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된 동료들의 몸 조각들을 사용해 다시 일어서는 기계전사의 모습이며, 다리를 잃은 동료를 도와주는 이그레스의 동료애를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이번 도미넨스워를 통해 많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시행착오를 통한 경험으로 내년엔 반드시 팀 씨지랜드에 작은 힘을 보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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