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8년.
지구는 극심한 이상 환경 기후로 결국 대지에서 떠나야하는 시대가 됐다.
즉 기온이 기본적으로 너무 높아졌으며, 지구 전 지역이 열대야지역의 습성으로 변하게 된다.
이러한 기온은 새로운 바이러스를 창조해 냈으며, 백신을 만들던 도중, 생겨난 바이러스로 인해 인간들도 점점 변하게 된다. 바이러스는 인류자체의 위협을 갖게되고, 사람들은 결국 빠르게 수중이나 지하로 대피하기 시작한다. 그리하여 모든 건물을 지상 물 위에 건설하고 잠수시키는 방법을 이용, 해저도시를 개발하였다.
그러면서 지진과, 휴화산의 활동으로 결국 대지 대부분이 수몰되게 되면서, 결국엔 현재의 대지의 3분의2가 수몰되게 된다. 급속도로 진화된 기술력은 마침내 물속에서도 자체적인 생활이 가능 할 정도로 발전했고, 결국 대부분의 도시는 물로 이전되게 된다. 그러나, 자원이라는 문제가 남아있었다. 수중에 건물을 짓고, 생활하게되면서, 의식주중에서 식이 문제가 심각하게 되고, 생존가능한 대지를 지닌 도시국가들이 강대한 힘을 갖게된다. 하지만, 그런 가운데 점점 음식문제를 해결 하지 못한 도시가 속출하게 되고, 그런 도시들에선 바이러스와, 돌연변이 인간이 극심하게 생성되게 된다.
결국 버려진 도시들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로 가득 채워지게 되고, 자원을 둘러싼 전쟁을 하게 된다.
예전의 총이나 대포같은 무기는 철생산이 급격히 부족해진 현 상태이이면서, 기술발전으로 나노머신의 개발은 대부분의 무기는 나노기술이 접합된 무기를 사용하게 된다. 그런 무기를 ESP(Energy Special Point_정신 자극 능력)가 높은 사람들은 그 무기를 변형하여 사용하였다. |
| |
 |
|
(5송이 / 1명 / 가산점 :0.3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