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k9 | 2004-05-29 00:00:00

형꺼랑 준혁이껀 정말 맵핑이 환상이에요... 다시 봐도 감탄!!! ^-^)b

beck9 | 2004-05-29 00:00:00

형꺼랑 준혁이껀 정말 맵핑이 환상이에요... 다시 봐도 감탄!!! ^-^)b

painzang | 2004-05-29 00:00:00

흐린날씨 분위기로 라이트를 조절 하면 어떨까요? 주제 넘게 한마디 했습니다 ㅠ,.ㅠ

painzang | 2004-05-29 00:00:00

흐린날씨 분위기로 라이트를 조절 하면 어떨까요? 주제 넘게 한마디 했습니다 ㅠ,.ㅠ

airly | 2004-05-29 00:00:00

좋은작품 잘봤습니다

airly | 2004-05-29 00:00:00

좋은작품 잘봤습니다

coba8002 | 2004-05-30 00:00:00

이야.. 벌써... 꽃이 2개반이네요... 우와... 아무튼 멋집니다.

coba8002 | 2004-05-30 00:00:00

이야.. 벌써... 꽃이 2개반이네요... 우와... 아무튼 멋집니다.

wan373 | 2004-05-31 00:00:00

폐인장님 말씀대로 조명부분을 여러 각도로 만져 볼 생각입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39기 형한테 칭찬이 과한거 아니야?...^^; 39기 다들 수고 했다. 다음번엔 더 좋은 작품들을 올릴 수 있도록 서로 도와주자.

wan373 | 2004-05-31 00:00:00

폐인장님 말씀대로 조명부분을 여러 각도로 만져 볼 생각입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39기 형한테 칭찬이 과한거 아니야?...^^; 39기 다들 수고 했다. 다음번엔 더 좋은 작품들을 올릴 수 있도록 서로 도와주자.

nuero | 2004-06-03 00:00:00

태극기를 휘날리며에선 마치 예전의 필름을 보는 듯한 브라운톤 혹은 그래이 톤이었는데........ 태극기를 휘날리며의 분위기 연출을 위한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는 1950년대의 오브제 일 수도 있지만 제 생각엔 전채적인 라이팅/톤에 초점을 맞추는게 더 중요한 듯 싶네요...

nuero | 2004-06-03 00:00:00

태극기를 휘날리며에선 마치 예전의 필름을 보는 듯한 브라운톤 혹은 그래이 톤이었는데........ 태극기를 휘날리며의 분위기 연출을 위한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는 1950년대의 오브제 일 수도 있지만 제 생각엔 전채적인 라이팅/톤에 초점을 맞추는게 더 중요한 듯 싶네요...

ddka0423 | 2004-06-04 00:00:00

저두 뭐하나 그리고싶은게 있는데... 철녹슬은 표현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초보라....구체적으로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ddka0423 | 2004-06-04 00:00:00

저두 뭐하나 그리고싶은게 있는데... 철녹슬은 표현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초보라....구체적으로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nichifan | 2004-06-04 00:00:00

고생하셨네요 멋집니다. ㅎㅎ

nichifan | 2004-06-04 00:00:00

고생하셨네요 멋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