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hs | 2003-12-22 00:00:00

그림들이 공통점들이... 예전에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때" 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nihs | 2003-12-22 00:00:00

그림들이 공통점들이... 예전에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때" 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neongun | 2003-12-22 00:00:00

특별히 안좋은 기억이 있는건 아닙니다. 사실 특별히 좋았던 기억도 없구요. 제가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때' 라는 영화를 보지 못해서 그점엔 뭐라 할 말이 없구요, 기회가 되면 시청해야겠군요. 고맙습니다.

neongun | 2003-12-22 00:00:00

특별히 안좋은 기억이 있는건 아닙니다. 사실 특별히 좋았던 기억도 없구요. 제가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때' 라는 영화를 보지 못해서 그점엔 뭐라 할 말이 없구요, 기회가 되면 시청해야겠군요. 고맙습니다.

mandoo1999 | 2003-12-22 00:00:00

표현력은 자유지만...좀 거시기한데요^^ 작품에 대한 설명좀 부탁해도 될까요.. 저도 디자인 색깔이 어두운 편이라서 오해를 많이 받거든요..

mandoo1999 | 2003-12-22 00:00:00

표현력은 자유지만...좀 거시기한데요^^ 작품에 대한 설명좀 부탁해도 될까요.. 저도 디자인 색깔이 어두운 편이라서 오해를 많이 받거든요..

neongun | 2003-12-22 00:00:00

원래 제가 작품설명하는걸 썩 좋아하지 않아서 대충 등록을 합니다. 만두1999님이 원하셔서 대강 설명을 써 놓긴 했읍니다. 만두님께 약간 더 설명을 드리자면 원래 칼을 든 포즈 였으나 사슴얼굴이 가려서 그냥 없에 버린겁니다... 저는 없엔게 더 괜찮게 느껴지는군요. 관심 고맙습니다.

neongun | 2003-12-22 00:00:00

원래 제가 작품설명하는걸 썩 좋아하지 않아서 대충 등록을 합니다. 만두1999님이 원하셔서 대강 설명을 써 놓긴 했읍니다. 만두님께 약간 더 설명을 드리자면 원래 칼을 든 포즈 였으나 사슴얼굴이 가려서 그냥 없에 버린겁니다... 저는 없엔게 더 괜찮게 느껴지는군요. 관심 고맙습니다.

dron001 | 2003-12-22 00:00:00

오랫만이군요. 흐흠... -_-;

dron001 | 2003-12-22 00:00:00

오랫만이군요. 흐흠... -_-;

neongun | 2003-12-22 00:00:00

아예. 반갑습니다. ^^

neongun | 2003-12-22 00:00:00

아예. 반갑습니다. ^^

max666 | 2003-12-22 00:00:00

방금 님의 홈피도 구경하고 왔습니다. 거칠고 강렬한 느낌의 그림들.. 제가 본 씨지랜드 이미지중 최고인것 같습니다. 감상 잘했구요.. 앞으로도 멋진 작품 더 많이 보고 싶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max666 | 2003-12-22 00:00:00

방금 님의 홈피도 구경하고 왔습니다. 거칠고 강렬한 느낌의 그림들.. 제가 본 씨지랜드 이미지중 최고인것 같습니다. 감상 잘했구요.. 앞으로도 멋진 작품 더 많이 보고 싶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neongun | 2003-12-23 00:00:00

과분한 칭찬 감사드립니다. 아직 미숙한 점이 너무 많아서 고수님들 따라가려면 멀었읍니다. 더 노력 하겠읍니다. 님도 즐작하세요.

neongun | 2003-12-23 00:00:00

과분한 칭찬 감사드립니다. 아직 미숙한 점이 너무 많아서 고수님들 따라가려면 멀었읍니다. 더 노력 하겠읍니다. 님도 즐작하세요.

leeamssgi | 2003-12-24 00:00:00

사실 혐오감이 느껴집니다. 님의 의도가 그것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되네요 표현은 자유지만 아무래도 이곳은 남녀노소가 드나드는 곳이므로 자재되었으면 하네요 앞으로 좋은작품 부탁합니다.

leeamssgi | 2003-12-24 00:00:00

사실 혐오감이 느껴집니다. 님의 의도가 그것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되네요 표현은 자유지만 아무래도 이곳은 남녀노소가 드나드는 곳이므로 자재되었으면 하네요 앞으로 좋은작품 부탁합니다.

neongun | 2003-12-25 00:00:00

항상 이런 답글 달때마다 많이 죄송하네요. 제가 관심사가 주로 그런쪽에 있다보니 그리는 그림도 그런쪽으로만 나옵니다. CG나 그림을 공부하시는 분들이라면 이해를 해주셨으면 하는게 저의 바램입니다. 헤어누드모작도 심심찮게 올라오잖습니까.. 부족한 변명해서 죄송합니다. 표현을 좀 더 순화시키려 노력하겠읍니다.

neongun | 2003-12-25 00:00:00

항상 이런 답글 달때마다 많이 죄송하네요. 제가 관심사가 주로 그런쪽에 있다보니 그리는 그림도 그런쪽으로만 나옵니다. CG나 그림을 공부하시는 분들이라면 이해를 해주셨으면 하는게 저의 바램입니다. 헤어누드모작도 심심찮게 올라오잖습니까.. 부족한 변명해서 죄송합니다. 표현을 좀 더 순화시키려 노력하겠읍니다.

tlssosla | 2003-12-24 00:00:00

카리수마가 넘실넘실 넘치는 산타걸이네욧~>.<;; 근데요.. 팔을 너무 마니 잘른것아닐까요? 왠지 불상해요^^;; 선물두 놔나줘야 하는데..

tlssosla | 2003-12-24 00:00:00

카리수마가 넘실넘실 넘치는 산타걸이네욧~>.<;; 근데요.. 팔을 너무 마니 잘른것아닐까요? 왠지 불상해요^^;; 선물두 놔나줘야 하는데..

neongun | 2003-12-25 00:00:00

무늬만 산타지 사실 살인자라는 설정입니다. 한쪽팔에 칼을 붙이려고 했으나 벨런스가 어색해서 갈고리 두개로 바꾸었읍니다. 선물 나눠줄 생각까지는 못했구요.. 관심 감사드리구요 즐작하세요.

neongun | 2003-12-25 00:00:00

무늬만 산타지 사실 살인자라는 설정입니다. 한쪽팔에 칼을 붙이려고 했으나 벨런스가 어색해서 갈고리 두개로 바꾸었읍니다. 선물 나눠줄 생각까지는 못했구요.. 관심 감사드리구요 즐작하세요.

jesusingod | 2003-12-25 00:00:00

약간은 잔인한듯하지만 잘 그리셧네요

jesusingod | 2003-12-25 00:00:00

약간은 잔인한듯하지만 잘 그리셧네요

neongun | 2003-12-25 00:00:00

칭찬 감사드립니다. 사실 갈고리와 배부분에 피를 잔뜩 뭍히게 하려고 했으나, 바디페인팅이 잘 안보일것 같아서 그리다 말았읍니다. 피까지 그렸으면 더 잔인할뻔 했읍니다.

neongun | 2003-12-25 00:00:00

칭찬 감사드립니다. 사실 갈고리와 배부분에 피를 잔뜩 뭍히게 하려고 했으나, 바디페인팅이 잘 안보일것 같아서 그리다 말았읍니다. 피까지 그렸으면 더 잔인할뻔 했읍니다.

modoc | 2003-12-25 00:00:00

네온건(?)님의 그림에 대해서 항상 관객들은 말이 많으신거 같네요. 그리고 그림을 그리신 분으로서 보는이에게 예의와 공손함을 전달하실려고 하신 말씀이지는 모르겠으나 그림을 순화시키겠다는 말씀은 그다지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그냥 지금까지 해온대로 하세요. 네온건님의 떠오르는 영감대로 그리는게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그림이 옳다 아니다를 판단하는건 이 사이트의 관리자겠죠. 적합하지 못해서 그림이 삭제되고 업로드가 안되는건 어쩔수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그림들을 그리신걸 보면서..제 개인적인 바램 하나는.. 네온건님은 참으로 독특한 감성을 가지신건 분명 맞는데.. 그림중 어떤 그림은 느낌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이전에 싸잡아 끌어내릴정도 수준의 표현들이 군데군데 보였습니다. 제가 말한것들이 어떤건지는 작가자신께서 스스로 생각하셔야 할부분이지 제가 이부분..이부분..이라고 말씀드릴수는 없는거같습니다. 그리고 작가께서 제가느낀 느낌과 틀리다면은 약간은 제 취향과는 다른부분이었다고밖에 말할수 없는 거겠고요.. 물론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판단이기 때문에 제말이 구박을 받아도 할말은 없죠..^^;; 전 모든 네온건님 그림들을 진지하게 생각했습니다. 그중에서 그런 느낌들이 보였다는걸 전해 드리고싶은겁니다. 작가의 표현..작가의 영감이 결정체 되어있는걸..제가 이렇다 저렇다 할 자격은 없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런말을 전해드리는데 참으로 송구스럽구만요.. 소라야마 일러스트를 좋아해서였는지..네온건님의 그림도 참으로 반가울때가 많았습니다. 그림을 그리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란걸 알았기때문에 더더욱 진지해지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그림 기대하겠습니다.

modoc | 2003-12-25 00:00:00

네온건(?)님의 그림에 대해서 항상 관객들은 말이 많으신거 같네요. 그리고 그림을 그리신 분으로서 보는이에게 예의와 공손함을 전달하실려고 하신 말씀이지는 모르겠으나 그림을 순화시키겠다는 말씀은 그다지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그냥 지금까지 해온대로 하세요. 네온건님의 떠오르는 영감대로 그리는게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그림이 옳다 아니다를 판단하는건 이 사이트의 관리자겠죠. 적합하지 못해서 그림이 삭제되고 업로드가 안되는건 어쩔수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그림들을 그리신걸 보면서..제 개인적인 바램 하나는.. 네온건님은 참으로 독특한 감성을 가지신건 분명 맞는데.. 그림중 어떤 그림은 느낌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이전에 싸잡아 끌어내릴정도 수준의 표현들이 군데군데 보였습니다. 제가 말한것들이 어떤건지는 작가자신께서 스스로 생각하셔야 할부분이지 제가 이부분..이부분..이라고 말씀드릴수는 없는거같습니다. 그리고 작가께서 제가느낀 느낌과 틀리다면은 약간은 제 취향과는 다른부분이었다고밖에 말할수 없는 거겠고요.. 물론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판단이기 때문에 제말이 구박을 받아도 할말은 없죠..^^;; 전 모든 네온건님 그림들을 진지하게 생각했습니다. 그중에서 그런 느낌들이 보였다는걸 전해 드리고싶은겁니다. 작가의 표현..작가의 영감이 결정체 되어있는걸..제가 이렇다 저렇다 할 자격은 없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런말을 전해드리는데 참으로 송구스럽구만요.. 소라야마 일러스트를 좋아해서였는지..네온건님의 그림도 참으로 반가울때가 많았습니다. 그림을 그리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란걸 알았기때문에 더더욱 진지해지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그림 기대하겠습니다.

neongun | 2003-12-27 00:00:00

좋은 충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곳에 그림을 올리는 이유가 modoc님 같은 분에게 이런 말씀을 듣기 위해서 입니다. 순화시킨다는 표현은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서 한말입니다만, 솔직히 겉치장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읍니다. 이점은 다른분께는 죄송하네요.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그림의 수준을 끌어내리는 수준의 표현이란 말씀은 그림안에 들어간 소재가 잘못되었다는 말씀 이신지, 아니면 저의 회화적 표현의 역량이 미숙하다는 것인지요? 제가 이해력이 좀 부족합니다. 조금만 예를들어 자세히 설명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읍니다. 좋은 충고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neongun | 2003-12-27 00:00:00

좋은 충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곳에 그림을 올리는 이유가 modoc님 같은 분에게 이런 말씀을 듣기 위해서 입니다. 순화시킨다는 표현은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서 한말입니다만, 솔직히 겉치장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읍니다. 이점은 다른분께는 죄송하네요.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그림의 수준을 끌어내리는 수준의 표현이란 말씀은 그림안에 들어간 소재가 잘못되었다는 말씀 이신지, 아니면 저의 회화적 표현의 역량이 미숙하다는 것인지요? 제가 이해력이 좀 부족합니다. 조금만 예를들어 자세히 설명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읍니다. 좋은 충고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modoc | 2003-12-28 00:00:00

물론 회화적 표현이 미숙하다는게 아니라는거 알고계실겁니다. 회화적 표현이 미숙해서 나온 거라면 그렇게 말하지도 않았겠지요. 그림은 완성도라는게 있다는걸 네온건님도 아실겁니다. 그 선을 어디라고 정할수는 없지만..분명 보는이에겐 그걸 느끼는 지점이 대부분 비슷하지요.. 돌이켜보면..네온건님의 습작형태의 작품에서 그런느낌을 받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답변을 쓰다보니 역시나 제가 침범할 부분이 아니라는 느낌이 짙어지기만 하네요. 원하신 그 궁금함을 그냥 그런느낌을 받은 사람도 있었다고 해버리는게 가장 현명할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네온건님은 분명 `성의나라`주인장같은 세련된 선과 입이 딱 벌어질정도의 묘사력을 가진 극사실주의 그림을 추구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제가 네온건님의 마징가 여친인 비너스가 드럼통쥬스잔을 앞에 놓고 관능미를 뽐내는 그림을 좋아하는데..거기엔 `성의나라`주인장 그림 어디에도 찾아볼수없는 위트가 있지요. 그림에 대한 호평중 한가지를 하자면 그렇습니다. 단순히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하기보다..다른 그림에서는 찾아볼수없는 요소를 가졌기에..그림을 찾게 만드는 힘이 된다는겁니다. .거들차림의 인라인을 신고 벤치에 앉아있는 그림도 그런 느낌을 받네요. 그러고 보니 지금 올리신 악마산타 그림은 헤비메탈밴드 slayer의 데뷔앨범 자켓 일러스트와 비슷한 느낌을 받네요. 그냥 제 느낌입니다.^^; 궁금해 하시는 부분에 대해 꼬집어 드릴수 없는점 죄송합니다. 즐작하세요.

modoc | 2003-12-28 00:00:00

물론 회화적 표현이 미숙하다는게 아니라는거 알고계실겁니다. 회화적 표현이 미숙해서 나온 거라면 그렇게 말하지도 않았겠지요. 그림은 완성도라는게 있다는걸 네온건님도 아실겁니다. 그 선을 어디라고 정할수는 없지만..분명 보는이에겐 그걸 느끼는 지점이 대부분 비슷하지요.. 돌이켜보면..네온건님의 습작형태의 작품에서 그런느낌을 받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답변을 쓰다보니 역시나 제가 침범할 부분이 아니라는 느낌이 짙어지기만 하네요. 원하신 그 궁금함을 그냥 그런느낌을 받은 사람도 있었다고 해버리는게 가장 현명할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네온건님은 분명 `성의나라`주인장같은 세련된 선과 입이 딱 벌어질정도의 묘사력을 가진 극사실주의 그림을 추구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제가 네온건님의 마징가 여친인 비너스가 드럼통쥬스잔을 앞에 놓고 관능미를 뽐내는 그림을 좋아하는데..거기엔 `성의나라`주인장 그림 어디에도 찾아볼수없는 위트가 있지요. 그림에 대한 호평중 한가지를 하자면 그렇습니다. 단순히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하기보다..다른 그림에서는 찾아볼수없는 요소를 가졌기에..그림을 찾게 만드는 힘이 된다는겁니다. .거들차림의 인라인을 신고 벤치에 앉아있는 그림도 그런 느낌을 받네요. 그러고 보니 지금 올리신 악마산타 그림은 헤비메탈밴드 slayer의 데뷔앨범 자켓 일러스트와 비슷한 느낌을 받네요. 그냥 제 느낌입니다.^^; 궁금해 하시는 부분에 대해 꼬집어 드릴수 없는점 죄송합니다. 즐작하세요.

neongun | 2003-12-29 00:00:00

답변 감사드립니다. 완성도를 더 높이면 좋을것 같다는 뜻으로 이해하겠읍니다. 성의나라 주인장에 대해 생각하다가 혹시 그런 아이디를 쓰는 분이 있나 싶어서 검색도 해봤읍니다.ㅎㅎ 제가 많이 부족해요.. modoc님도 즐작하세요.

neongun | 2003-12-29 00:00:00

답변 감사드립니다. 완성도를 더 높이면 좋을것 같다는 뜻으로 이해하겠읍니다. 성의나라 주인장에 대해 생각하다가 혹시 그런 아이디를 쓰는 분이 있나 싶어서 검색도 해봤읍니다.ㅎㅎ 제가 많이 부족해요.. modoc님도 즐작하세요.

cubase | 2003-12-26 00:00:00

님의 성격이 내성적이면서도 염세적인느낌과 내면적인 광기가 느껴지는군요. 저도 내면적인 광기를 예술로 표현하고 싶은느낌이해합니다..상당히 사회 비판적이면서도,, 염세적이면서,,암울한 느낌과 변태적인 광기 좋은 예술로 표현되길 바랍니다...

cubase | 2003-12-26 00:00:00

님의 성격이 내성적이면서도 염세적인느낌과 내면적인 광기가 느껴지는군요. 저도 내면적인 광기를 예술로 표현하고 싶은느낌이해합니다..상당히 사회 비판적이면서도,, 염세적이면서,,암울한 느낌과 변태적인 광기 좋은 예술로 표현되길 바랍니다...

neongun | 2003-12-27 00:00:00

내성적, 염세적, 사회비판적... 비교적 정확한 비평인것 같네요. 다른건 몰라도 사회비판적이라는걸 어떻게 아셨는지 궁금하네요. 염세적이면 사회비판적이 자연스레 이루어지는건지... 관심감사드리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neongun | 2003-12-27 00:00:00

내성적, 염세적, 사회비판적... 비교적 정확한 비평인것 같네요. 다른건 몰라도 사회비판적이라는걸 어떻게 아셨는지 궁금하네요. 염세적이면 사회비판적이 자연스레 이루어지는건지... 관심감사드리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cubase | 2003-12-26 00:00:00

님의 성격이 내성적이면서도 염세적인느낌과 내면적인 광기가 느껴지는군요. 저도 내면적인 광기를 예술로 표현하고 싶은느낌이해합니다..상당히 사회 비판적이면서도,, 염세적이면서,,암울한 느낌과 변태적인 광기 좋은 예술로 표현되길 바랍니다...

cubase | 2003-12-26 00:00:00

님의 성격이 내성적이면서도 염세적인느낌과 내면적인 광기가 느껴지는군요. 저도 내면적인 광기를 예술로 표현하고 싶은느낌이해합니다..상당히 사회 비판적이면서도,, 염세적이면서,,암울한 느낌과 변태적인 광기 좋은 예술로 표현되길 바랍니다...

mutant | 2003-12-26 00:00:00

별로 고상한 취미는 아니지만서도.. 제 경험으로는 일본의 동인지 사이트들과 링크된, 잔혹,엽기,귀축 스타일의 영향을 받으시지 않았나 감히 짐작해봅니다만, 여성의 신체절단, 고문, 귀축 등등,, 실례가 안되었길 바랍니다.

mutant | 2003-12-26 00:00:00

별로 고상한 취미는 아니지만서도.. 제 경험으로는 일본의 동인지 사이트들과 링크된, 잔혹,엽기,귀축 스타일의 영향을 받으시지 않았나 감히 짐작해봅니다만, 여성의 신체절단, 고문, 귀축 등등,, 실례가 안되었길 바랍니다.

neongun | 2003-12-27 00:00:00

일본 동인지 가끔 즐겨보고있읍니다. 거기서도 영향을 받았겠죠. 전 적당히 소프트한 SM물 까지는 재미있게 봅니다만 스너프물이나 신체절단 같은 하드한 표현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전 실사포르노물도 많이 시청합니다만 스너프와 로리쪽은 잘 안봅니다. 실제로 벌어지는 일은 좀 끔찍하더군요. 제 그림을 보고 그렇게 느끼시는 분들께는 제가 뭐라 드릴 말이 없기도 하네요.. 관심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neongun | 2003-12-27 00:00:00

일본 동인지 가끔 즐겨보고있읍니다. 거기서도 영향을 받았겠죠. 전 적당히 소프트한 SM물 까지는 재미있게 봅니다만 스너프물이나 신체절단 같은 하드한 표현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전 실사포르노물도 많이 시청합니다만 스너프와 로리쪽은 잘 안봅니다. 실제로 벌어지는 일은 좀 끔찍하더군요. 제 그림을 보고 그렇게 느끼시는 분들께는 제가 뭐라 드릴 말이 없기도 하네요.. 관심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klauss | 2003-12-29 00:00:00

편식은 우리를 절대 건강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이쁘고 아름다운 작품만 존재해야 하는건 아니니까요^^

klauss | 2003-12-29 00:00:00

편식은 우리를 절대 건강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이쁘고 아름다운 작품만 존재해야 하는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