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qlcg | 2003-11-07 00:00:00

케릭터엔 디지털 영혼이 깃든단 말도 못들었나요? 디지털 폭력은 현실로 일어날수도 있어요.... 자중하는 맘을 가지시길 봐래요.

roqlcg | 2003-11-07 00:00:00

케릭터엔 디지털 영혼이 깃든단 말도 못들었나요? 디지털 폭력은 현실로 일어날수도 있어요.... 자중하는 맘을 가지시길 봐래요.

bumchuli | 2003-11-07 00:00:00

옷벗는다고 다 왜설입니까? 뭐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글렇게 생각할수 있지만... 남의 창작의 자유를 그런식으로 비난하는건 시대착오적이군요...허허

bumchuli | 2003-11-07 00:00:00

옷벗는다고 다 왜설입니까? 뭐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글렇게 생각할수 있지만... 남의 창작의 자유를 그런식으로 비난하는건 시대착오적이군요...허허

vlade | 2003-11-07 00:00:00

감사합니다...

vlade | 2003-11-07 00:00:00

감사합니다...

vlade | 2003-11-07 00:00:00

정신이 피폐한 걸까요...ㅡ.ㅠ 자중해 보도록 노력하겟습니다...

vlade | 2003-11-07 00:00:00

정신이 피폐한 걸까요...ㅡ.ㅠ 자중해 보도록 노력하겟습니다...

sonicman | 2003-11-08 00:00:00

허어,,,라.. roqlcg 님 안녕하세여.^^ 님의 리플단 글들을 지금까지 잘 보아온 넘입니다.^^ 그런데, 님의. 그렇게. 비판하며, 지적해주시는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하지만,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마저 드는군여. 특히 이번 글 같은경우는 vlade 님의 의도를 전혀 생각하지 않고, 항상 그래왔듯이 님의 주관에서만, 글을 적으셨는데, 지금부터라도, 지적은 좋지만, 작품을 만드신, 님들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을 해보시고, 말을, 적으셨으면 합니다. 이번껀은 좀 지나치네여. 사과를 드렸으면 하고여,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sonicman | 2003-11-08 00:00:00

허어,,,라.. roqlcg 님 안녕하세여.^^ 님의 리플단 글들을 지금까지 잘 보아온 넘입니다.^^ 그런데, 님의. 그렇게. 비판하며, 지적해주시는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하지만,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마저 드는군여. 특히 이번 글 같은경우는 vlade 님의 의도를 전혀 생각하지 않고, 항상 그래왔듯이 님의 주관에서만, 글을 적으셨는데, 지금부터라도, 지적은 좋지만, 작품을 만드신, 님들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을 해보시고, 말을, 적으셨으면 합니다. 이번껀은 좀 지나치네여. 사과를 드렸으면 하고여,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roqlcg | 2003-11-08 00:00:00

늦게나마 님을 글에 답을 올림니다. 하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저의 작품보다 제가 단 리플에 더욱 관심을 두고 계신다는게 무지 아쉽구요. 먼저, 저의 리플이 주관적임을 상기 시켜 주신 님의 그에 감사를 드리구요. 저는 저나름데로 객관성을 지키려고 무지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제가 작품을 보는 관점은 작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보단, 관객이 어떻게 받아드리겠는가를 역적을 두고 리플을 달고 있읍니다. 작품을 통해 작가가 말하는 것은 세계를 바라보는 지독히 주관적인 단편적 파편이라고 봅니다. 그런 작품들을 대하는 관객들은 당연히 주관적일 수밖에 없겠죠? 종교적 관점에서 보시는 분들도 있으실테구 , 테크닉을 주로 보시는 분들도 계실테구, 작품자체를 즐기는 분들도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작가분들은 이점은 신경쓰셨으면합니다. 우리들의 작품들은 작지만 대중들에게 심리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거죠. 작품속엔 어린 관객들도 주관적으로 해석하는 심리적 언어가 각인되어 관객들에게 전시된다는 점입니다. 리플을 다고 있는 저또한 작가분들의 작품세계를 조금더 가까이 갈 수 있게 더욱 심여를 기울리겠읍니다. 저의 작품에도 관심을 가져 주시구요,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oqlcg | 2003-11-08 00:00:00

늦게나마 님을 글에 답을 올림니다. 하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저의 작품보다 제가 단 리플에 더욱 관심을 두고 계신다는게 무지 아쉽구요. 먼저, 저의 리플이 주관적임을 상기 시켜 주신 님의 그에 감사를 드리구요. 저는 저나름데로 객관성을 지키려고 무지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제가 작품을 보는 관점은 작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보단, 관객이 어떻게 받아드리겠는가를 역적을 두고 리플을 달고 있읍니다. 작품을 통해 작가가 말하는 것은 세계를 바라보는 지독히 주관적인 단편적 파편이라고 봅니다. 그런 작품들을 대하는 관객들은 당연히 주관적일 수밖에 없겠죠? 종교적 관점에서 보시는 분들도 있으실테구 , 테크닉을 주로 보시는 분들도 계실테구, 작품자체를 즐기는 분들도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작가분들은 이점은 신경쓰셨으면합니다. 우리들의 작품들은 작지만 대중들에게 심리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거죠. 작품속엔 어린 관객들도 주관적으로 해석하는 심리적 언어가 각인되어 관객들에게 전시된다는 점입니다. 리플을 다고 있는 저또한 작가분들의 작품세계를 조금더 가까이 갈 수 있게 더욱 심여를 기울리겠읍니다. 저의 작품에도 관심을 가져 주시구요,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umchuli | 2003-11-07 00:00:00

나도 기분이 울적한데 머리나 자를까... 재미있내여^^

bumchuli | 2003-11-07 00:00:00

나도 기분이 울적한데 머리나 자를까... 재미있내여^^

vlade | 2003-11-07 00:00:00

울적해서 머리 자르면 죽을지도 몰릅니다. 조심해서 작업(?) 하세요..

vlade | 2003-11-07 00:00:00

울적해서 머리 자르면 죽을지도 몰릅니다. 조심해서 작업(?) 하세요..

roqlcg | 2003-11-07 00:00:00

제가 드린 말씀은 심리학계론에 입각한 리얼 스토리입니다. 심리적 외적 표출이라고 하죠. 잔인성의 표현은 개인의 자유지만 표출의 정도는 자제력의 예술이라고들 하죠. 화내지 마세요. 님의 작품의 리얼함에 놀랐기때문이니까요.

roqlcg | 2003-11-07 00:00:00

제가 드린 말씀은 심리학계론에 입각한 리얼 스토리입니다. 심리적 외적 표출이라고 하죠. 잔인성의 표현은 개인의 자유지만 표출의 정도는 자제력의 예술이라고들 하죠. 화내지 마세요. 님의 작품의 리얼함에 놀랐기때문이니까요.

vlade | 2003-11-07 00:00:00

아... 저 싸우는 거 별로 안 좋아해요~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거라 생각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심...

vlade | 2003-11-07 00:00:00

아... 저 싸우는 거 별로 안 좋아해요~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거라 생각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심...

bumchuli | 2003-11-07 00:00:00

화내는거 아닙니다... 이런 애기는 전부터 많이 해봐서... 그림그리는 사람들은 그러지 말았으면 하는 맘에서 글을 올린겁니다. 예술이든 왜설이든 받아들이는 사람의 몫이니까여... roqlcg님은 그래도 말이 통하는분 같이 느껴지는군요. 제글이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들이져. 갑자기 꽉막힌 YMCA아줌마들이 생각나서...

bumchuli | 2003-11-07 00:00:00

화내는거 아닙니다... 이런 애기는 전부터 많이 해봐서... 그림그리는 사람들은 그러지 말았으면 하는 맘에서 글을 올린겁니다. 예술이든 왜설이든 받아들이는 사람의 몫이니까여... roqlcg님은 그래도 말이 통하는분 같이 느껴지는군요. 제글이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들이져. 갑자기 꽉막힌 YMCA아줌마들이 생각나서...

vlade | 2003-11-07 00:00:00

YMCA 아주머니들... 어떤 땐 정말 그러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 많이 듭니다. 제가 그 나이가 되어가면서 저보다 어린 친구들이 저에게 그런 마음을 품게 되겠죠? 어쨋거나 그림 잘 그려보고 싶네요~

vlade | 2003-11-07 00:00:00

YMCA 아주머니들... 어떤 땐 정말 그러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 많이 듭니다. 제가 그 나이가 되어가면서 저보다 어린 친구들이 저에게 그런 마음을 품게 되겠죠? 어쨋거나 그림 잘 그려보고 싶네요~

azz9 | 2003-11-07 00:00:00

방법 당한 그림이네요..ㅎㅎ 즐감하고 갑니다..

azz9 | 2003-11-07 00:00:00

방법 당한 그림이네요..ㅎㅎ 즐감하고 갑니다..

vlade | 2003-11-07 00:00:00

방법을 한 걸까요, 방법을 당한 걸까요? 세상 살기 때론 정말 힘들죠? 그래도 열씸히 살아보죠~

vlade | 2003-11-07 00:00:00

방법을 한 걸까요, 방법을 당한 걸까요? 세상 살기 때론 정말 힘들죠? 그래도 열씸히 살아보죠~

nippn | 2003-11-11 00:00:00

기분이 울적할때머리를 자르면 울적한게 사라질려나... 아~~사라지겠군..생각을 할수없으니..

nippn | 2003-11-11 00:00:00

기분이 울적할때머리를 자르면 울적한게 사라질려나... 아~~사라지겠군..생각을 할수없으니..

vlade | 2003-11-11 00:00:00

가끔은 정말 생각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 생각을 지배할 때가 있죠. 그럼 저도 아무 생각 없고 싶답니다.

vlade | 2003-11-11 00:00:00

가끔은 정말 생각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 생각을 지배할 때가 있죠. 그럼 저도 아무 생각 없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