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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홀로 선 낙원
Designed by tjehdduq  
작성일   2001.09.07   ㅣ   본사람   1248 |   사용도구   photosho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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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속에 피어있는 꽃처럼 존재하는 것이 우리들의 삶인것같습니다


그러나 살아있는 꽃이기에 아름답고 향기가 있기에


살아있는 꽃임을 압니다


감성의 파괴와 인간성 구속은 어제 내일의 문제가


아니지요


전 죽음이라고 하는 피할 수 없는 대 전제를 놓고


불안하지만 살아있는 꽃처럼 살렵니다
  (11송이 / 3명 / 가산점 :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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