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er119 | 2004-03-05 00:00:00

여자맘에드네요^^;; 참, 님 한국화 전공하셨습니까? 대부분 이런그림 잘 않그리는데.. 부탁하나 드려도 될까요? 낙관 어떻게 쓰죠? 이런그림 제가 좋아하는데.. 낙관 만드는걸 모릅니다--; 알려주심 ㄳ^^; 좋은하루 보내세요~

ramer119 | 2004-03-05 00:00:00

여자맘에드네요^^;; 참, 님 한국화 전공하셨습니까? 대부분 이런그림 잘 않그리는데.. 부탁하나 드려도 될까요? 낙관 어떻게 쓰죠? 이런그림 제가 좋아하는데.. 낙관 만드는걸 모릅니다--; 알려주심 ㄳ^^; 좋은하루 보내세요~

mojogogo | 2004-03-06 00:00:00

전공은 아니고 관심만 있을 뿐이죠. 낙관은 포토샵에서 넉넉한 크기의 붉은 바탕에 Background Eraser Tool로 글씨를 쓴다음 낙관을 넣을 작품을 열어놓고 Move Tool로 드래그해서 옮김니다. 그러면 새로운 Layer에 낙관이 들어오고 Free Transform(Ctrl+T)으로 크기를 조절해 줌니다. 그리고 저는 그 낙관을 파일로 보관해서 씀니다. 도움이 되실지...

mojogogo | 2004-03-06 00:00:00

전공은 아니고 관심만 있을 뿐이죠. 낙관은 포토샵에서 넉넉한 크기의 붉은 바탕에 Background Eraser Tool로 글씨를 쓴다음 낙관을 넣을 작품을 열어놓고 Move Tool로 드래그해서 옮김니다. 그러면 새로운 Layer에 낙관이 들어오고 Free Transform(Ctrl+T)으로 크기를 조절해 줌니다. 그리고 저는 그 낙관을 파일로 보관해서 씀니다. 도움이 되실지...

nino1984 | 2004-03-06 00:00:00

선이 장난이 아니군요=ㅂ=;;;

nino1984 | 2004-03-06 00:00:00

선이 장난이 아니군요=ㅂ=;;;

ichirojun | 2004-03-09 00:00:00

쭈~욱 님의 그림을 봐오면서 느낀점입니다.

ichirojun | 2004-03-09 00:00:00

쭈~욱 님의 그림을 봐오면서 느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