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넓은바다와 노을지는 하늘을 마음것 볼수있는 등대가 부럽다는 생각이 들어서 '행복한 등대'라고 하였구요. 사실 외롭다는 생각도 했지만.... ㅎ 오랜만에 올립니다. 늘 다 완성하지 못한그림이라..이번에 다 그리긴 그렸는데... 이젠 일러에서 손을떼야할거 같군요. 다른 좋은툴도 많으니까요. 늘 풍경하나 그려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하나 그려올립니다. 도무지 상상으로는 멋있는 배경이 안나와서요. 멋있는 사진이 있어서 함 그려봤습니다. 그럼..늘 즐작하시는 님들이 우리나라 미래의 씨지인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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