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이다. 근데 별로 낭만적이지 않다. 직장이 정해지면 좀 나아지려나..
요새 엄청 빡세다. 유럽여행 가서 했던 만큼보단 못하지만..
그에 준하는 정도로 나 자신을 굴리고 있다. 하지만 이게 차라리 나을거 같다. 전투가 끝나면 그 이후엔 왠지 공허감이 견디기 힘들것 같다.
오랜만에 여기에 글쓰니까 참 좋다. 특히나 이렇게 캐드실에서 밤 열시에 출력을 하면서, 라디오를 들으며, 모처럼 즐기는 쉼이다..괜찮은 시간이다. ^^ . 다시 내일부터 각개전투는 시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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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송이 / 5명 / 가산점 :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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