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qlcg | 2003-11-03 00:00:00

난... 한없이 잔인해지고 싶을때 있다. 그러지 못해 가슴에 상처만 남으니까..... (님의 작품에 아쉬운게 있다면...... 주제를 이끌수 있는 포인트가 부족하다는 거....)

roqlcg | 2003-11-03 00:00:00

난... 한없이 잔인해지고 싶을때 있다. 그러지 못해 가슴에 상처만 남으니까..... (님의 작품에 아쉬운게 있다면...... 주제를 이끌수 있는 포인트가 부족하다는 거....)

nomind | 2003-11-03 00:00:00

안냐세요^,.,.^ 아 저또한 그럴때가 있었죠. 글세요...별 주제는 없습니다. 꼭 포인트만을 지정한것은 아니지요. 그냥 자체가 포인트입니다. 모든이론들에서 쉬고 싶습니다. 모든 언어에서도 또한 벗어나고 싶군요. 님 작품들 다 잘보았습니다. 많이 가르침 주십시요. 저는 아실지 모르겠지만 단순해서 복잡한건 별루 잘 모릅니다. 늘 화이팅임다. 즐작하세요.^,.,^

nomind | 2003-11-03 00:00:00

안냐세요^,.,.^ 아 저또한 그럴때가 있었죠. 글세요...별 주제는 없습니다. 꼭 포인트만을 지정한것은 아니지요. 그냥 자체가 포인트입니다. 모든이론들에서 쉬고 싶습니다. 모든 언어에서도 또한 벗어나고 싶군요. 님 작품들 다 잘보았습니다. 많이 가르침 주십시요. 저는 아실지 모르겠지만 단순해서 복잡한건 별루 잘 모릅니다. 늘 화이팅임다. 즐작하세요.^,.,^

nabaram | 2003-11-04 00:00:00

느끼게 되는군요. 내 존재가 그렇게 갖혀 있는것인가... 얼굴에 똥싸고 지나가는 저 하얀 새넘은 가는 방향이라도 있을까.... 마음껏 자신을 변화시키는 쇳덩이의 생명체가 이번엔 굳어있는 동상 같은데... 답답한 심정이지만 코믹한 느낌도 드는게 하소연 하는것 같으오~딸꾹~

nabaram | 2003-11-04 00:00:00

느끼게 되는군요. 내 존재가 그렇게 갖혀 있는것인가... 얼굴에 똥싸고 지나가는 저 하얀 새넘은 가는 방향이라도 있을까.... 마음껏 자신을 변화시키는 쇳덩이의 생명체가 이번엔 굳어있는 동상 같은데... 답답한 심정이지만 코믹한 느낌도 드는게 하소연 하는것 같으오~딸꾹~

nomind | 2003-11-04 00:00:00

안냐세요^,.,.^ 옷! 나바람님 잘 지내셨어요?^,.,^ 그냥 상상이니 그리 신경 많이 쓰시지 마셔요^,.,^;....나바람님 작품들 멋있던데요. 저줌 갈쳐 주세요.^,.,^ 페인터 할려는데 펜마우스가 이상해서 바꾸고 하려구요 마우스로 하는데 잘 안되네요. 저는 요즘 회사면접 본곳 한군데도 없고 집에서 인라인타고 놀구 있어요. 내일모레나 한번 이력서나 한번 내 볼랍니다. 감사합니다. 늘 홧팅임다!

nomind | 2003-11-04 00:00:00

안냐세요^,.,.^ 옷! 나바람님 잘 지내셨어요?^,.,^ 그냥 상상이니 그리 신경 많이 쓰시지 마셔요^,.,^;....나바람님 작품들 멋있던데요. 저줌 갈쳐 주세요.^,.,^ 페인터 할려는데 펜마우스가 이상해서 바꾸고 하려구요 마우스로 하는데 잘 안되네요. 저는 요즘 회사면접 본곳 한군데도 없고 집에서 인라인타고 놀구 있어요. 내일모레나 한번 이력서나 한번 내 볼랍니다. 감사합니다. 늘 홧팅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