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고할때 예전에 미리 생각 해둔
원고 이미지와 상황같은 것이 생각이 잘 안납니다.
예전부터 그래서 대충대충 했었지요.
덕분에 생각했던거완 너무 다른 이미지와 마감에 쫒겨 끝내기에
바뻤었던 기억들만이 생생하죠. 그래서 까먹기 전에 만들어 볼랍니다.
지금부터 천천히 알바뛰다가고 생각나면 슥삭거리고
어찌고 저찌고.....
흐음 이런건 유전인가 기억력 없는게 친구들 사이에서도
이것때문에 혼도좀 났었죠. 약속 시간을 아예 잊는다던지 중복하던지...
저것도 대충만들었는데 그래도 나름대로 분위기는 그럭저럭.
오른쪽 마지막 컷에 있는 쉐이는 옥돌(?)같은 기분으려 그렸는데
약간 망친것 같습니다.(아니 아예 망쳤나?)
에효효효~ 나중에 또 만들면 올리죠.
마지막으로 희망사항은-
나두 취직하고 싶퍼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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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송이 / 6명 / 가산점 :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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