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제목 Coming soon the Christmas...
Designed by
vilvil
작성일
2003.12.07
ㅣ
본사람
3763
|
사용도구
maya / /
아 조금있으면 크리스마스군요.. 올해도 쓸쓸히 혼자 지내야 하지만 휴... 그나마 이렇게 혼자서 즐겁게 창작을 할수있다는것에 행복을 느끼고있네요 ^^;; 모두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요... 포토샵 리터칭은 안했어요..
(
58송이
/ 15명 / 가산점 :0.7 )
gmdirect
| 2003-12-07 00:00:00
개인적으로 은은하게 잘 퍼져나갔다고 생각됩니다.
gmdirect
| 2003-12-07 00:00:00
개인적으로 은은하게 잘 퍼져나갔다고 생각됩니다.
mrvamp
| 2003-12-07 00:00:00
저도 혼자입니다. 내년에 꼭!!! 이라는 다짐을 하여도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더군요. 언제나 연말엔 친구나 가족 그리고 술을 벗삼아 지냈는데.. 올해는 마야로 크리스마스 트리나 만들렵니다. ㅜㅜ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플라워 5개 드리죠..
mrvamp
| 2003-12-07 00:00:00
저도 혼자입니다. 내년에 꼭!!! 이라는 다짐을 하여도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더군요. 언제나 연말엔 친구나 가족 그리고 술을 벗삼아 지냈는데.. 올해는 마야로 크리스마스 트리나 만들렵니다. ㅜㅜ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플라워 5개 드리죠..
vilvil
| 2003-12-07 00:00:00
끄윽 ㅜㅡ 감사합니다.. 역쉬 이해 하시는군요...
vilvil
| 2003-12-07 00:00:00
끄윽 ㅜㅡ 감사합니다.. 역쉬 이해 하시는군요...
topot
| 2003-12-07 00:00:00
개인적으로 뽀샤시한거는 시러하지만..... 뭔가 리얼리틱하면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게~ 호..... 멋쪄 멋쪄~~
topot
| 2003-12-07 00:00:00
개인적으로 뽀샤시한거는 시러하지만..... 뭔가 리얼리틱하면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게~ 호..... 멋쪄 멋쪄~~
vilvil
| 2003-12-07 00:00:00
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 크리스마스의 악몽을 너무 좋아 하는지라.... 어떻게 하면 그런느낌이나마 나올까 하고...
vilvil
| 2003-12-07 00:00:00
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 크리스마스의 악몽을 너무 좋아 하는지라.... 어떻게 하면 그런느낌이나마 나올까 하고...
morning74
| 2003-12-08 00:00:00
귀여워요
morning74
| 2003-12-08 00:00:00
귀여워요
vilvil
| 2003-12-11 00:00:00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vilvil
| 2003-12-11 00:00:00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스튜디오 연결끊기
로그인
해 주세요
Coming soon the Christmas...
[7]
vilvil
03.12.07
[19금] Stranger Girl
[12]
neongun
03.08.23
최근 작업물들입니다.
[11]
hanuol
06.09.21
안젤리나 졸리
[25]
opnuris
04.01.31
Maya로 처음만든 인체모델링
[4]
keishu
04.09.14
hanuol opnur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