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메카닉을 매우 좋아해서...2달전 스케치한것을 이제야 만들었네여...결과는 기분좋게 나온것 같습니다..용량도 많이 줄었네여..570K정도여..음..역시 챔퍼박스는 매우 좋은 프리미티브요소라고 생각됩니다.
맥스4.0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래는 이기체의 설정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여...
### SPAC ###
- CODE NO.: KA-S001
- CODE NAME: HWII-RU
- 소속: Knight Bandash, DIVISION OF GRELLTHA CORPS.
- 전고
-DRY :19.78M
-FULL:24.5M
- 중량
-DRY :35.98 TON
-FULL:68.07
- 부스터 추진력:
-베틀 켄슬러 무장시:346000KG
-일반무장시 :97500KG
- 파워제레네이터 출력: 3560KW(베틀켄슬러부분),3950KW(동체부분)
- 센서 유효반경:24000M
버드아이 텔레모드:54600M
- 자세제어용 페니어 : 25기
-가변유무:無
-장갑재질 : METATICE-III
-용도: 백병전 전용 나이트 아머
-베틀모드: 천룡격진류(天龍激鎭類)
-콕핏트 : NUTRAL CONNECTIONAL CONTROLL SYSTEM
-무장(WEAPONS) -
- 듀라켈브레이드X2EA ---(베틀모드 또는 전투시 두개의 듀라켈 스워드를 합체하여 창으로 변경시킬수 있다)
- 65MM 발칸(2000ROUNDS X 2PARTS)
- 그외 다른 기종 미사일란처등 겸용가능
## 에피소드-1 ##
신 혁명단 그렐타 총수인 그란디 제록스는 그동안 연합군에게 탈취한 메탈솔져를 이용한 군사력의 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그리고 제12,제13,제15,전투군단을 만들어 현시대에 적극적인 대응과 함께 그들의 영지에 대한 안전을
도모하는데 총력을 다하였다..
제12,제13,제15전투 군단은 그렐타의 실직적인 군사력의 상징이었다..
아스렐데를 거점으로 하는 제12군단은 실질적인 중심세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많은 고위간부들이 포진된 군대로
전술전략을 모색하거나, 후방지원을 목적으로 메탈솔져, 전함,순양함등과 함께 특수병기의 개발도 맡고있다.
또한,그들은 우주의 요세인 이니셜에 주둔하기도 하면서 우주에서 발생하는 모든 부분을 감시, 통제하고 있다..
흔히 제13군단은 비전투 조직이라고 부르지만, 그들도 또한 최소한의 방어를 위한 병력을 보유하고있다.
하지만. 그 세력에 대해서 정확히는 알려져 있지 않다.
제13군단은 그란디 총수가 직접 통제하는 전적으로 전문 간부급 전투원의 육성을 위해 조직된 군대이다.
그렐타 내에 가장 엘리트 그룹이 모여있는 조직으로, 신혁명단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가고 싶어하는 군단이다.
일단 들어간다면 엄청난 우대를 약속받음과 동시에 그렐타내에 어떤 통제도 받지않는다는 매력적인 조건이 성립되는것이다.
(단 12군단에서의 통제는 어쩔수 없다)
제13군단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중하나는 메인레쉬, 즉 소대장이상의 자격을 가진 장교를 키우는 부분일것이다.
여기서 배출된 장교들은 50%는 이니셜에, 나머지는 지구의 제15전투군단으로 발령을 받게된다.
장교로 승진하지 못했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경우는 발령을 받을수 있다..단 분대장급의 신분은 되지못한다.
두번쨰는 그란디총수가 생각하는 전투를 위한 최상의 분대계념이라고 말하는 ,중세시대의 전투 시스템인,
소위, 기사단 개념을 가진 분대를 육성하는 일이었다..
이것이 가장 까다로운 부분인데, 개개인이 엘리트이다보니 제대로 융합이 되지않고, 동료끼리 서로 싸우는 최악의 경우도
나오게 되었다..이점에 대해서는 그란디 총수 조차도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13군단서 유명한 기사단은 라스카벨류가 이끄는 엘메스,네르크의 루벨,그리고 크로즈가 이끄는 룩스 그리고
가장 뛰어난 기사단이라 불리는 이스턴 잭스가 이끄는 프레티움이있다.
이들은 총수 그란디의 직속 부대로 이니셜의 방어를 주임무로 하고 있다.
이 전투 시스템은 오히려 제15전투 군단에서는 순조롭게 자리가 잡혀가고 있으니 그란디 총수는 그것으로
위안을 삼을수 밖에 없었다....
제15전투군단.
3개군단중 유일하게 전투라는 글자가 들어간 그렐타의 실질적인 전투 집단이다..
군단장 용진을 중심으로 모두 3500명으로 이루어진 조직으로 오로지 전쟁을 위한 집단이다..
신분제한이 없음으로 별에별 인간들이 모인 집단이기도 하다..
하지만 예상외로 13군단보다 엄격하게 군기확립이 제대로된 집단이라 불려지는 곳이다..
또한 재미있는 일과 짜증나는 일이 매일 일어나는 곳이기도 하다..
## 신개념의 전투 전술시스템 나이트 레쉬 (KNIGHT LESH) ##
이유야 어쨋든 현재의 그렐타는 전투에 익숙해져 있는 연합군과 뉴 그랜도바의 용병들을 상대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병기는 연합군에서 탈취한 메탈솔져들을 기본으로 만들 수 있다 치지만, 그것을 조종하는 파일럿의 육성만큼은
별다른 수가 없는것이다..
연합군이나 뉴그랜도바처럼 용병을 쓰자니 그 용병들이 현재 그렐타의 입지를 이해해줄지도 의문이 들었고
자칫하면 더 힘든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었다.
일단 제13군단을 만들고 전투를 위한 전문 인원도 육성하지만, 전투란게 혼자하는것은 아니고
많은 인원이 일사문란하게 움직일때 최고의 승률을 얻을수 있는것이다.
이런저런 고민하던 그란디 총수는 중세시대의 기사단이란 개념을 도입하는 분대 전술을 만들게 되는데.
.그것이 나이트 레쉬이다.
분대장격인 메인레쉬를 중심으로 다시 4명씩 3개조로 나누어진다.
수색조와 기습조, 정찰조가 그것이다. 각조마다 1명의 조장과 함께 3명의 부하로 이루어진다.
일반 분대계념과 가장 큰 차이라면 각 조들은 유사시엔 자유 판단에 의해 독립부대로 움직일수도 있고,
또한 개별 임무 수행을 위한 전투 필드 이탈도 허용된다.
메인레쉬가 사망할시엔 수색조장,정찰조,기습조 순으로 분대장을 임의적으로 맡아 임무를 수행한다..따라서 조장 개개인은
분대장 임무에 대한 별도의 교육을 받는다.
## 기체설명 - 휘루 ###
이기체는 일반 사병용으로 개발되었던 나이트 아머인 카르엘의 파워업형이다.
정식 코드명은 KARELL-II.
현재 나이트 반다쉬의 주력기이고 위의 기체는 한소영의 요청을 받아들인 용진의 명령으로 몇개소의 프레임수정과 베틀켄슬러
기본 무장을 변경하여 수색조장인 한소영의 전용기로 보내어졌고 한소영이 휘루라고 재명명하게되었다..
보디 페인팅은 인수직전 푸른색계열 흰색바탕이었지만 한소영의 의해서 흑색바탕 적색으로 바귀었다.
좀 요상한 한소영의 색깔론으로 그렐타내 최악의 페인팅 기체로도 유명해졌다..
.
이기체의 초기 설정은 검을 위한 기체로 개발되었지만, 창을 즐겨쓰는 한소영에게 맞게 어깨부분,무릅부분의 기본 프레임과
각 파트에 대한 출력분배를 다시 재조정하였다.
켄슬러 부분에는 스타비라이져와 대형날개를 장착하여 2배이상 늘어난 추진력에서 발생할수 있는
컨트롤 제어의 용이성을 부여하고,(이부분에 대해서는 가변식 나이트 아머 개발을 위한 테스트라고도 보고된바있다)
파워 제네레이터의 출력을 1.5배 상승 시켰다.
양팔에는 접근전을위한 빔세이버, 빔란처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AFC를 장착한다.
또한 듀라켈 블레이드 수납부분이 켄슬러 측면에서 허리부분으로 옮겨지면서 발검시간을 많이 단축시킨것도 특이할만하다.
(몇몇 기술진들은 검손잡이 부분이 많이 튀어나와 걸리지 않겠냐는 의견도 있었지만..그떄는 일상적인 비전투시임으로
상관은 없을거라는 한소영의 의견으로 묵살되었다..)
베틀모드는 천룡격진류(天龍激鎭類) 로 불려지는 통상17연타 C.R.B.M 인데. 이는 넓은 범위공격으로 여러기체를 상대로 할때
더욱 유용하다. 마지막 히트시 추가타 11타가 다시 발동하게 되어있다.
일단 걸려들면 거의 걸레가 되버리는 필살의 모드다.
이모드 사용시엔 두개의 듀라켈 블레이드를 합체해서 창형태로 변경시킨후 발동 시킨다..물론 검형태로도 시전이 가능하지만
속도는 좀 빨라지더라도 전체적인 공격범위와 위력은 1/5정도로 미약하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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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송이 / 2명 / 가산점 :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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