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yman577 | 2004-04-19 00:00:00

주기는 오토바이네여;;하나 갖구싶네;;

candyman577 | 2004-04-19 00:00:00

주기는 오토바이네여;;하나 갖구싶네;;

vanmorrigan | 2004-04-19 00:00:00

반할수 밖에 없군여! 폭주라는 단어에서 유추됀 디자인인가보군여! 놀랍습니다! 하이폴리곤이 아닌 로폴이면서도 깔끔하게 매듭지어진여러 고생하신 흔적이 보이구여! 전체적인 색감이나 케릭의 개성넘치는 표정하며 머라 꼬집어 나무랄것 없는 디자인과 작업에 찬사를 보내며 조금은 속보이지만 눈에 즐거움 또한 배재할수 없는 사실이겠지여! ^^: 이런 게임이 국내에 나올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도 들지만 나온다면 정말 해보구 싶은 게임이군여! 혹시 회사는 다니시나여? 안다니신다면 저의 회사에 이력서를 내보시는것은 어떠하신지.........그럼 좋은 작품 잘감상했구여! 변함없는 작품활동 기대해 보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 별5개 아까움 없이 드립니다! ^0^/

vanmorrigan | 2004-04-19 00:00:00

반할수 밖에 없군여! 폭주라는 단어에서 유추됀 디자인인가보군여! 놀랍습니다! 하이폴리곤이 아닌 로폴이면서도 깔끔하게 매듭지어진여러 고생하신 흔적이 보이구여! 전체적인 색감이나 케릭의 개성넘치는 표정하며 머라 꼬집어 나무랄것 없는 디자인과 작업에 찬사를 보내며 조금은 속보이지만 눈에 즐거움 또한 배재할수 없는 사실이겠지여! ^^: 이런 게임이 국내에 나올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도 들지만 나온다면 정말 해보구 싶은 게임이군여! 혹시 회사는 다니시나여? 안다니신다면 저의 회사에 이력서를 내보시는것은 어떠하신지.........그럼 좋은 작품 잘감상했구여! 변함없는 작품활동 기대해 보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 별5개 아까움 없이 드립니다! ^0^/

kaiserjun | 2004-04-19 00:00:00

혹시 저를 아시는지? 일면식이 없으신분 같으신데 그렇게 과격하다고밖에 말할 수 없는 칭찬이라니 너무 낮뜨겁습니다. 말씀 감사하구요 다음에 반모리간(맞..죠?) 님 작품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kaiserjun | 2004-04-19 00:00:00

혹시 저를 아시는지? 일면식이 없으신분 같으신데 그렇게 과격하다고밖에 말할 수 없는 칭찬이라니 너무 낮뜨겁습니다. 말씀 감사하구요 다음에 반모리간(맞..죠?) 님 작품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ang1612 | 2004-04-19 00:00:00

간만에 충격적인 작품을 보게 되는군요...정말 개성이 넘쳐나는 작품입니당.. 다른각도의 클로즈업--;샷을 보고싶내요(질질==;)

sang1612 | 2004-04-19 00:00:00

간만에 충격적인 작품을 보게 되는군요...정말 개성이 넘쳐나는 작품입니당.. 다른각도의 클로즈업--;샷을 보고싶내요(질질==;)

hjs9132 | 2004-04-19 00:00:00

아시는 분에 소개로 보개 됐는데여..... 전 이쪽분야는 무뇌한이라 잘은 모르지만 정말 좋은 데여! 건투하세여! ㅡ0ㅡb

hjs9132 | 2004-04-19 00:00:00

아시는 분에 소개로 보개 됐는데여..... 전 이쪽분야는 무뇌한이라 잘은 모르지만 정말 좋은 데여! 건투하세여! ㅡ0ㅡb

yoojin12 | 2004-04-19 00:00:00

이게 뭐여 나참 너다운 생각이닷 헐헐 니가 좋아 하는것을 잘도 맹글었구낭 (^^;;)

yoojin12 | 2004-04-19 00:00:00

이게 뭐여 나참 너다운 생각이닷 헐헐 니가 좋아 하는것을 잘도 맹글었구낭 (^^;;)

danmooji | 2004-04-19 00:00:00

만든이의 취향이 확실히 묻어 있는 작품이네요.ㅋㅋㅋ 갑자기 이런 작품을 만든 계기는?? 암튼, 멋집니다. 누들 누들의 한 장면이 생각나는군요.

danmooji | 2004-04-19 00:00:00

만든이의 취향이 확실히 묻어 있는 작품이네요.ㅋㅋㅋ 갑자기 이런 작품을 만든 계기는?? 암튼, 멋집니다. 누들 누들의 한 장면이 생각나는군요.

nihs | 2004-04-25 00:00:00

작품 특이합니다.. 개인적으로 쪽바리 별로 안좋아하는데..그걸 따와서 만들었다는거 별로 중요한게 아니죠.. 근데 우리가 여기 작품올릴때 등급이 제한되어 있는거 아닙니다. 전 동작 만드는게 취미인데..예를들어 포르노의 동작을 정말 비슷하게 만들어서 여기 올렸다고 칩시다.. 근데 그건 작품으로 봐주기 보다는 다들 포르노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사람의 평가를 듣자고 여기 올릴수도 있지만.. 보는 시각이 작품이냐??..포르노냐??중에 어디에 더 맞춰지는가가 아닌가 싶네요.. 그럼 성인싸이트에 있는 작품도 그거 만든사람이 이건 그냥 작품이야.. 그래서 이런싸이트에 올렸다면 더 심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이가 얼만데 이런걸 이해못해라고 하신다면... 그리고 정말 작품으로 생각하고 올리셨다면 떳떳하게 본인 사진 눈가리지 마시고.. 모델링한거 보기민망한 부분 그렇게 처리하지 마세요.. 그말은 곧 자신에게도 떳떳하지 못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는 교육은 아직 성에서 완전히 해방되지 못했습니다..

nihs | 2004-04-25 00:00:00

작품 특이합니다.. 개인적으로 쪽바리 별로 안좋아하는데..그걸 따와서 만들었다는거 별로 중요한게 아니죠.. 근데 우리가 여기 작품올릴때 등급이 제한되어 있는거 아닙니다. 전 동작 만드는게 취미인데..예를들어 포르노의 동작을 정말 비슷하게 만들어서 여기 올렸다고 칩시다.. 근데 그건 작품으로 봐주기 보다는 다들 포르노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사람의 평가를 듣자고 여기 올릴수도 있지만.. 보는 시각이 작품이냐??..포르노냐??중에 어디에 더 맞춰지는가가 아닌가 싶네요.. 그럼 성인싸이트에 있는 작품도 그거 만든사람이 이건 그냥 작품이야.. 그래서 이런싸이트에 올렸다면 더 심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이가 얼만데 이런걸 이해못해라고 하신다면... 그리고 정말 작품으로 생각하고 올리셨다면 떳떳하게 본인 사진 눈가리지 마시고.. 모델링한거 보기민망한 부분 그렇게 처리하지 마세요.. 그말은 곧 자신에게도 떳떳하지 못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는 교육은 아직 성에서 완전히 해방되지 못했습니다..

gywls131 | 2004-04-25 00:00:00

자유민주주의 맞구요- 그래도 보는 연령층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조금은 자제 하는 것도 좋겠다 싶네요 성인싸이트에 있다고 다 포르노물 이라곤 생각치 않습니다 때때로 정말 잘 찍은 사진이다 라는 느낌이 드는것도 있으니... 단지 자극적으로 보이려는 목적만 있는것이 대다수니 문제지만 말이죠. (↑이부분은 상당히 아주 많이 주관적이니 돌던지지 마세요) 또한 보기 민망한 부분은 어떻게 처리 할 꺼냐?? 라는 문제.. 확실히 괜히 모자이크 같은거 해버리면 더 이상해 보이더군요 차라리 그냥 두는게 낳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성교육 문제까지 왔습니다만... 저는 학교에서 성교육비디오라도 보여줬었습니다만 요즘은 어떨지.. 집에서야 아직은 성교육이 그다지 제대로 되질 않으니..

gywls131 | 2004-04-25 00:00:00

자유민주주의 맞구요- 그래도 보는 연령층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조금은 자제 하는 것도 좋겠다 싶네요 성인싸이트에 있다고 다 포르노물 이라곤 생각치 않습니다 때때로 정말 잘 찍은 사진이다 라는 느낌이 드는것도 있으니... 단지 자극적으로 보이려는 목적만 있는것이 대다수니 문제지만 말이죠. (↑이부분은 상당히 아주 많이 주관적이니 돌던지지 마세요) 또한 보기 민망한 부분은 어떻게 처리 할 꺼냐?? 라는 문제.. 확실히 괜히 모자이크 같은거 해버리면 더 이상해 보이더군요 차라리 그냥 두는게 낳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성교육 문제까지 왔습니다만... 저는 학교에서 성교육비디오라도 보여줬었습니다만 요즘은 어떨지.. 집에서야 아직은 성교육이 그다지 제대로 되질 않으니..

koalra0 | 2004-04-19 00:00:00

어머낫 오빠 예전의 그 세세한 맵핑의달인인 오빠가 갑자기 이렇게 터프하게 나오다닛 내가 주변사람한테 보여줬더니 눈을 못떼네? 움 암튼 이전과 새로운 분위기에서 더 멋진 모습 기대할꼐요^^ 화이팅

koalra0 | 2004-04-19 00:00:00

어머낫 오빠 예전의 그 세세한 맵핑의달인인 오빠가 갑자기 이렇게 터프하게 나오다닛 내가 주변사람한테 보여줬더니 눈을 못떼네? 움 암튼 이전과 새로운 분위기에서 더 멋진 모습 기대할꼐요^^ 화이팅

jenny | 2004-04-19 00:00:00

재수없는 작품이닷. 측근들한텐 인정받겠네요. 유유상종이라고~..ㅋ 머든 만들고 설명잘 짜맞추고, 대변잘하면, 인정하고 넘어간다뉘깐,...이 바닥또 한반도안인데~

jenny | 2004-04-19 00:00:00

재수없는 작품이닷. 측근들한텐 인정받겠네요. 유유상종이라고~..ㅋ 머든 만들고 설명잘 짜맞추고, 대변잘하면, 인정하고 넘어간다뉘깐,...이 바닥또 한반도안인데~

vanmorrigan | 2004-04-19 00:00:00

넘 예쁘세여! ^0^/

vanmorrigan | 2004-04-19 00:00:00

넘 예쁘세여! ^0^/

kaiserjun | 2004-04-19 00:00:00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니깐요, 그런 반응 나올꺼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래도 그냥 무시하지 않으시고 한마디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대담한 미인이시군요.^^;

kaiserjun | 2004-04-19 00:00:00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니깐요, 그런 반응 나올꺼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래도 그냥 무시하지 않으시고 한마디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대담한 미인이시군요.^^;

umbrella78 | 2004-06-03 00:00:00

하여간 제니!당신이 모델된것도 아니고 만든사람에게 너무 실례된 말을 했소!당신이 나빠요!함부로 재수없다란 막말하지 마쇼,거.

umbrella78 | 2004-06-03 00:00:00

하여간 제니!당신이 모델된것도 아니고 만든사람에게 너무 실례된 말을 했소!당신이 나빠요!함부로 재수없다란 막말하지 마쇼,거.

era2 | 2004-04-19 00:00:00

기발한 컨셉이긴 하나.. 웬지 님 머리속을 뜯어 보구 싶은 생각이 간절해여...~~~

era2 | 2004-04-19 00:00:00

기발한 컨셉이긴 하나.. 웬지 님 머리속을 뜯어 보구 싶은 생각이 간절해여...~~~

zunu | 2004-04-20 00:00:00

우선 이것은 컨셉디자인은 작가 신이치 히로모토씨의 것이기때문에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반모리건님의 답글이 오히려 보기에 안좋다고 생각되네요. 님의 답글을 풀어본다면 [내가보기엔 니가 더 실력이 없어보이는데 왜 쓰리디로 만든 작품에 딴지를 거느냐] 정도일듯 합니다. 그라비티에 계시는 것 같은데 답글들을 보니 kaiserjun님과 친분이 있으신 것도 아닐테고 굳이 자기의견을 밝힌 답글에 [솔직히 님의 작품을 봤습니다만....]이라는 투로 비꼬는것은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 모습입니다. kaiserjun님이 여기에 올리신것은 여러가지 의견을 받길 원해서이지 칭찬만 들으려고 올리진 않으셨을 것이구요. vanmorrigan님도 좋은작품 많이 하셔서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림에 감상평이 꼭 대단하다 멋지다로만 도배될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zunu | 2004-04-20 00:00:00

우선 이것은 컨셉디자인은 작가 신이치 히로모토씨의 것이기때문에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반모리건님의 답글이 오히려 보기에 안좋다고 생각되네요. 님의 답글을 풀어본다면 [내가보기엔 니가 더 실력이 없어보이는데 왜 쓰리디로 만든 작품에 딴지를 거느냐] 정도일듯 합니다. 그라비티에 계시는 것 같은데 답글들을 보니 kaiserjun님과 친분이 있으신 것도 아닐테고 굳이 자기의견을 밝힌 답글에 [솔직히 님의 작품을 봤습니다만....]이라는 투로 비꼬는것은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 모습입니다. kaiserjun님이 여기에 올리신것은 여러가지 의견을 받길 원해서이지 칭찬만 들으려고 올리진 않으셨을 것이구요. vanmorrigan님도 좋은작품 많이 하셔서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림에 감상평이 꼭 대단하다 멋지다로만 도배될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ewoosuk | 2004-04-20 00:00:00

회사가 님 갤러리소개에 당당히 나와있는데 그게 뭐잘못인지? 많이 봐왔던 스타일인데 멀그리 난리야 이말하셨는데 위에분이 그문제 발언은 분명히 사과하셨고 비평이라는게 남에게 무조건 도움이 될수는없습니다.자기가 만든작업에 자기의 주관이 녹아있기때문에 옆에서 열라 이상하네 해도 자기가 괜챦고 그게 컨셉이면 그걸루 끝입니다.남이 비평하면 아 이게 도움이 됏군 하면서 동그라미로 생각하고 그린물체를 네모로 만들까요?비평은 좋을리가 없습니다 한자로도 비가 나쁜뜻이니깐요. 다만 그게 악플이아니라면 어떠한것이든지 수용할자세가 되야 한다고 봅니다.

ewoosuk | 2004-04-20 00:00:00

회사가 님 갤러리소개에 당당히 나와있는데 그게 뭐잘못인지? 많이 봐왔던 스타일인데 멀그리 난리야 이말하셨는데 위에분이 그문제 발언은 분명히 사과하셨고 비평이라는게 남에게 무조건 도움이 될수는없습니다.자기가 만든작업에 자기의 주관이 녹아있기때문에 옆에서 열라 이상하네 해도 자기가 괜챦고 그게 컨셉이면 그걸루 끝입니다.남이 비평하면 아 이게 도움이 됏군 하면서 동그라미로 생각하고 그린물체를 네모로 만들까요?비평은 좋을리가 없습니다 한자로도 비가 나쁜뜻이니깐요. 다만 그게 악플이아니라면 어떠한것이든지 수용할자세가 되야 한다고 봅니다.

zunu | 2004-04-20 00:00:00

비판을 하더라도 님이 거기에 대해서 지금처럼 오바하실 필요는 없다는겁니다. 님의 작품도 아니고 kaiserjun님 작품인데 kaiserjun님이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자신의 입장을 밝힌다면 몰라도 vanmorrigan님이 왜 더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는지요. 답글을 참 감정적으로 다시는군요. 느낌표가 한두개도 아니고... 마침표대신에 쓰시는겁니까? 그리고 님이 생각하는 좋은 비평이란 무엇입니까. 칭찬으로만 가득찬 답글이 좋은 비평인가요? 님의 홈피에 그라비티에 다닌다고 명시해 놓으셨으면서 제가 답글에 회사 명칭을 얘기한게 잘못됐나요? 제가 님 뒤를 캐고 다닌것도 아닌데 답글 한번 오바하시면서 다는군요. 그렇다면 vanmorrigan님이 생각하시는 좀 더 다른쪽에서 본 모습에 대한 좋은 비평은 무엇입니까. [많이 본 스타일이다]라고 한것이 그렇게 악평이라면 [당신그림도 별로던데 어쩌고~~] 하는식의 답글은 무엇이란 말입니까.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zunu | 2004-04-20 00:00:00

비판을 하더라도 님이 거기에 대해서 지금처럼 오바하실 필요는 없다는겁니다. 님의 작품도 아니고 kaiserjun님 작품인데 kaiserjun님이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자신의 입장을 밝힌다면 몰라도 vanmorrigan님이 왜 더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는지요. 답글을 참 감정적으로 다시는군요. 느낌표가 한두개도 아니고... 마침표대신에 쓰시는겁니까? 그리고 님이 생각하는 좋은 비평이란 무엇입니까. 칭찬으로만 가득찬 답글이 좋은 비평인가요? 님의 홈피에 그라비티에 다닌다고 명시해 놓으셨으면서 제가 답글에 회사 명칭을 얘기한게 잘못됐나요? 제가 님 뒤를 캐고 다닌것도 아닌데 답글 한번 오바하시면서 다는군요. 그렇다면 vanmorrigan님이 생각하시는 좀 더 다른쪽에서 본 모습에 대한 좋은 비평은 무엇입니까. [많이 본 스타일이다]라고 한것이 그렇게 악평이라면 [당신그림도 별로던데 어쩌고~~] 하는식의 답글은 무엇이란 말입니까.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seamiz | 2004-04-23 00:00:00

재수 없다는 표현도 좀 그렇구요.. 여자분 같은데, 그림에서 남여가 바뀌었어도 그런 말씀을 하셨을지 .. 어쨌든... 그냥 좀 충격적인거 같기도 하고요, 그림속 여자에게 괜히 미안하다는 생각도 들고..하네여 ^^

seamiz | 2004-04-23 00:00:00

재수 없다는 표현도 좀 그렇구요.. 여자분 같은데, 그림에서 남여가 바뀌었어도 그런 말씀을 하셨을지 .. 어쨌든... 그냥 좀 충격적인거 같기도 하고요, 그림속 여자에게 괜히 미안하다는 생각도 들고..하네여 ^^

matrojay | 2004-04-23 00:00:00

컨셉아주 좋아요 잘하셨어요 근데 개인적인 것인지는 모르지만 아쉬운게 머리로 부터 핸들이 나오는게 아니라 여자 팔이 갈매기 나게 처럼 팔에서부터 핸들이 대었으면..하는바람이구요 다리도 중간에 끊어진게 좀 그렇네요 뒷바퀴랑 체인역활을 다리가 했으면 하는것도 있고.. 여하튼 특이하네요 담에도 예술적인 작품을 보여주세요 즐작~~

matrojay | 2004-04-23 00:00:00

컨셉아주 좋아요 잘하셨어요 근데 개인적인 것인지는 모르지만 아쉬운게 머리로 부터 핸들이 나오는게 아니라 여자 팔이 갈매기 나게 처럼 팔에서부터 핸들이 대었으면..하는바람이구요 다리도 중간에 끊어진게 좀 그렇네요 뒷바퀴랑 체인역활을 다리가 했으면 하는것도 있고.. 여하튼 특이하네요 담에도 예술적인 작품을 보여주세요 즐작~~

kimggg | 2004-04-23 00:00:00

그럼 저런 식으로 작품을 만들면 다 재수없는 겂니까? jenny님이란 분은 에곤쉴레나 구스탐프 클림트 갔은 작가들도 다 재수없겠네요 아니 성을 주제로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다 재수없겠군요 이바닥에 아직도 jenny갔은 분들이 계시다는것이 아쉽네요

kimggg | 2004-04-23 00:00:00

그럼 저런 식으로 작품을 만들면 다 재수없는 겂니까? jenny님이란 분은 에곤쉴레나 구스탐프 클림트 갔은 작가들도 다 재수없겠네요 아니 성을 주제로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다 재수없겠군요 이바닥에 아직도 jenny갔은 분들이 계시다는것이 아쉽네요

ojw8095 | 2004-04-24 00:00:00

성을 주제로 했다는거 자체만을 문제 삼는건 아닌것 싶군요 문제시 되는건. 표현방법상의 문제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제가 주관적으로 보기엔 남성중심적인 시각에서 여성을 성의 노리개정도로 표현한 듯 싶은데여..아닌가여? (내 눈만 이상한가?) 예술과 외설과의 차이는 어떤 '의미와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하는가' 하는 종이한장의 차이지만,, 그래도 무거운 종이인듯 싶습니다. 여러사람이 보고 판단하는 곳인만큼, 작품설정에도 적절한 신중함을 보여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입니다. ^-^

ojw8095 | 2004-04-24 00:00:00

성을 주제로 했다는거 자체만을 문제 삼는건 아닌것 싶군요 문제시 되는건. 표현방법상의 문제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제가 주관적으로 보기엔 남성중심적인 시각에서 여성을 성의 노리개정도로 표현한 듯 싶은데여..아닌가여? (내 눈만 이상한가?) 예술과 외설과의 차이는 어떤 '의미와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하는가' 하는 종이한장의 차이지만,, 그래도 무거운 종이인듯 싶습니다. 여러사람이 보고 판단하는 곳인만큼, 작품설정에도 적절한 신중함을 보여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입니다. ^-^

vicson | 2004-04-24 00:00:00

누드가 예술이면 포르노도 예술로 삼아야 합니까? 표현에서 느껴지는 해석은 물론 주관적이지만, 윗분말씀대로 여성을 노리개로 표현한 소재는 , 여성들이 쉽게 받아들이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vicson | 2004-04-24 00:00:00

누드가 예술이면 포르노도 예술로 삼아야 합니까? 표현에서 느껴지는 해석은 물론 주관적이지만, 윗분말씀대로 여성을 노리개로 표현한 소재는 , 여성들이 쉽게 받아들이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jjong | 2004-04-25 00:00:00

주의해주셨으면 합니다. 포르노가 아무리 널려있고 성애물이 넘치고 성에 대해 관대해진 사회통념이 있더라고 여자분들로선 충분히 거부감이 들고 화가 나실수 있습니다. 일본작가의 컨셉이면 다 용서가 되는건 아니겠죠. 일본작가꺼라면 예술로 그냥 인정하자 이건지 의문이구요. 저도 개인적으론 좋지않습니다. 저도 야동을 좋아하지만 이런것은 상대인 여자분들에겐 모욕일수 있습니다.

jjong | 2004-04-25 00:00:00

주의해주셨으면 합니다. 포르노가 아무리 널려있고 성애물이 넘치고 성에 대해 관대해진 사회통념이 있더라고 여자분들로선 충분히 거부감이 들고 화가 나실수 있습니다. 일본작가의 컨셉이면 다 용서가 되는건 아니겠죠. 일본작가꺼라면 예술로 그냥 인정하자 이건지 의문이구요. 저도 개인적으론 좋지않습니다. 저도 야동을 좋아하지만 이런것은 상대인 여자분들에겐 모욕일수 있습니다.

gywls131 | 2004-04-25 00:00:00

표현이 지나쳤을 뿐인것 같습니다. 거부감이 들기엔 충분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보는 시각의 차이도 있지 않겠나요?

gywls131 | 2004-04-25 00:00:00

표현이 지나쳤을 뿐인것 같습니다. 거부감이 들기엔 충분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보는 시각의 차이도 있지 않겠나요?

gywls131 | 2004-04-25 00:00:00

직설적으로 보이네요 제 생각을 말하자면 보는 시각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보게될 연령층을 알 수 없을 경우는 조금만 자제했으면 하는 바램이고, 저 자신도 거부감이 듭니다만 작업하시는 동안 어떤 생각을 가지고 하셨는지 궁금해 지네요

gywls131 | 2004-04-25 00:00:00

직설적으로 보이네요 제 생각을 말하자면 보는 시각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보게될 연령층을 알 수 없을 경우는 조금만 자제했으면 하는 바램이고, 저 자신도 거부감이 듭니다만 작업하시는 동안 어떤 생각을 가지고 하셨는지 궁금해 지네요

kaiserjun | 2004-04-25 00:00:00

모자이크를 보고 더욱 이상하게 느끼셨다고 했습니까? 좋은 지적인데 저완 해석이 조금 틀리군요. 바로 그렇기 때문에 모자이크 처리를 한겁니다. 살짝 가린게 더욱 자극적이거든요. 그게 제가 노린거죠. 포르노 같은 작품. 여자들이 보기엔 거부감이 있다고 하셨습니까? 둘다 맞는 말입니다. 사족을 덧붙인다면 포르노, 다분히 남성 전유물이며 남성의 마지막 남은 환상입니다. 포르노에서조차 남녀 평등을 얘기 하시는것은 우습다고 생각합니다. 남성들의 마지막 남은 욕망의 배출구 이며 요즘 세상에 유일한 남성 자유 지역입니다. 거지 같은 남자가 쭉쭉빵빵 미녀들을 몇십명 거느리건, 손가락만 대도 여자들이 자지러지던 그건 남성의 환상이란 말입니다. 여성들이 "진지한 자세"로 이 세계로 들어오는것은 절대로 반대입니다. 제 여자친구도 당연히 이것을 봤습니다. 포르노라 혐오했을까요? 거부감을 느꼈을까요? 한마디 하더군요. "@@@ 이 대단하군" @@@ 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소위 예술, arts를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자산은 뭐라 생각하십니까? 여러가지, 사람마다 틀리겠습니다만 저같은 경우는 상상력이라고 생각됩니다. 끝없이 뻗어나가는 상상력이야 말로 가장큰 밑거름, 모든 작품의 원천,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됩니다. 감히! 결연히 말하건데 당신의 보잘것 없는 이성으로 다른이의 상상력을 가두려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걸 만들면서 느낀건 오직 한가지. 아쉬움!! 이러한 상상을 내가 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혹시 당신은 하셨습니까? 그렇다면 왜 세상에 선보이지 않으신겁니까? 저질입니까? 그런것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까? 원작을 충실히 살리지 못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손이 따라주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모자이크 같은 편법도 쓴겁니다. 저는 이것을 보고 제가 느껴보지 못한것을 느꼈기에 놀라고 감동받아 만들어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여기실지 궁금하고 또 한편 조그마한(아주 쬐~끔) 자부심도 가지며 씨지랜드에 올린겁니다. 비평과 비난이 있습니다. 묻고 싶습니다. 무엇을 제게 주신겁니까? 여기서 사족 하나더~!! 제 얼굴을 모자이크 한건 너무 잘생겨서 제 작품에 몰입하시지 못할까봐 입니다. 제 여자친구가 인정해준겁니다. 음홧홧홧 아! 그리고요, 바이크가 약간 어메리칸 커스텀식으로 개조된 것이라서요. 앞부분이 길게 말이죠. 원래 대로 한다면 영장류 사람과 2목 섹스머신의 팔부분은 앞바퀴를 지탱하고 있는거죠. (주행중이 아니면 사람으로 변형 하죠.) 그래서 핸들도 머리에서 나오는거 같습니다. 상상을 더할순 있겠지만...원작을 충실히 재연(그렇진 못했지만..) 하기 위해 그냥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kaiserjun | 2004-04-25 00:00:00

모자이크를 보고 더욱 이상하게 느끼셨다고 했습니까? 좋은 지적인데 저완 해석이 조금 틀리군요. 바로 그렇기 때문에 모자이크 처리를 한겁니다. 살짝 가린게 더욱 자극적이거든요. 그게 제가 노린거죠. 포르노 같은 작품. 여자들이 보기엔 거부감이 있다고 하셨습니까? 둘다 맞는 말입니다. 사족을 덧붙인다면 포르노, 다분히 남성 전유물이며 남성의 마지막 남은 환상입니다. 포르노에서조차 남녀 평등을 얘기 하시는것은 우습다고 생각합니다. 남성들의 마지막 남은 욕망의 배출구 이며 요즘 세상에 유일한 남성 자유 지역입니다. 거지 같은 남자가 쭉쭉빵빵 미녀들을 몇십명 거느리건, 손가락만 대도 여자들이 자지러지던 그건 남성의 환상이란 말입니다. 여성들이 "진지한 자세"로 이 세계로 들어오는것은 절대로 반대입니다. 제 여자친구도 당연히 이것을 봤습니다. 포르노라 혐오했을까요? 거부감을 느꼈을까요? 한마디 하더군요. "@@@ 이 대단하군" @@@ 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소위 예술, arts를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자산은 뭐라 생각하십니까? 여러가지, 사람마다 틀리겠습니다만 저같은 경우는 상상력이라고 생각됩니다. 끝없이 뻗어나가는 상상력이야 말로 가장큰 밑거름, 모든 작품의 원천,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됩니다. 감히! 결연히 말하건데 당신의 보잘것 없는 이성으로 다른이의 상상력을 가두려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걸 만들면서 느낀건 오직 한가지. 아쉬움!! 이러한 상상을 내가 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혹시 당신은 하셨습니까? 그렇다면 왜 세상에 선보이지 않으신겁니까? 저질입니까? 그런것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까? 원작을 충실히 살리지 못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손이 따라주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모자이크 같은 편법도 쓴겁니다. 저는 이것을 보고 제가 느껴보지 못한것을 느꼈기에 놀라고 감동받아 만들어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여기실지 궁금하고 또 한편 조그마한(아주 쬐~끔) 자부심도 가지며 씨지랜드에 올린겁니다. 비평과 비난이 있습니다. 묻고 싶습니다. 무엇을 제게 주신겁니까? 여기서 사족 하나더~!! 제 얼굴을 모자이크 한건 너무 잘생겨서 제 작품에 몰입하시지 못할까봐 입니다. 제 여자친구가 인정해준겁니다. 음홧홧홧 아! 그리고요, 바이크가 약간 어메리칸 커스텀식으로 개조된 것이라서요. 앞부분이 길게 말이죠. 원래 대로 한다면 영장류 사람과 2목 섹스머신의 팔부분은 앞바퀴를 지탱하고 있는거죠. (주행중이 아니면 사람으로 변형 하죠.) 그래서 핸들도 머리에서 나오는거 같습니다. 상상을 더할순 있겠지만...원작을 충실히 재연(그렇진 못했지만..) 하기 위해 그냥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jjong | 2004-04-25 00:00:00

원작의 감동을 재현하고자 함이신가요? 다분히 치기로 보입니다. 저 그림은 진지하게 보지않아도 보는이를 xx나게 합니다. 님의 스튜디오를 가봤지만 올려진 그림을 보면 아직 많이 배우실단계이신것 같은데 너무 많이 나가신것 같습니다. 조금씩만 달려 보아요. 관심을 끌어서 뜨시겠다? 오케이~~

jjong | 2004-04-25 00:00:00

원작의 감동을 재현하고자 함이신가요? 다분히 치기로 보입니다. 저 그림은 진지하게 보지않아도 보는이를 xx나게 합니다. 님의 스튜디오를 가봤지만 올려진 그림을 보면 아직 많이 배우실단계이신것 같은데 너무 많이 나가신것 같습니다. 조금씩만 달려 보아요. 관심을 끌어서 뜨시겠다? 오케이~~

kaiserjun | 2004-04-26 00:00:00

무엇을 얻었는지 까지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어렸을적 동네 복덕방 할아버지가 생각이 나네요. 그 어르신 참 오지랖도 넓으셨는데.. 아! 하고 싶은 말은 이게 아니구요. 그리고 제 글에서 무엇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전 상상력 그리고 비판과 비난에 대해 쓴거 같은데요? 국민학교(제가 다닌건 국민학교)만 제대로 나왔어도 이해할만한 문장 구조 였던거 같았는데 그렇질 못했나 봅니다. 글을 좀 못쓰죠 제가.. 글은 그렇지만 작품이야 어짜피 완성된거긴 하지만요. 진지하게 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짜증내셔도 되구요. 재수 없을수도 있구요. 백인 백색 아니겠어요? 그렇죠? 원래 진지한 컨셉도 아니구요. 짜증나면 안보면 될텐데 jjong님은 굳이 들어오셔서 다른 이들을 염려해주시는 따스한 마음을 가진 분이시군요. 따스한 마음을 가지신 분 답게 척 보시고 아직 많이 배울것이 있다는걸 지적해 주신점 감사합니다. 하지만 깜빡잊고 안적어 놓으신게 있는거 같은데요. 구체적으로 너무 많이 나가신것 같다는 말.. 무슨 말씀이신지 잘 이해가 안가거든요? 어떻게 하면 적당히 나갈수 있는지 또 무엇이 많이 나간것 같다는 것인지 안 적어 주셨잖아요. 이래서야 국민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못한 사람들의 다분히 치기어린 흠잡기식 비난이 되어버리는데 jjong님이 그러실리는 없구요. 일방적인 "비난"은 -적절한 표현이 생각 나질 않네요. 그냥 속된말로 하자면- 무지개 반사 라는 말이죠. 초딩 즐~ 이란 말도 있군요. (아 이글 을 보시는 아직 미성숙한 초딩과 중고생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워낙 우리나라 미래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곳인데...) 아뭏튼 jjong님 같이 한국CG계를 염려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리플이 많이 달렸는데요 저로써는 작품보다 리플에 더 열렬한거 같아 조금 속상하기도 하지만 워낙 잘 하시는 분들이라 좋은 말씀 쓰셔서 관심 끌게 해주신거 감사합니다. 감사의 의미로 뭔가 선물을 했으면 좋겠는데... 비판과 비난에 대해 자세하게 나온 최신판 국어사전은 어떨런지... 그럼 다음번에 기회되면 jjong님의 작품도 감상할 기회를 주세요. 카리스마 넘치는 얼굴 사진 만큼 멋진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kaiserjun | 2004-04-26 00:00:00

무엇을 얻었는지 까지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어렸을적 동네 복덕방 할아버지가 생각이 나네요. 그 어르신 참 오지랖도 넓으셨는데.. 아! 하고 싶은 말은 이게 아니구요. 그리고 제 글에서 무엇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전 상상력 그리고 비판과 비난에 대해 쓴거 같은데요? 국민학교(제가 다닌건 국민학교)만 제대로 나왔어도 이해할만한 문장 구조 였던거 같았는데 그렇질 못했나 봅니다. 글을 좀 못쓰죠 제가.. 글은 그렇지만 작품이야 어짜피 완성된거긴 하지만요. 진지하게 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짜증내셔도 되구요. 재수 없을수도 있구요. 백인 백색 아니겠어요? 그렇죠? 원래 진지한 컨셉도 아니구요. 짜증나면 안보면 될텐데 jjong님은 굳이 들어오셔서 다른 이들을 염려해주시는 따스한 마음을 가진 분이시군요. 따스한 마음을 가지신 분 답게 척 보시고 아직 많이 배울것이 있다는걸 지적해 주신점 감사합니다. 하지만 깜빡잊고 안적어 놓으신게 있는거 같은데요. 구체적으로 너무 많이 나가신것 같다는 말.. 무슨 말씀이신지 잘 이해가 안가거든요? 어떻게 하면 적당히 나갈수 있는지 또 무엇이 많이 나간것 같다는 것인지 안 적어 주셨잖아요. 이래서야 국민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못한 사람들의 다분히 치기어린 흠잡기식 비난이 되어버리는데 jjong님이 그러실리는 없구요. 일방적인 "비난"은 -적절한 표현이 생각 나질 않네요. 그냥 속된말로 하자면- 무지개 반사 라는 말이죠. 초딩 즐~ 이란 말도 있군요. (아 이글 을 보시는 아직 미성숙한 초딩과 중고생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워낙 우리나라 미래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곳인데...) 아뭏튼 jjong님 같이 한국CG계를 염려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리플이 많이 달렸는데요 저로써는 작품보다 리플에 더 열렬한거 같아 조금 속상하기도 하지만 워낙 잘 하시는 분들이라 좋은 말씀 쓰셔서 관심 끌게 해주신거 감사합니다. 감사의 의미로 뭔가 선물을 했으면 좋겠는데... 비판과 비난에 대해 자세하게 나온 최신판 국어사전은 어떨런지... 그럼 다음번에 기회되면 jjong님의 작품도 감상할 기회를 주세요. 카리스마 넘치는 얼굴 사진 만큼 멋진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april | 2004-04-26 00:00:00

재미있게 본 만화가 소재가 된 작업을 보고 흥미있게 둘러보았습니다. 저는 일종의 오마쥬로 해석했습니다만, 불편하게 보신 분들도 많이 있는듯하여 더욱 흥미롭습니다. 각설하고 '치기'라는 단어에 대해서 좀 생각해보고 글을 올립니다. 작업을 함에 있어서 어떤시기에 치기로움이 없다면 그것도 참 암담한듯. 이미 고인물이 아니라면 말이지요. 몇몇분들께서 너무 직접적인 표현이라 불쾌감을 느끼셨다고 하는데 여자인 제 입장으로 그것도 이해는 합니다. 그러나 이곳에 올려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무렇지않게 받아들이는) 다른분들의 수많은 여자 이미지들, 이를테면 과장된 가슴과 힙, 표정, 의상 또한 불쾌하게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는 개인의 취향을 재단하는것외에 더이상 진전된 논의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많이 배우실 단계..라던지 관심을 끌어서 뜨시겠다..라는 어휘를 사용하심으로써 님께서 전달하고자 하는 본질을 흐리게 된것이 참 안타까워 말씀드리는것이니 기분나쁘게 생각하진 말아주세요. ^^ 이곳에서 여러 시점의 다양한 작업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 저는 참 좋습니다. 작업의 질을 떠나 그 소재나 주제가 풍요로울수록 더 좋은 작업이 나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pril | 2004-04-26 00:00:00

재미있게 본 만화가 소재가 된 작업을 보고 흥미있게 둘러보았습니다. 저는 일종의 오마쥬로 해석했습니다만, 불편하게 보신 분들도 많이 있는듯하여 더욱 흥미롭습니다. 각설하고 '치기'라는 단어에 대해서 좀 생각해보고 글을 올립니다. 작업을 함에 있어서 어떤시기에 치기로움이 없다면 그것도 참 암담한듯. 이미 고인물이 아니라면 말이지요. 몇몇분들께서 너무 직접적인 표현이라 불쾌감을 느끼셨다고 하는데 여자인 제 입장으로 그것도 이해는 합니다. 그러나 이곳에 올려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무렇지않게 받아들이는) 다른분들의 수많은 여자 이미지들, 이를테면 과장된 가슴과 힙, 표정, 의상 또한 불쾌하게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는 개인의 취향을 재단하는것외에 더이상 진전된 논의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많이 배우실 단계..라던지 관심을 끌어서 뜨시겠다..라는 어휘를 사용하심으로써 님께서 전달하고자 하는 본질을 흐리게 된것이 참 안타까워 말씀드리는것이니 기분나쁘게 생각하진 말아주세요. ^^ 이곳에서 여러 시점의 다양한 작업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 저는 참 좋습니다. 작업의 질을 떠나 그 소재나 주제가 풍요로울수록 더 좋은 작업이 나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nihs | 2004-04-26 00:00:00

님말씀처럼 여기 답글 적은 사람중에 칭찬도 있고..비난도 있습니다. 하지만 칭찬의 글만 올렸다면 님이 그렇게 흥분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좋네요" "멋있어요" "상상력이 풍부하시네요" 라는 말만 들을려고 여기 올리 신건 아니라고 보는데.. 사람들의 의견은 좋다가 있으면 나쁘다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걸 님도 인정하시지 않나요?? 그럼 그렇게 흥분하면서 적을건 없다는 겁니다..여기 올린글은 그냥 자기 의견입니다.. 그리고 너무 그 사람의 대한 비난의 글처럼 보이는것도 있습니다..그런건 약간 자제를 하고 작품에 대한 평가만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뒤에서 후원해 주는 여자친구분 있어서 좋으시겠네요 그리고 싸이트 뒤지다보면 여자를 오토바이에 붙여서 만든 작품들 본적도 있습니다. 화내진 마십시오.. 제 생각에는 뭐 그리 참신하다거나 상상력이 풍부한거라고는 생각이 안듭니다. 오히려 자동차나 포크레인,탱크에 여자를 저런식으로 붙였다면 "상상력이 풍부하시네요"라고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nihs | 2004-04-26 00:00:00

님말씀처럼 여기 답글 적은 사람중에 칭찬도 있고..비난도 있습니다. 하지만 칭찬의 글만 올렸다면 님이 그렇게 흥분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좋네요" "멋있어요" "상상력이 풍부하시네요" 라는 말만 들을려고 여기 올리 신건 아니라고 보는데.. 사람들의 의견은 좋다가 있으면 나쁘다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걸 님도 인정하시지 않나요?? 그럼 그렇게 흥분하면서 적을건 없다는 겁니다..여기 올린글은 그냥 자기 의견입니다.. 그리고 너무 그 사람의 대한 비난의 글처럼 보이는것도 있습니다..그런건 약간 자제를 하고 작품에 대한 평가만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뒤에서 후원해 주는 여자친구분 있어서 좋으시겠네요 그리고 싸이트 뒤지다보면 여자를 오토바이에 붙여서 만든 작품들 본적도 있습니다. 화내진 마십시오.. 제 생각에는 뭐 그리 참신하다거나 상상력이 풍부한거라고는 생각이 안듭니다. 오히려 자동차나 포크레인,탱크에 여자를 저런식으로 붙였다면 "상상력이 풍부하시네요"라고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vanmorrigan | 2004-04-26 00:00:00

음..저의 생각에는여! 가끔씩 흥분을 유도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듯 합니다! 사람의 감정을 동요하게 하는 그런글들도 있다는 예기져!.... 그냥 묵과하면서 내색안할수도 있지만 사람의 감정이란것은 누구에게나 있듯이 그런글들에 대한 자극으로 인하여 조금은 감정적으로 대해지게 돼는것도 있지 않겠습니까? 감정적으로 보여진 글에 대해서 감정적인 대응을 하게 돼는것도 자주 벌어지는일이져.

vanmorrigan | 2004-04-26 00:00:00

음..저의 생각에는여! 가끔씩 흥분을 유도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듯 합니다! 사람의 감정을 동요하게 하는 그런글들도 있다는 예기져!.... 그냥 묵과하면서 내색안할수도 있지만 사람의 감정이란것은 누구에게나 있듯이 그런글들에 대한 자극으로 인하여 조금은 감정적으로 대해지게 돼는것도 있지 않겠습니까? 감정적으로 보여진 글에 대해서 감정적인 대응을 하게 돼는것도 자주 벌어지는일이져.

gywls131 | 2004-05-03 00:00:00

나름대로 생각이 있으시군요 많은 비난에 굴하지 않는 요기 멋집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반대에 부딪히면 순간 다수 의견에 휘말리는(? 적당한 표현을 못찾겠네요;;) 상황이 되버리니...... 저는 그런것이 두려워 선뜻 생각한 것을 밖으로 내질 못하는데 부럽네요

gywls131 | 2004-05-03 00:00:00

나름대로 생각이 있으시군요 많은 비난에 굴하지 않는 요기 멋집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반대에 부딪히면 순간 다수 의견에 휘말리는(? 적당한 표현을 못찾겠네요;;) 상황이 되버리니...... 저는 그런것이 두려워 선뜻 생각한 것을 밖으로 내질 못하는데 부럽네요

koyaongi | 2004-12-03 02:31:36

제니씨 너무 이쁘세요~~~ 모두가 제니씨 이해해 주셨으면 함니다.작품에서 도덕적이니 폭력적이니 잔인하다느니 그런것 다 따지면 결국은 발전이 안되겠지요. 하지만 여러사람들이 이용하는 싸이트에서 작품을 감상하러 왔다가 보기드물게 약간 야한 작품이 올라와있어서 여자분입장에서는 맘이 상했을수도 있어요.

koyaongi | 2004-12-03 02:31:36

제니씨 너무 이쁘세요~~~ 모두가 제니씨 이해해 주셨으면 함니다.작품에서 도덕적이니 폭력적이니 잔인하다느니 그런것 다 따지면 결국은 발전이 안되겠지요. 하지만 여러사람들이 이용하는 싸이트에서 작품을 감상하러 왔다가 보기드물게 약간 야한 작품이 올라와있어서 여자분입장에서는 맘이 상했을수도 있어요.

xnx21 | 2005-04-15 16:47:36

실제로 이렇게 생긴 오토바이도 있답니다..

xnx21 | 2005-04-15 16:47:36

실제로 이렇게 생긴 오토바이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