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오트입니다.
미래의 도시에 e-6공동에 살고있는
강제 노동자를을 아이영웅이(주인공) 해방시키고자합니다,
아이영웅이라는 이름은 각박한 세상
찌든때에 물든 이들(어른)을 구해주려고 해서 생긴이름입니다.
그래서 약간 아동물의 대명사인 텔레토비(^^;)를 닮았나 봅니다.
주인공의 손에 들려 있는건 핵풍선입니다-_-;;
천진난만할 정도의 폭팔력을 자랑하죠.하하하.
이장면에서는 구출하기 위해 대장의 수하몬스터와 결전을 벌이기 직전이고
유리창의 관중들은 강제 노동자들입니다.
전체적인 그림의 분위기는 약간 서양스타일과 동양스타일을 접목시키려고
표현해봤는데(모든분들이 시도하시겠지만^^)
생각보다 많은 아쉬움이 남는 그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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