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서 그려봤습니다.....[는 지금생각난거고요;
원래는 축전;]
초기상상한모습은 저런 이미지가 아니라 굉장히 18금틱한
이미지였는데,작업하다 간혹 어머니가 습격하시기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노멀버젼으로 그리게 되었습니다.[칫]
회사에선 셀식으로만 색칠해야해서 '우어;ㅁ; 그라데이션
팍팍 넣고싶어어' 라고 울부짓다가 결국 축전이라는 명목으로
99%그라데이션넣고 작업했는데,
속이 후련~하네요=ㅁ= 하아하아~
위의 그림을 그리면서 자연물을 그리는데 재미들리기도
했습니다.평소에 쪼금식만 그리다 이번엔 어떤일본그림에
필을 받아서 시도!
많이 부족한부분이 있지만, 나름대로 공부 제대로
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나무그리는거]
제 그림에 50%확률로 머리가 크게 그려지기도 하는데,
이번그림은 좀 크게 됐네요. 넓으신 아량으로 자비를....orz
눈도 반쯤뜬걸로 그릴려고했는데 실패...다음엔 잘그릴께요;
P.S 캐릭터가 입고 있는 수영복만들어줄 업체 찾습니다.
뒤는 "T"여야합니다......................[농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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