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를 배우면서 만든 첫 애니메이션 작품.
한 로봇격투사의 희망, 도전, 배신, 분노, 부활을 그린 것.
많은 아쉬움중에 특히 이야기를 길게 하려다보니 모델링과 맵핑 그리고 라이팅을 최소화하여 시각적 세밀함이 부족한점이 아쉽습니다.
다음 작품은 짧아도 세밀한 작품을 만들기로 마음먹고 CGLAND가족에게 저의 첫 애니메이션 작품을 선보입니다. 50메가에 맞추려 줄이고 또 줄이다보니 화질도 사운드도 떨어집니다. 하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 |
2005.7 후보 | (21송이 / 5명 / 가산점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