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qlcg | 2003-11-27 00:00:00

청색은 무리가 있지 않나요? 색다르게 생각해볼순 있지만, 그리고 가까이 가는 캐릭터도 좋지만 그리 들어오진 않는 군요. 어딜봐도 한국적 이미지는 찾아보기 힘들군요. 미안합니다. 한복을 입힌다고 해서 한국적이란 말은 아닙니다. 아무리 좋게보려해도 순간의 생각으로 만들어진 작품처럼 보이는 군요. 좀더 많은 자료들을 보시고 심도 있는 작품을 만드시길 바람니다. 세계를 상대로만든 작품이라..... 면하면 중국이. 초밥하면 일본이 카래하면 인도가. 이런식으로 대표성을 가지는 게 당연하죠. 이딜봐서 삽살개의 상징인 귀신쫒는 개의 카리스마가 보이나요? 라면 멱는 개가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우리 개라고 느끼겠는가... 라고 생각 해보신적인 있나요? 한사람을 한마을을 한 나라를 악한 기운에서 지치는개가 바로 삽살개랍니다. 진돗개의 절대 충성이란 카리스마로 우리에게 다가왔듯이 삽갈개도 그만의 카리스마로 우리에게 다가오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개그적으로 그린다고 해서 대중에게 가까이 가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삽살개와같은 대형 품종은 더더욱 그러합니다. 아무쪼록 더욱더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roqlcg | 2003-11-27 00:00:00

청색은 무리가 있지 않나요? 색다르게 생각해볼순 있지만, 그리고 가까이 가는 캐릭터도 좋지만 그리 들어오진 않는 군요. 어딜봐도 한국적 이미지는 찾아보기 힘들군요. 미안합니다. 한복을 입힌다고 해서 한국적이란 말은 아닙니다. 아무리 좋게보려해도 순간의 생각으로 만들어진 작품처럼 보이는 군요. 좀더 많은 자료들을 보시고 심도 있는 작품을 만드시길 바람니다. 세계를 상대로만든 작품이라..... 면하면 중국이. 초밥하면 일본이 카래하면 인도가. 이런식으로 대표성을 가지는 게 당연하죠. 이딜봐서 삽살개의 상징인 귀신쫒는 개의 카리스마가 보이나요? 라면 멱는 개가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우리 개라고 느끼겠는가... 라고 생각 해보신적인 있나요? 한사람을 한마을을 한 나라를 악한 기운에서 지치는개가 바로 삽살개랍니다. 진돗개의 절대 충성이란 카리스마로 우리에게 다가왔듯이 삽갈개도 그만의 카리스마로 우리에게 다가오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개그적으로 그린다고 해서 대중에게 가까이 가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삽살개와같은 대형 품종은 더더욱 그러합니다. 아무쪼록 더욱더 발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