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3dmoon | 2003-10-01 00:00:00

나도....어린시절.....^^

soft3dmoon | 2003-10-01 00:00:00

나도....어린시절.....^^

multifly | 2003-10-01 00:00:00

이런 얘기는 첨이요.....아.....솔직하시구랴 ㅋㅋㅋ 옛날이야기만큼 즐거운 이야기도 또 없지 않을까.. 밝게 사시길 기원할께요

multifly | 2003-10-01 00:00:00

이런 얘기는 첨이요.....아.....솔직하시구랴 ㅋㅋㅋ 옛날이야기만큼 즐거운 이야기도 또 없지 않을까.. 밝게 사시길 기원할께요

tstap | 2003-10-01 00:00:00

ㅋㅋ 지금이야 웃으면서 할수 있는 애기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ㅋㅋ

tstap | 2003-10-01 00:00:00

ㅋㅋ 지금이야 웃으면서 할수 있는 애기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ㅋㅋ

sudal72 | 2003-10-01 00:00:00

어린 시절 비슷한 경험들 많았지요,,, 허나 이보다 더 챙피했던 경험은 고등학교 때, 여고생이 가득한 버스 앞에서 간판에 머리를 부디쳐 버린 일이오...별일 아닌 듯 의연하게 걸어가고 있었는데, 버스가 지난 후에야 내가 코피를 흘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소...

sudal72 | 2003-10-01 00:00:00

어린 시절 비슷한 경험들 많았지요,,, 허나 이보다 더 챙피했던 경험은 고등학교 때, 여고생이 가득한 버스 앞에서 간판에 머리를 부디쳐 버린 일이오...별일 아닌 듯 의연하게 걸어가고 있었는데, 버스가 지난 후에야 내가 코피를 흘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소...

ooouk | 2003-10-01 00:00:00

나는 어린시절 아에 빤스를 안 입고 다녔는데....^^ 그래서 자크 올릴때 마다....봉변을 당하곤했떠요.....ㅋㅋㅋㅋ 창피해라~

ooouk | 2003-10-01 00:00:00

나는 어린시절 아에 빤스를 안 입고 다녔는데....^^ 그래서 자크 올릴때 마다....봉변을 당하곤했떠요.....ㅋㅋㅋㅋ 창피해라~

tstap | 2003-10-01 00:00:00

봉변의 후유증이 만만치 않을텐데.. ㅠㅠ

tstap | 2003-10-01 00:00:00

봉변의 후유증이 만만치 않을텐데.. ㅠㅠ

tstap | 2003-10-01 00:00:00

고등학교시절의 이야기에서 지금 에피소드 접수하겠습니다. ^ ^ 감솨~

tstap | 2003-10-01 00:00:00

고등학교시절의 이야기에서 지금 에피소드 접수하겠습니다. ^ ^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