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ies | 2001-09-01

멋있군요..... 저도 메카닉을 좋아하는 데 꼭 한수 배우고 싶은 색깔을 갖고 있군요. 무슨 색이라 해야하나.? 고려청자색이라 해야하나.? 멋있군요. 옆의 캐릭터는 저로서는 첨보는 것이지만. 그림내에 집중되는 포칼포인트 역활을 하는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캐릭터 역시 빨간 색 계통이라 잘 어울리고. 흠잡을 땐 없습니다. 라이팅도 잘 구사 하신것 같고. 로봇이 맘에 드는데 혹 뒷모습까지 랜더링한 그림은 없습니까.? 있으시다면 한번 더 소개를 해주심.. 하하.. 아무튼 너무 좋은 작품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계속 수고하십시요..

terries | 2001-09-01

멋있군요..... 저도 메카닉을 좋아하는 데 꼭 한수 배우고 싶은 색깔을 갖고 있군요. 무슨 색이라 해야하나.? 고려청자색이라 해야하나.? 멋있군요. 옆의 캐릭터는 저로서는 첨보는 것이지만. 그림내에 집중되는 포칼포인트 역활을 하는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캐릭터 역시 빨간 색 계통이라 잘 어울리고. 흠잡을 땐 없습니다. 라이팅도 잘 구사 하신것 같고. 로봇이 맘에 드는데 혹 뒷모습까지 랜더링한 그림은 없습니까.? 있으시다면 한번 더 소개를 해주심.. 하하.. 아무튼 너무 좋은 작품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계속 수고하십시요..

beaust | 2001-09-01

느낌이 좋군요. 잘 하셨습니다. 씬의 무게에 신경쓴거 보니 애니도 계획중이신가 보죠? 근데 싸움닭치고는 너무 깨끗한게 아닌가요? ^^ 좀 지저분하게(?) 흠집도 내고 때도 묻히고 한다면 좀더 사실성있고 용맹스러운 싸움닭으로 보이겠네요. 소품도 더 추가해 주시구요.. 격납고 같은곳인가 본데.. 좀 썰렁합니다.. 궁금한건.. 전투기에서 착안해서 디자인하신거 같은데 콬피트의 창문 부분은 불투명하게 되어 있나 보죠? 탈때는 어떻게 타나요... 설마 만화에서처럼 공중 이회전해서 탑승하진 않을테고.. ^^ 전투기 옆에 있는 사다리 같은것도 그러주면 좋을듯싶네요.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한건 파일럿에 관해서 더 정확한 설명이 필요한거 같아서 입니다. xsi를 써본 적이 있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걸 감안할때 많은 분들이 파일럿으로 사용된 캐릭터가 예제에 있는거라는걸 알지 못할겁니다. 이런경우에 출처를 정확히 밝히시는게 예의겠지요.. 작품 잘 보았습니다. 그럼. > write : bekgol > 어렸을적 상상으로만 생각했던 세계를 현실에 있을법하게 만들어 보고자 작업했습니다. > XSI를 사용했고 Subdivision을 사용하여 작업시 씬의 무게를 최소화시키는데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 > 제목을 싸움닭으로 지은것은 로봇이 그렇게 보여서 그랬습니다. 옆에 서있는 캐릭터는 어디선가 보셨으리라 생각되는군요. ^^ > > 가능하면 원본을 다운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beaust | 2001-09-01

느낌이 좋군요. 잘 하셨습니다. 씬의 무게에 신경쓴거 보니 애니도 계획중이신가 보죠? 근데 싸움닭치고는 너무 깨끗한게 아닌가요? ^^ 좀 지저분하게(?) 흠집도 내고 때도 묻히고 한다면 좀더 사실성있고 용맹스러운 싸움닭으로 보이겠네요. 소품도 더 추가해 주시구요.. 격납고 같은곳인가 본데.. 좀 썰렁합니다.. 궁금한건.. 전투기에서 착안해서 디자인하신거 같은데 콬피트의 창문 부분은 불투명하게 되어 있나 보죠? 탈때는 어떻게 타나요... 설마 만화에서처럼 공중 이회전해서 탑승하진 않을테고.. ^^ 전투기 옆에 있는 사다리 같은것도 그러주면 좋을듯싶네요.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한건 파일럿에 관해서 더 정확한 설명이 필요한거 같아서 입니다. xsi를 써본 적이 있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걸 감안할때 많은 분들이 파일럿으로 사용된 캐릭터가 예제에 있는거라는걸 알지 못할겁니다. 이런경우에 출처를 정확히 밝히시는게 예의겠지요.. 작품 잘 보았습니다. 그럼. > write : bekgol > 어렸을적 상상으로만 생각했던 세계를 현실에 있을법하게 만들어 보고자 작업했습니다. <br /> > XSI를 사용했고 Subdivision을 사용하여 작업시 씬의 무게를 최소화시키는데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br /> > <br /> > 제목을 싸움닭으로 지은것은 로봇이 그렇게 보여서 그랬습니다. 옆에 서있는 캐릭터는 어디선가 보셨으리라 생각되는군요. ^^ <br /> > <br /> > 가능하면 원본을 다운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ozopix | 2001-09-07

정말 느낌이 좋네여^^ 잘만드셨어여.. 근데 저두XSI를 쓰고 있는데 xsi의 유저들이 별로 없는것 같아여..저는 초짜인데 maya를 좀 하다가 xsi로 바꾸게 됐습니다. 근데 책도 아직 안나오고 인터넷 듀토리얼에서 배우고는 있지만 정말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좋은곳 있음 알려 주세여^^... 저도 그쪽처럼 정말 잘하고 싶은데....학원갈 돈,시간이 없어서리....그럼 수고 하세여.....

ozopix | 2001-09-07

정말 느낌이 좋네여^^ 잘만드셨어여.. 근데 저두XSI를 쓰고 있는데 xsi의 유저들이 별로 없는것 같아여..저는 초짜인데 maya를 좀 하다가 xsi로 바꾸게 됐습니다. 근데 책도 아직 안나오고 인터넷 듀토리얼에서 배우고는 있지만 정말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좋은곳 있음 알려 주세여^^... 저도 그쪽처럼 정말 잘하고 싶은데....학원갈 돈,시간이 없어서리....그럼 수고 하세여.....

gumurry | 2001-09-09

형 올렸네여?..드디어.. 작품에서 feel이 오는데여 바로...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형은 역쉬 실력을 갈고 닦고 있었군요. 너무 부지런한거 같애...^^ 뭐든지 혼자 힘으로 하잖아여.. 전 형의 그런점이 부럽습니다. 아뭏튼 형 작품 잘받구여 나중에 만나서 조언 부탁해여. 연락할께영!^^ 진짜로..

gumurry | 2001-09-09

형 올렸네여?..드디어.. 작품에서 feel이 오는데여 바로...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형은 역쉬 실력을 갈고 닦고 있었군요. 너무 부지런한거 같애...^^ 뭐든지 혼자 힘으로 하잖아여.. 전 형의 그런점이 부럽습니다. 아뭏튼 형 작품 잘받구여 나중에 만나서 조언 부탁해여. 연락할께영!^^ 진짜로..

w250 | 2001-09-13

용이다 잘 보았다. 역쉬 멋쥐군!!! 나두 하루 빨리 공부?해서 멋쥔 작품은 만들어야 할텐데~ 역쉬 너는 나의 F19(HELP)여 수고하구 좋은 작품 마니 올려라. 사랑해여~

w250 | 2001-09-13

용이다 잘 보았다. 역쉬 멋쥐군!!! 나두 하루 빨리 공부?해서 멋쥔 작품은 만들어야 할텐데~ 역쉬 너는 나의 F19(HELP)여 수고하구 좋은 작품 마니 올려라. 사랑해여~

bekgol | 2001-09-01

공간미의 절정이라... 과찬이십니다. ^^ 태훈님의 갤러리를 보았는데 참 잘하시더군요. 오히려 제가 한 수 배워야 하겠던데요. 메카닉의 뒷모습은 가까운 시일내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write : terries > > 멋있군요..... > 저도 메카닉을 좋아하는 데 꼭 한수 배우고 싶은 색깔을 갖고 있군요. 무슨 색이라 해야하나.? 고려청자색이라 해야하나.? > 멋있군요. 옆의 캐릭터는 저로서는 첨보는 것이지만. 그림내에 집중되는 포칼포인트 역활을 하는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 캐릭터 역시 빨간 색 계통이라 잘 어울리고. 흠잡을 땐 없습니다. 라이팅도 잘 구사 하신것 같고. > 로봇이 맘에 드는데 혹 뒷모습까지 랜더링한 그림은 없습니까.? 있으시다면 한번 더 소개를 해주심.. 하하.. > > 아무튼 너무 좋은 작품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계속 수고하십시요..

bekgol | 2001-09-01

공간미의 절정이라... 과찬이십니다. ^^ 태훈님의 갤러리를 보았는데 참 잘하시더군요. 오히려 제가 한 수 배워야 하겠던데요. 메카닉의 뒷모습은 가까운 시일내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write : terries > > 멋있군요..... > 저도 메카닉을 좋아하는 데 꼭 한수 배우고 싶은 색깔을 갖고 있군요. 무슨 색이라 해야하나.? 고려청자색이라 해야하나.? > 멋있군요. 옆의 캐릭터는 저로서는 첨보는 것이지만. 그림내에 집중되는 포칼포인트 역활을 하는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 캐릭터 역시 빨간 색 계통이라 잘 어울리고. 흠잡을 땐 없습니다. 라이팅도 잘 구사 하신것 같고. > 로봇이 맘에 드는데 혹 뒷모습까지 랜더링한 그림은 없습니까.? 있으시다면 한번 더 소개를 해주심.. 하하.. > > 아무튼 너무 좋은 작품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계속 수고하십시요..

bekgol | 2001-09-01

맞습니다. 처음에는 애니메이션이 기획에 없었는데 모델링 완성단계에서 바꿨습니다. 그래서 뼈대심고 셋팅까지 했었습니다. 하지만 예상보다 오래걸린 렌더링 타임때문에 결국은 포기했죠. 훗날 시스템 좋은곳에서 다시 렌더링할 날이 오겠죠. 작품의 완성도가 높아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시게 하는군요. ^^ 여러가지 소품이나 배경, 상황설정, 캐릭터의 디자인까지... 작품 자체가 사실주의를 의도했던만큼 메카닉이 구조적으로 현실감있게 디자인되었어야 하는데... ^^ 그리고 옆에 있는 캐릭터의 출처를 밝히지 못했던 점은 저의 불찰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그럼... > write : beaust > 느낌이 좋군요. 잘 하셨습니다. > 씬의 무게에 신경쓴거 보니 애니도 계획중이신가 보죠? > 근데 싸움닭치고는 너무 깨끗한게 아닌가요? ^^ > 좀 지저분하게(?) 흠집도 내고 때도 묻히고 한다면 > 좀더 사실성있고 용맹스러운 싸움닭으로 보이겠네요. > 소품도 더 추가해 주시구요.. 격납고 같은곳인가 본데.. > 좀 썰렁합니다.. > 궁금한건.. 전투기에서 착안해서 디자인하신거 같은데 > 콬피트의 창문 부분은 불투명하게 되어 있나 보죠? > 탈때는 어떻게 타나요... > 설마 만화에서처럼 공중 이회전해서 탑승하진 않을테고.. ^^ > 전투기 옆에 있는 사다리 같은것도 그러주면 좋을듯싶네요. >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한건 파일럿에 관해서 더 정확한 > 설명이 필요한거 같아서 입니다. > xsi를 써본 적이 있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걸 감안할때 > 많은 분들이 파일럿으로 사용된 캐릭터가 예제에 있는거라는걸 > 알지 못할겁니다. > 이런경우에 출처를 정확히 밝히시는게 예의겠지요.. > > 작품 잘 보았습니다. > 그럼. > > > > write : bekgol > > 어렸을적 상상으로만 생각했던 세계를 현실에 있을법하게 만들어 보고자 작업했습니다. > > > XSI를 사용했고 Subdivision을 사용하여 작업시 씬의 무게를 최소화시키는데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 > > > > > 제목을 싸움닭으로 지은것은 로봇이 그렇게 보여서 그랬습니다. 옆에 서있는 캐릭터는 어디선가 보셨으리라 생각되는군요. ^^ > > > > > > 가능하면 원본을 다운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bekgol | 2001-09-01

맞습니다. 처음에는 애니메이션이 기획에 없었는데 모델링 완성단계에서 바꿨습니다. 그래서 뼈대심고 셋팅까지 했었습니다. 하지만 예상보다 오래걸린 렌더링 타임때문에 결국은 포기했죠. 훗날 시스템 좋은곳에서 다시 렌더링할 날이 오겠죠. 작품의 완성도가 높아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시게 하는군요. ^^ 여러가지 소품이나 배경, 상황설정, 캐릭터의 디자인까지... 작품 자체가 사실주의를 의도했던만큼 메카닉이 구조적으로 현실감있게 디자인되었어야 하는데... ^^ 그리고 옆에 있는 캐릭터의 출처를 밝히지 못했던 점은 저의 불찰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그럼... > write : beaust > 느낌이 좋군요. 잘 하셨습니다. > 씬의 무게에 신경쓴거 보니 애니도 계획중이신가 보죠? > 근데 싸움닭치고는 너무 깨끗한게 아닌가요? ^^ > 좀 지저분하게(?) 흠집도 내고 때도 묻히고 한다면 > 좀더 사실성있고 용맹스러운 싸움닭으로 보이겠네요. > 소품도 더 추가해 주시구요.. 격납고 같은곳인가 본데.. > 좀 썰렁합니다.. > 궁금한건.. 전투기에서 착안해서 디자인하신거 같은데 > 콬피트의 창문 부분은 불투명하게 되어 있나 보죠? > 탈때는 어떻게 타나요... > 설마 만화에서처럼 공중 이회전해서 탑승하진 않을테고.. ^^ > 전투기 옆에 있는 사다리 같은것도 그러주면 좋을듯싶네요. >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한건 파일럿에 관해서 더 정확한 > 설명이 필요한거 같아서 입니다. > xsi를 써본 적이 있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걸 감안할때 > 많은 분들이 파일럿으로 사용된 캐릭터가 예제에 있는거라는걸 > 알지 못할겁니다. > 이런경우에 출처를 정확히 밝히시는게 예의겠지요.. > > 작품 잘 보았습니다. > 그럼. > > > > write : bekgol > > 어렸을적 상상으로만 생각했던 세계를 현실에 있을법하게 만들어 보고자 작업했습니다. > <br /> > > XSI를 사용했고 Subdivision을 사용하여 작업시 씬의 무게를 최소화시키는데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 <br /> > > > <br /> > > 제목을 싸움닭으로 지은것은 로봇이 그렇게 보여서 그랬습니다. 옆에 서있는 캐릭터는 어디선가 보셨으리라 생각되는군요. ^^ > <br /> > > > <br /> > > 가능하면 원본을 다운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bekgol | 2001-09-07

안녕하세요. XSI공부하기 힘들건 맞는 말입니다. 저도 예전에 모회사에서 교육받은적이 있는데 부족하더라구요. 저는 90% 이상의 정보를 인터넷에서 구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찾아다니다보면 의외로 괜찮은 정보들이 있습니다. 물론 영어로 되어 있어서 불편하긴 하지만 영어공부도 하고 또 자세히 관찰해보면 쉽게 만들어 놓은 부분도 있으므로 크게 방해가 되는건 아닙니다. 사실 제가 알고 있는 인터넷 튜토리얼은 ozopix님이나 다른분들이 알고 있는 만큼이지 더 이상의 특별한 정보는 없답니다. 혹시나 해서 하나 알려드리겠지만 lightwave유저가 만들어 놓은 사이트입니다. lightwave의 보조툴로 사용하기 위해 작성한 내용이므로 다소 이해하기 힘든부분도 있겠지만 한글로 작성된 XSI정보중에 괜찮다 싶어서 알려드립니다. http://www.zeroside.co.kr/ 홈페이지에 가셔서 왼쪽 메뉴중에 아래부분으로 가시면 있습니다. 방상현님의 책이 10월에 출간예정이라고 하니 조금만 기다리시면 좋을듯 하네요. 곧 좋은 정보들이 나오겠죠. > write : ozopix > 정말 느낌이 좋네여^^ 잘만드셨어여.. 근데 저두XSI를 쓰고 있는데 xsi의 유저들이 별로 없는것 같아여..저는 초짜인데 maya를 좀 하다가 xsi로 바꾸게 됐습니다. 근데 책도 아직 안나오고 인터넷 듀토리얼에서 배우고는 있지만 정말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좋은곳 있음 알려 주세여^^... 저도 그쪽처럼 정말 잘하고 싶은데....학원갈 돈,시간이 없어서리....그럼 수고 하세여.....

bekgol | 2001-09-07

안녕하세요. XSI공부하기 힘들건 맞는 말입니다. 저도 예전에 모회사에서 교육받은적이 있는데 부족하더라구요. 저는 90% 이상의 정보를 인터넷에서 구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찾아다니다보면 의외로 괜찮은 정보들이 있습니다. 물론 영어로 되어 있어서 불편하긴 하지만 영어공부도 하고 또 자세히 관찰해보면 쉽게 만들어 놓은 부분도 있으므로 크게 방해가 되는건 아닙니다. 사실 제가 알고 있는 인터넷 튜토리얼은 ozopix님이나 다른분들이 알고 있는 만큼이지 더 이상의 특별한 정보는 없답니다. 혹시나 해서 하나 알려드리겠지만 lightwave유저가 만들어 놓은 사이트입니다. lightwave의 보조툴로 사용하기 위해 작성한 내용이므로 다소 이해하기 힘든부분도 있겠지만 한글로 작성된 XSI정보중에 괜찮다 싶어서 알려드립니다. <a href="http://www.zeroside.co.kr/" target="_new">http://www.zeroside.co.kr/</a> 홈페이지에 가셔서 왼쪽 메뉴중에 아래부분으로 가시면 있습니다. 방상현님의 책이 10월에 출간예정이라고 하니 조금만 기다리시면 좋을듯 하네요. 곧 좋은 정보들이 나오겠죠. > write : ozopix > 정말 느낌이 좋네여^^ 잘만드셨어여.. 근데 저두XSI를 쓰고 있는데 xsi의 유저들이 별로 없는것 같아여..저는 초짜인데 maya를 좀 하다가 xsi로 바꾸게 됐습니다. 근데 책도 아직 안나오고 인터넷 듀토리얼에서 배우고는 있지만 정말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좋은곳 있음 알려 주세여^^... 저도 그쪽처럼 정말 잘하고 싶은데....학원갈 돈,시간이 없어서리....그럼 수고 하세여.....

bekgol | 2001-09-09

나보다 더 뛰어난 실력을 겸비한 너한테 그런 칭찬을 솔직히 들으니 기분좋구나. 하지만 조언받을 사람은 나 같은데... ^^ 실무에서 일하는 사람과 비교가 될까. 암튼 언제 연락해서 얼굴 한 번 보자꾸나. > write : gumurry > 형 올렸네여?..드디어.. > 작품에서 feel이 오는데여 바로... >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 형은 역쉬 실력을 갈고 닦고 있었군요. > 너무 부지런한거 같애...^^ > 뭐든지 혼자 힘으로 하잖아여.. > 전 형의 그런점이 부럽습니다. > > 아뭏튼 형 작품 잘받구여 > 나중에 만나서 조언 부탁해여. > 연락할께영!^^ > 진짜로..

bekgol | 2001-09-09

나보다 더 뛰어난 실력을 겸비한 너한테 그런 칭찬을 솔직히 들으니 기분좋구나. 하지만 조언받을 사람은 나 같은데... ^^ 실무에서 일하는 사람과 비교가 될까. 암튼 언제 연락해서 얼굴 한 번 보자꾸나. > write : gumurry > 형 올렸네여?..드디어.. > 작품에서 feel이 오는데여 바로... >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 형은 역쉬 실력을 갈고 닦고 있었군요. > 너무 부지런한거 같애...^^ > 뭐든지 혼자 힘으로 하잖아여.. > 전 형의 그런점이 부럽습니다. > > 아뭏튼 형 작품 잘받구여 > 나중에 만나서 조언 부탁해여. > 연락할께영!^^ > 진짜로..

bekgol | 2001-09-13

F19는 뭐지? F1? 암튼 고맙구 네 비행기 빨리 봤으면 좋겠군... > write : w250 > 용이다 잘 보았다. 역쉬 멋쥐군!!! 나두 하루 빨리 공부?해서 멋쥔 작품은 만들어야 할텐데~ 역쉬 너는 나의 F19(HELP)여 수고하구 좋은 작품 마니 올려라. 사랑해여~

bekgol | 2001-09-13

F19는 뭐지? F1? 암튼 고맙구 네 비행기 빨리 봤으면 좋겠군... > write : w250 > 용이다 잘 보았다. 역쉬 멋쥐군!!! 나두 하루 빨리 공부?해서 멋쥔 작품은 만들어야 할텐데~ 역쉬 너는 나의 F19(HELP)여 수고하구 좋은 작품 마니 올려라. 사랑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