서로 너무 집착해서 패가망신하는 타입도 아니고, 나라를 세우겠다는 거대한 목표를 가지고 전쟁터를 찾아다니는 용병도 아니죠. 그저 잘 살아보자고 가족과 나라를 위해 소박(?)하게 싸우는 전사들인거죠. 우음...그렇습니다. ^^;;; ps.이 게시판... 지우는 기능도 없는데, T.T;;; 글이 길어졌어요...

kyungh | 2001-02-08

웅...하지만 이런 구도는 흔하다고 보는데요. ^^;;; 베르세르크와 닮은점을 치자면, 한명은 흰머리 한명은 검은머리 한명은 머리좋고 차거운 귀족풍, 한명은 머슴풍...;;;; 함께 고난을 이겨나가면서 싹튼 불타는(?) 우정... 이 쯤...이겠죠. ^^;;; 제 이 두 캐릭터들은 베르세르크만큼 서로 너무 집착해서 패가망신하는 타입도 아니고, 나라를 세우겠다는 거대한 목표를 가지고 전쟁터를 찾아다니는 용병도 아니죠. 그저 잘 살아보자고 가족과 나라를 위해 소박(?)하게 싸우는 전사들인거죠. 우음...그렇습니다. ^^;;; ps.이 게시판... 지우는 기능도 없는데, T.T;;; 글이 길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