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fox | 2006-10-31 13:55:55

동양화 같은 느낌이 나는게 어쩐지 묘하고 좋네요~

indifox | 2006-10-31 13:55:55

동양화 같은 느낌이 나는게 어쩐지 묘하고 좋네요~

PlumpGentoo | 2006-11-02 04:26:07

열씸히 잘그리셨네요 꽃달고갑니다.

PlumpGentoo | 2006-11-02 04:26:07

열씸히 잘그리셨네요 꽃달고갑니다.

noppigom | 2006-11-02 11:08:33

indifox님,PlumpGentoo님 감사합니다.

noppigom | 2006-11-02 11:08:33

indifox님,PlumpGentoo님 감사합니다.

jj91523 | 2006-11-05 10:00:23

아... 분위기가 참 신비롭습니다. 판타지 세상 같으면 서도 왠지 모르게 낯선 별에 떨어져 그곳을 탐험하는 그런 스토리가 줄줄히 생각나는 정말 대단합니다.

jj91523 | 2006-11-05 10:00:23

아... 분위기가 참 신비롭습니다. 판타지 세상 같으면 서도 왠지 모르게 낯선 별에 떨어져 그곳을 탐험하는 그런 스토리가 줄줄히 생각나는 정말 대단합니다.

nightpoet | 2006-11-05 13:37:01

저도 이런 환타지물들을 정말 조아라 합니다. 파이널판타지에 바로등장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케릭터이네요. 다만 상대적으로 횡한 배경과 너무 진지한 여인의 표정정도가 아쉽다면 아쉽습니다.

nightpoet | 2006-11-05 13:37:01

저도 이런 환타지물들을 정말 조아라 합니다. 파이널판타지에 바로등장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케릭터이네요. 다만 상대적으로 횡한 배경과 너무 진지한 여인의 표정정도가 아쉽다면 아쉽습니다.

noppigom | 2006-11-05 16:38:37

jj91523님,nightpoet님 조언과 칭찬의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noppigom | 2006-11-05 16:38:37

jj91523님,nightpoet님 조언과 칭찬의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khg54010 | 2006-11-07 23:50:36

눈에 확 띄는 여인이 인상적이네요. 철소 털(?)부분등 섬세한 표현이 좋네요.. 간만에 보는 신경많이 쓴듯한 작품을 보니 눈이 즐겁습니다. 꽃 달고 갑니다.

khg54010 | 2006-11-07 23:50:36

눈에 확 띄는 여인이 인상적이네요. 철소 털(?)부분등 섬세한 표현이 좋네요.. 간만에 보는 신경많이 쓴듯한 작품을 보니 눈이 즐겁습니다. 꽃 달고 갑니다.

sun0331 | 2006-11-08 13:05:01

열심히 그린 작품 잘 보고 갑니다.

sun0331 | 2006-11-08 13:05:01

열심히 그린 작품 잘 보고 갑니다.

munkj | 2006-11-10 08:49:56

96년도 1학년 1학기때 이상민 한테 갈굼당해서 지낸 강설형은 복수심에 불타 이상민이 2학기때 군대가자 애인 황기자를 꼬시기 시작해서 결국 황기자를 자기것으로 만듬. 이상민은 군대간후 애인을 빼앗긴 복수심으로 재대후에 강설형을 쓰려뜨리기 위해 이를 갈음. 허난 결국 이두 바보는 황기자란 꽃뱀한테 걸려든 불쌍한 장난감 들이였다. 기자는 순진한 남자들을 꼬시고 가지고 놀다가 버리는 걸래였던 것이다. 어째거나 경민대 만화과를 졸업한후 마땅한 자리가 없는 이들은 플레쉬나 포토삽 같은 2디 직종에서 일하다가 하나는 다른직종으로가고 하나는 여전히 2디쪽에서 일하는 실력없고 나이만 먹은 바보들이다. 강설형 (011-9729-3798). 직접 통화해보면 안다.

munkj | 2006-11-10 08:49:56

96년도 1학년 1학기때 이상민 한테 갈굼당해서 지낸 강설형은 복수심에 불타 이상민이 2학기때 군대가자 애인 황기자를 꼬시기 시작해서 결국 황기자를 자기것으로 만듬. 이상민은 군대간후 애인을 빼앗긴 복수심으로 재대후에 강설형을 쓰려뜨리기 위해 이를 갈음. 허난 결국 이두 바보는 황기자란 꽃뱀한테 걸려든 불쌍한 장난감 들이였다. 기자는 순진한 남자들을 꼬시고 가지고 놀다가 버리는 걸래였던 것이다. 어째거나 경민대 만화과를 졸업한후 마땅한 자리가 없는 이들은 플레쉬나 포토삽 같은 2디 직종에서 일하다가 하나는 다른직종으로가고 하나는 여전히 2디쪽에서 일하는 실력없고 나이만 먹은 바보들이다. 강설형 (011-9729-3798). 직접 통화해보면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