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를 배우는 과정에서 만들어 본 애니메이션 작업입니다.
바이팻 등의 플러그인 없이 동작 하나 하나 키프레임으로 노가다 했습니다.
관절인형의 느낌을 살려서 모델링한 몸체 그대로 본세팅 했구요,
나름대로 움직임에 신경써서 키를 잡았는데 어색하지 않았나 모르겠군요.
스토리는 어린시절의 추억을 살려 영화와 게임의 짬뽕 패러디...^^;;
기막힌 반전 같은건 없는 간단한 스토리니까 잠깐의 오락삼아 즐겨주시길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p.s 영상편집 과정에서 약간의 깨짐이 발생했네요. 아직 모르는게 더 많은
초보의 실수라 생각하시고 너그러이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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