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펑펑 내리던. 어느 겨울 밤이 였어요.. 나뭇잎들은 . 길바닥에 모두 떨어져. 길거리엔 아무도 없눈데.. 쓸쓸히. 한 할아버지 한분이 길을 걷고 있었어요.. 그 할아버지는 너무나도 가난하여 신발도 . 제대로 신을 수 없을 만큼. 세상의 외곽에. 길거리의 개만도 못한. 관심속에 살아 가구 계신대요.. .... 세상엔. 너무나도. 우리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들이 참 많습니다. 자랑스런 마야 유저로서 우리모두. 가까운. 이웃을 사랑합니다^^
캬. 저는 하루에 한작품 만드는걸 권장 하는데 다른 분들은 정말 완성도도 있고 정말 잘만드시네요.. ㅋㅋ 머어때욤. 지금 할줄 아는것 만큼. 거기에 최선을. 다하문 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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