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손이 하도 많이 가서 잠깐 잠재워두던 녀석을
오늘 꺼내서 완성했습니다..ㅋㅋ..
가난한 장의사집 외아들 동수,폭력조직의 두목을 아버지로 둔 준석,모범생 상택,떠 벌이 중호.네녀석들은 늘 붙어다니는 불알친구죠... 도색잡지를 보며 여자의 알몸에 대한 호기심을 나누기도 하고, 이소룡의 쌍정곤을 보며 침을 삼키키도 하는 네 소년.. 이영화를 무지많이 봤던 기억이 납니다..
왠만한 대사는 다 외웠던...^^;
너무 멋진 작품이었지만 역시 마지막장면에 그 음악은 다시들어봐도 좋습니다.
우리영화 우리만화 사랑합시다..^^;
손이 저리네요.. 마우스로만 하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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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송이 / 7명 / 가산점 :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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