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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d by hazimala  |
| 작성일 2005.03.25 ㅣ 본사람 2889 | 사용도구 maya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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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넬 대학의 박스를 본 떠 만든 작품.
마야6.0으로 과제겸 해서 만든것으로... 3D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라이트와 쉐도우 간의 밀접 관계를 읽을 수 있는 눈이 있어야한다.
그러기엔, 이 [코넬박스]가 필수라고 생각한다.
오브젝트는 사실상 공을 들이지 않았지만, 각 오브젝트에 접합되는 메트리얼의 속성을 파악해서 쉐이딩 구조를 익혀야 한다.
무엇보다 상단의 빛이 방출되는 것을 계산할 줄 알아야 한다.
벽면에 반사된 빛 색상을 포함, 정반사와 난반사를 감안하여 오브젝트간의 빛의 반사를 읽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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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송이 / 1명 / 가산점 :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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