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4sim | 2001-08-25

제가 본 비아님 그림중에 가장 님의 색이 살아있고 꾸밈없는 그림입니다. 좋습니다. 느낌. 표정에 근심이 서렸군요. 제가 보기엔 그래요. 힘내세요. 깡다구로 작업하세요. 힘! "ㅇlㅇ"불사 알죠?? 너 ..너..페인터?! 나 비아야! 씨씨씨 씹셰끼! 젖나게 그리는거야 젖나게.. **혹시 어느분이 지금 불사밑에 욕썼다고 리뿔달거면 하지마세욤. 난 비아씨 보라고 썼지 다른님들 리플달라고 쓴거 아닙니다. 꽁생원 아닌 이상 저게 욕이 아니라는거 알겁니다. 어쨌건 기운내요..

xx4sim | 2001-08-25

제가 본 비아님 그림중에 가장 님의 색이 살아있고 꾸밈없는 그림입니다. 좋습니다. 느낌. 표정에 근심이 서렸군요. 제가 보기엔 그래요. 힘내세요. 깡다구로 작업하세요. 힘! "ㅇlㅇ"불사 알죠?? 너 ..너..페인터?! 나 비아야! 씨씨씨 씹셰끼! 젖나게 그리는거야 젖나게.. **혹시 어느분이 지금 불사밑에 욕썼다고 리뿔달거면 하지마세욤. 난 비아씨 보라고 썼지 다른님들 리플달라고 쓴거 아닙니다. 꽁생원 아닌 이상 저게 욕이 아니라는거 알겁니다. 어쨌건 기운내요..

rktmaos | 2001-08-25

저도 다시한번 제 모습을 그려보고 싶네요. 아직 물들지 않은 모습을...

rktmaos | 2001-08-25

저도 다시한번 제 모습을 그려보고 싶네요. 아직 물들지 않은 모습을...

cgforce | 2001-08-25

핫...이것은 자화상...^^ 감탄할 수 밖에요..매일 매일 엄청난 작업량..재능의 폭주군요^^ 그림 잘 봤습니다.(__)

cgforce | 2001-08-25

핫...이것은 자화상...^^ 감탄할 수 밖에요..매일 매일 엄청난 작업량..재능의 폭주군요^^ 그림 잘 봤습니다.(__)

firenick | 2001-08-25

-_-b

firenick | 2001-08-25

-_-b

wowart1 | 2001-08-25

> write : vaiman > self portrait > 페인터 그림 Fighting!!!!!! 맥맨님...^^

wowart1 | 2001-08-25

> write : vaiman > self portrait <br /> > 페인터 그림 Fighting!!!!!! 맥맨님...^^

mimanse | 2001-08-25

그림 1점

mimanse | 2001-08-25

그림 1점

cuteprodo | 2001-08-25

그림보구 감동받는거 정말 오랜만입니다. 잘 보구 갑니다. 좀 쉬셔야하지 않을까 조금 걱정이 되는군요.

cuteprodo | 2001-08-25

그림보구 감동받는거 정말 오랜만입니다. 잘 보구 갑니다. 좀 쉬셔야하지 않을까 조금 걱정이 되는군요.

goosiya | 2001-08-25

우째서 이분 작품은 항상 우수작 톱을 달리는가!! 물론 그림을 잘그리는건 알지만, 정말 지겹다. 매번 유화풍의 이런 그림들, 모델들은 생기없이 그냥 그림속에 덩그러니 서있을 뿐인데. 이 작품에 깊이가 느껴진다고 하셨는데 내가 보기엔 구상은 떠오르지 않구 거울보다가 그냥 무표정한 자기 얼굴을 그린것 뿐. 이런 일은 유화그리는 사람은 100명이면 90명은 하는일이다. 게다가 그림을 자세히 관찰하면 그림 잘그리는 사람이 대충그려놓은 듯한 인상을 준다. 물론 대충그려두 이정도니 훌륭하지 않은가 한다면 틀린말이다. 잘그리는 사람이 대충그렸다는 것은 결코 잘했다는 것이 아니다. 별로 최선을 다해 그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마치, 하루에 한작품씩 끝내기로 결심한 다음에 억지루 밥을먹듯이 갯수를 채워나가는것 같다. 이분작품은 인기도 만빵이다. 그렇지만, 컴퓨터로 쉽게 유화를 그렸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게다가 이분 추종자들은 어떠한 비평도 받아들이지 않구 엄마새 기다리는 새끼들처럼 맹목적으로 감탄만 하구 있다. 커뮤니케이션을 거부하는 행동이라 생각된다. 지겹다. 이젠좀 다른걸 시도해 보는것도 좋지 않겠습니까?

goosiya | 2001-08-25

우째서 이분 작품은 항상 우수작 톱을 달리는가!! 물론 그림을 잘그리는건 알지만, 정말 지겹다. 매번 유화풍의 이런 그림들, 모델들은 생기없이 그냥 그림속에 덩그러니 서있을 뿐인데. 이 작품에 깊이가 느껴진다고 하셨는데 내가 보기엔 구상은 떠오르지 않구 거울보다가 그냥 무표정한 자기 얼굴을 그린것 뿐. 이런 일은 유화그리는 사람은 100명이면 90명은 하는일이다. 게다가 그림을 자세히 관찰하면 그림 잘그리는 사람이 대충그려놓은 듯한 인상을 준다. 물론 대충그려두 이정도니 훌륭하지 않은가 한다면 틀린말이다. 잘그리는 사람이 대충그렸다는 것은 결코 잘했다는 것이 아니다. 별로 최선을 다해 그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마치, 하루에 한작품씩 끝내기로 결심한 다음에 억지루 밥을먹듯이 갯수를 채워나가는것 같다. 이분작품은 인기도 만빵이다. 그렇지만, 컴퓨터로 쉽게 유화를 그렸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게다가 이분 추종자들은 어떠한 비평도 받아들이지 않구 엄마새 기다리는 새끼들처럼 맹목적으로 감탄만 하구 있다. 커뮤니케이션을 거부하는 행동이라 생각된다. 지겹다. 이젠좀 다른걸 시도해 보는것도 좋지 않겠습니까?

miyaz | 2001-08-25

윗분글에 저도 어느부분은 공감하는데. 이곳분들과 커뮤니케이션좀 하셨음합니다. 매일 그림을 올리시는의도가 무언지..? 단지 개인갤러리 꾸미실려고 올리시는것인가요? vaiman님 첫그림때부터 이제까지 단한마디도 안하셨어요. 작품에대한설명도 없고....답변도 없으시고... 이곳은 그래픽 커뮤니케이션 [CG Land]라는 곳인데 말이졈....

miyaz | 2001-08-25

윗분글에 저도 어느부분은 공감하는데. 이곳분들과 커뮤니케이션좀 하셨음합니다. 매일 그림을 올리시는의도가 무언지..? 단지 개인갤러리 꾸미실려고 올리시는것인가요? vaiman님 첫그림때부터 이제까지 단한마디도 안하셨어요. 작품에대한설명도 없고....답변도 없으시고... 이곳은 그래픽 커뮤니케이션 [CG Land]라는 곳인데 말이졈....

daytripper | 2001-08-25

존경

daytripper | 2001-08-25

존경

jiyeon00 | 2001-08-27

암튼..님그림좋던데^^ 그보다도 매일 그려내는 그런 열정이 부럽고... 정말 열씸이십니당~ 그래도...좋아서 그리는거겠져?!^^ 하나를 그리기시작하면 푹~빠져서 그리게 되는 그런 거....^^ 암튼..잘봐씀당~님 작품 주욱 보구 이써여 다음카페서도..여기서도 암튼 즐작하시구염~~

jiyeon00 | 2001-08-27

암튼..님그림좋던데^^ 그보다도 매일 그려내는 그런 열정이 부럽고... 정말 열씸이십니당~ 그래도...좋아서 그리는거겠져?!^^ 하나를 그리기시작하면 푹~빠져서 그리게 되는 그런 거....^^ 암튼..잘봐씀당~님 작품 주욱 보구 이써여 다음카페서도..여기서도 암튼 즐작하시구염~~

blade3d | 2001-08-27

누가 뭐라하든 자신의 작업과 그 결과물을 끊임없이 만드시는 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요번의 그림은 여러가지가 느껴지는 작품이군요... 우울함도 보이고... 여기에 뭣도 모르는 인간들이 막말을 올려놓는데 거기에 개의치 마시고 님의 작품열을 끝없이 불태우시길 바라네요!!! 좋은 작품 잘보고 갑니다...

blade3d | 2001-08-27

누가 뭐라하든 자신의 작업과 그 결과물을 끊임없이 만드시는 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요번의 그림은 여러가지가 느껴지는 작품이군요... 우울함도 보이고... 여기에 뭣도 모르는 인간들이 막말을 올려놓는데 거기에 개의치 마시고 님의 작품열을 끝없이 불태우시길 바라네요!!! 좋은 작품 잘보고 갑니다...

xbin | 2001-08-27

지속적으루 뎃생 연습하시는거 같은데 .... 계속 습작으루 전시하실 건가여?

xbin | 2001-08-27

지속적으루 뎃생 연습하시는거 같은데 .... 계속 습작으루 전시하실 건가여?

miso0117 | 2001-08-27

제가 아는 분의 그림과 느낌이 비슷하군여. 그분은 지금 그림을 안그리는 듯한데... 님 그림을 보구 잠시 그때 그분이 생각나서... vaiman님! 작품 활동 마니 하세여...^^

miso0117 | 2001-08-27

제가 아는 분의 그림과 느낌이 비슷하군여. 그분은 지금 그림을 안그리는 듯한데... 님 그림을 보구 잠시 그때 그분이 생각나서... vaiman님! 작품 활동 마니 하세여...^^

yimnet45 | 2001-08-28

> write : vaiman > self portrait > 페인터 그림 vaiman님 당신 그림 앞에두고 그림이 어쩌내 저쩌내, 자기 실력이 어쩌내 저쩌내 자기들 끼리 말들이 많군요...쩝 당신도 말한마디 하쇼....

yimnet45 | 2001-08-28

> write : vaiman > self portrait <br /> > 페인터 그림 vaiman님 당신 그림 앞에두고 그림이 어쩌내 저쩌내, 자기 실력이 어쩌내 저쩌내 자기들 끼리 말들이 많군요...쩝 당신도 말한마디 하쇼....

artjin1210 | 2001-08-28

> write : vaiman > self portrait > 페인터 그림 전 예술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데요... 예술하는 사람들 중에 유치한 사람들 굉장히 많네요... 저같은 예술에 무지한 사람들이 보면 욕하겠어요... vaiman님 참을성 끝내 줍니다...하하...

artjin1210 | 2001-08-28

> write : vaiman > self portrait <br /> > 페인터 그림 전 예술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데요... 예술하는 사람들 중에 유치한 사람들 굉장히 많네요... 저같은 예술에 무지한 사람들이 보면 욕하겠어요... vaiman님 참을성 끝내 줍니다...하하...

yimnet45 | 2001-08-29

끝까지 암말 없네..... 허참.....

yimnet45 | 2001-08-29

끝까지 암말 없네..... 허참.....

ajjabe | 2001-08-29

포레스트 검프 보신분.. 거기서 포레스트가 겁나게 뛸때 포레스트 보고 왜 뛰냐구 묻는 사람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인지.. 그냥 그림그리고 싶어서 그리는것 같은데 다들 왜이렇게 흥분하는지용 하기사 나두 덩달아 리플 달아 버렸으니..저두 한몫했네요 그냥 잘했으면 잘했네요 하구 이상하면 조금 고치면 좋겠네요 하면 되지않나요? 리플 달면서 '난 리플 달만한 실력이 된단말이다' 라는 말은 왜 하는지용.. 하기야 저두 리플을 달아버렸으니.. 그냥 즐겁게 그립시당.. 그럼 빠빠룽...

ajjabe | 2001-08-29

포레스트 검프 보신분.. 거기서 포레스트가 겁나게 뛸때 포레스트 보고 왜 뛰냐구 묻는 사람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인지.. 그냥 그림그리고 싶어서 그리는것 같은데 다들 왜이렇게 흥분하는지용 하기사 나두 덩달아 리플 달아 버렸으니..저두 한몫했네요 그냥 잘했으면 잘했네요 하구 이상하면 조금 고치면 좋겠네요 하면 되지않나요? 리플 달면서 '난 리플 달만한 실력이 된단말이다' 라는 말은 왜 하는지용.. 하기야 저두 리플을 달아버렸으니.. 그냥 즐겁게 그립시당.. 그럼 빠빠룽...

RKQJSJ11 | 2001-08-29

누가 붓터치를 어떻게 하고 누가 무슨도구를 썻고 다 떠나서 이런많은 리풀이 달렸다는거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거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돼네요 전 예술이이나 작품이나 하는거 잘모름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비평하고 그런거 보면서 솔직히 기분이 좋진않네요 이분은 자신의 심혈을 기울여 그린그림일 꺼고 그런 그림을 자신의 잣대로 판단하고 내가 보기에 아니다 싶으니 헐뜻고 욕하고... 전이렇게 생각합니다 붓으로 그린그림이던 컴퓨터로 그린그림이던 연필로 그린그림이던 내가보기에 좋은그림이 가장아름다운 그림이라는거 아무리 잘하는 사람도 못하는 사람에게 조금씩은 배울점이 있다는거 님들이 보기에 이분그림이 부족해 보인다면 이분의 열정을 배우시길 바랍니다 쓸대없이 주저리 주저리 했네요 제말에도 분명히 리풀달리겟죠 머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지 말라는 그런... 네 분명히 전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는 압니다. 이분의 열정은 존경 받을만 하다는거 그리고 이그림 제가보기엔 대단히 잘그린 그림이라는거 작품성도 중요하고 잘그리는것도 중요하지만 이런관심을 받는다는게 얼마나 힘들다는거 우리모두 반성합시다

RKQJSJ11 | 2001-08-29

누가 붓터치를 어떻게 하고 누가 무슨도구를 썻고 다 떠나서 이런많은 리풀이 달렸다는거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거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돼네요 전 예술이이나 작품이나 하는거 잘모름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비평하고 그런거 보면서 솔직히 기분이 좋진않네요 이분은 자신의 심혈을 기울여 그린그림일 꺼고 그런 그림을 자신의 잣대로 판단하고 내가 보기에 아니다 싶으니 헐뜻고 욕하고... 전이렇게 생각합니다 붓으로 그린그림이던 컴퓨터로 그린그림이던 연필로 그린그림이던 내가보기에 좋은그림이 가장아름다운 그림이라는거 아무리 잘하는 사람도 못하는 사람에게 조금씩은 배울점이 있다는거 님들이 보기에 이분그림이 부족해 보인다면 이분의 열정을 배우시길 바랍니다 쓸대없이 주저리 주저리 했네요 제말에도 분명히 리풀달리겟죠 머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지 말라는 그런... 네 분명히 전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는 압니다. 이분의 열정은 존경 받을만 하다는거 그리고 이그림 제가보기엔 대단히 잘그린 그림이라는거 작품성도 중요하고 잘그리는것도 중요하지만 이런관심을 받는다는게 얼마나 힘들다는거 우리모두 반성합시다

bighead | 2001-08-31

> write : vaiman > self portrait > 페인터 그림 퀘크 같이 합세다~~하하..

bighead | 2001-08-31

> write : vaiman > self portrait <br /> > 페인터 그림 퀘크 같이 합세다~~하하..

seoulk | 2001-08-31

헉... 헉헉헉... 오랜만입니다 바이님. 정말 열정의 화신임다. 그리 열심히 열정을 쏟으시더니... 정말 멋진 그림 잘 봤습니다. 그런데... 작품의 열정이 진실적으로 전해지기 힘든 때묻은 이들이 참 많군요 ^^

seoulk | 2001-08-31

헉... 헉헉헉... 오랜만입니다 바이님. 정말 열정의 화신임다. 그리 열심히 열정을 쏟으시더니... 정말 멋진 그림 잘 봤습니다. 그런데... 작품의 열정이 진실적으로 전해지기 힘든 때묻은 이들이 참 많군요 ^^

bluecat | 2001-08-25

님 답글이 정말 재밌군여.. ㅎㅎ

bluecat | 2001-08-25

님 답글이 정말 재밌군여.. ㅎㅎ

creatist | 2001-08-25

> write : goosiya > 우째서 이분 작품은 항상 우수작 톱을 달리는가!! > 물론 그림을 잘그리는건 알지만, 정말 지겹다. > > 매번 유화풍의 이런 그림들, 모델들은 생기없이 그냥 그림속에 덩그러니 서있을 뿐인데. > 이 작품에 깊이가 느껴진다고 하셨는데 내가 보기엔 구상은 떠오르지 않구 거울보다가 그냥 무표정한 자기 얼굴을 그린것 뿐. > 이런 일은 유화그리는 사람은 100명이면 90명은 하는일이다. > > 게다가 그림을 자세히 관찰하면 그림 잘그리는 사람이 대충그려놓은 듯한 인상을 준다. 물론 대충그려두 이정도니 훌륭하지 않은가 한다면 틀린말이다. 잘그리는 사람이 대충그렸다는 것은 결코 잘했다는 것이 아니다. 별로 최선을 다해 그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 마치, 하루에 한작품씩 끝내기로 결심한 다음에 억지루 밥을먹듯이 갯수를 채워나가는것 같다. > > 이분작품은 인기도 만빵이다. 그렇지만, 컴퓨터로 쉽게 유화를 그렸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 > 게다가 이분 추종자들은 어떠한 비평도 받아들이지 않구 엄마새 기다리는 새끼들처럼 맹목적으로 감탄만 하구 있다. 커뮤니케이션을 거부하는 행동이라 생각된다. > > 지겹다. 이젠좀 다른걸 시도해 보는것도 좋지 않겠습니까?

creatist | 2001-08-25

> write : goosiya > 우째서 이분 작품은 항상 우수작 톱을 달리는가!! > 물론 그림을 잘그리는건 알지만, 정말 지겹다. > > 매번 유화풍의 이런 그림들, 모델들은 생기없이 그냥 그림속에 덩그러니 서있을 뿐인데. > 이 작품에 깊이가 느껴진다고 하셨는데 내가 보기엔 구상은 떠오르지 않구 거울보다가 그냥 무표정한 자기 얼굴을 그린것 뿐. > 이런 일은 유화그리는 사람은 100명이면 90명은 하는일이다. > > 게다가 그림을 자세히 관찰하면 그림 잘그리는 사람이 대충그려놓은 듯한 인상을 준다. 물론 대충그려두 이정도니 훌륭하지 않은가 한다면 틀린말이다. 잘그리는 사람이 대충그렸다는 것은 결코 잘했다는 것이 아니다. 별로 최선을 다해 그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 마치, 하루에 한작품씩 끝내기로 결심한 다음에 억지루 밥을먹듯이 갯수를 채워나가는것 같다. > > 이분작품은 인기도 만빵이다. 그렇지만, 컴퓨터로 쉽게 유화를 그렸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 > 게다가 이분 추종자들은 어떠한 비평도 받아들이지 않구 엄마새 기다리는 새끼들처럼 맹목적으로 감탄만 하구 있다. 커뮤니케이션을 거부하는 행동이라 생각된다. > > 지겹다. 이젠좀 다른걸 시도해 보는것도 좋지 않겠습니까?

wowart1 | 2001-08-25

글쎄..."나도 맘먹고 그리면..저정도 그릴수있다...." 라고 생각도 해보지만..... "타블렛을 산지 얼마 안돼서 그림그리는게 넘 좋다"는 비아님의 다작의 이유를 듣고나서..... 내가 타블렛을 첨 사고나서 저런 열정으로 그림을 그렸는가? 생각해봤다.... 난 비아님의 그림그리는 열정이 넘 부럽다... 그리고....이렇게 비유하면 또 아니꼽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한시대를 풍미했던...많은 작가들이....매번 그림그릴때마다 스타일을 바꿔가며 그리는가? 비아님이 당신들이 보기엔 똑같은 풍의 비슷한 그림만 나열하는것처럼 보인다면....좀..우습다... 그림을 볼줄 모르는건가...단지 난 저렇게 못하니까..짜증스러운건가? 당신들은 자신있게 내그림은 항상 창의적이며... 진지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비아님의 갤러리를 제대로 유심히 보라... 첨그린 그림부터 지금까지의 그림들엔 그때그때의 분위기와.... 새로운 의도와 방법들이 숨어있다는 사실을 알게될것이다... 얼마만큼 당신들은 그림에 대해 깊이 있다고 자부하는가? 난 한평생을 다바쳐도.....모자라는게 그림이라고 생각한다..... > write : goosiya > 우째서 이분 작품은 항상 우수작 톱을 달리는가!! > 물론 그림을 잘그리는건 알지만, 정말 지겹다. > > 매번 유화풍의 이런 그림들, 모델들은 생기없이 그냥 그림속에 덩그러니 서있을 뿐인데. > 이 작품에 깊이가 느껴진다고 하셨는데 내가 보기엔 구상은 떠오르지 않구 거울보다가 그냥 무표정한 자기 얼굴을 그린것 뿐. > 이런 일은 유화그리는 사람은 100명이면 90명은 하는일이다. > > 게다가 그림을 자세히 관찰하면 그림 잘그리는 사람이 대충그려놓은 듯한 인상을 준다. 물론 대충그려두 이정도니 훌륭하지 않은가 한다면 틀린말이다. 잘그리는 사람이 대충그렸다는 것은 결코 잘했다는 것이 아니다. 별로 최선을 다해 그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 마치, 하루에 한작품씩 끝내기로 결심한 다음에 억지루 밥을먹듯이 갯수를 채워나가는것 같다. > > 이분작품은 인기도 만빵이다. 그렇지만, 컴퓨터로 쉽게 유화를 그렸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 > 게다가 이분 추종자들은 어떠한 비평도 받아들이지 않구 엄마새 기다리는 새끼들처럼 맹목적으로 감탄만 하구 있다. 커뮤니케이션을 거부하는 행동이라 생각된다. > > 지겹다. 이젠좀 다른걸 시도해 보는것도 좋지 않겠습니까?

wowart1 | 2001-08-25

글쎄..."나도 맘먹고 그리면..저정도 그릴수있다...." 라고 생각도 해보지만..... "타블렛을 산지 얼마 안돼서 그림그리는게 넘 좋다"는 비아님의 다작의 이유를 듣고나서..... 내가 타블렛을 첨 사고나서 저런 열정으로 그림을 그렸는가? 생각해봤다.... 난 비아님의 그림그리는 열정이 넘 부럽다... 그리고....이렇게 비유하면 또 아니꼽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한시대를 풍미했던...많은 작가들이....매번 그림그릴때마다 스타일을 바꿔가며 그리는가? 비아님이 당신들이 보기엔 똑같은 풍의 비슷한 그림만 나열하는것처럼 보인다면....좀..우습다... 그림을 볼줄 모르는건가...단지 난 저렇게 못하니까..짜증스러운건가? 당신들은 자신있게 내그림은 항상 창의적이며... 진지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비아님의 갤러리를 제대로 유심히 보라... 첨그린 그림부터 지금까지의 그림들엔 그때그때의 분위기와.... 새로운 의도와 방법들이 숨어있다는 사실을 알게될것이다... 얼마만큼 당신들은 그림에 대해 깊이 있다고 자부하는가? 난 한평생을 다바쳐도.....모자라는게 그림이라고 생각한다..... > write : goosiya > 우째서 이분 작품은 항상 우수작 톱을 달리는가!! > 물론 그림을 잘그리는건 알지만, 정말 지겹다. > > 매번 유화풍의 이런 그림들, 모델들은 생기없이 그냥 그림속에 덩그러니 서있을 뿐인데. > 이 작품에 깊이가 느껴진다고 하셨는데 내가 보기엔 구상은 떠오르지 않구 거울보다가 그냥 무표정한 자기 얼굴을 그린것 뿐. > 이런 일은 유화그리는 사람은 100명이면 90명은 하는일이다. > > 게다가 그림을 자세히 관찰하면 그림 잘그리는 사람이 대충그려놓은 듯한 인상을 준다. 물론 대충그려두 이정도니 훌륭하지 않은가 한다면 틀린말이다. 잘그리는 사람이 대충그렸다는 것은 결코 잘했다는 것이 아니다. 별로 최선을 다해 그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 마치, 하루에 한작품씩 끝내기로 결심한 다음에 억지루 밥을먹듯이 갯수를 채워나가는것 같다. > > 이분작품은 인기도 만빵이다. 그렇지만, 컴퓨터로 쉽게 유화를 그렸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 > 게다가 이분 추종자들은 어떠한 비평도 받아들이지 않구 엄마새 기다리는 새끼들처럼 맹목적으로 감탄만 하구 있다. 커뮤니케이션을 거부하는 행동이라 생각된다. > > 지겹다. 이젠좀 다른걸 시도해 보는것도 좋지 않겠습니까?

xx4sim | 2001-08-25

님이 하신말씀 맞는 말 입니다. 맞아요. 정말로 님 말씀.... 근데 본인이 좋아서 하는 작업인데 우리는 감나라 배나라 못 하는거죠. 누구의 어떤 작품이건 자기가 좋아서 하는건데 이래라 저래라 하면 좀 그렇죠..^^ 잘 했건, 못 했건말이죠. 참고로 전 비아씨 추종자도 아니고, 안티비아도 아닙니다. 완전한3자 객체적 관찰자입니다.

xx4sim | 2001-08-25

님이 하신말씀 맞는 말 입니다. 맞아요. 정말로 님 말씀.... 근데 본인이 좋아서 하는 작업인데 우리는 감나라 배나라 못 하는거죠. 누구의 어떤 작품이건 자기가 좋아서 하는건데 이래라 저래라 하면 좀 그렇죠..^^ 잘 했건, 못 했건말이죠. 참고로 전 비아씨 추종자도 아니고, 안티비아도 아닙니다. 완전한3자 객체적 관찰자입니다.

rktmaos | 2001-08-26

반성........ㅜㅜ

rktmaos | 2001-08-26

반성........ㅜㅜ

stepahno | 2001-08-27

그렇게 지겨우시다면 간단하게 안보시면되는것아닙니까? viaman님의 생각에따라 그림을그리시는건데, 그걸가지고 뭐라고하시는것은 좀 곤란하다고봅니다.. 아..그리고 viaman님, 앉아있는사람이주라면.. 얼굴의 퀄리티만큼 다른곳의 퀄리티도 높여주시면 더욱 멋진그림이 나올거같네요..^-^ 그럼 화이팅입니다>_<

stepahno | 2001-08-27

그렇게 지겨우시다면 간단하게 안보시면되는것아닙니까? viaman님의 생각에따라 그림을그리시는건데, 그걸가지고 뭐라고하시는것은 좀 곤란하다고봅니다.. 아..그리고 viaman님, 앉아있는사람이주라면.. 얼굴의 퀄리티만큼 다른곳의 퀄리티도 높여주시면 더욱 멋진그림이 나올거같네요..^-^ 그럼 화이팅입니다>_<

kakinu | 2001-08-27

솔직히 저도 동갑합니다. 님이 좀 어투가 불량해서 그렇지.(아마도 저를 포함해서 리플들을 단 이유가 아닌까?) 지금껏 이 싸이트를 보면서 가장 여러 사람들이 가슴에 묻어야 할 소리가 아릴까 싶은... 대부분이 창조보다는 스킬이고 모방을 벋어나지 못하고 있는...전 아예작품도 없지만^^ 아무리 잘했다고 하는 분들도 대부분 뭔가 생명력있는 그림보다는 스킬의 정도에 도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사실 그냥 조각해서, 아니면 사람을 3D스케너로 징~~하면 되는....^^ 아님 사직을 찍어다 포토삽으로 필터 효과 쫘악 주면 되는 그런 뉴의 작품이 대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슨 과학기술의 총아를 자랑할려고 그림을 그리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자신의 색깔이 존재하는 자기를 만들어 가야되지 안을지. 하지만 이 글이 vaiman님의 재능이나 능력을 의심하는것은 아닙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뭐랄가...첨에는 잘했다고 생각 했지만, 이글을 읽고 그래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금 쭉 둘러보니. viaman님이 좀 오만해 보이는군여. 자신감을 넘어서 오만해 지기 시작하는군여. 지금 이 그림이 대표적인것 같구여. 표정과 색깔 속에서 자신의 오만과 추종자들을 만족 시키며 자신을 만족시키며 자신을 바라보고 있군여. 또 다른 작품 역시, 작품속의 정신적 모방 역시 곳곳에 쉽어있지는 않나여. 다 어디 서 본적 있나 싶구 다 어디서 그렸을 그런... 그림을 잘그린다고, 열심히 한다고 만족해선 안되죠. 작가란 모방과창조를 벋어나 자기를 찾아야 겠죠. 헤헤 주제 넘게 넘 늘여 놓았군여. 글을 읽고 기분이 상했다면 죄송합니다. 그져 느낌을 적었을 뿐입니다. 그럼 모두 모두 즐작하세여.

kakinu | 2001-08-27

솔직히 저도 동갑합니다. 님이 좀 어투가 불량해서 그렇지.(아마도 저를 포함해서 리플들을 단 이유가 아닌까?) 지금껏 이 싸이트를 보면서 가장 여러 사람들이 가슴에 묻어야 할 소리가 아릴까 싶은... 대부분이 창조보다는 스킬이고 모방을 벋어나지 못하고 있는...전 아예작품도 없지만^^ 아무리 잘했다고 하는 분들도 대부분 뭔가 생명력있는 그림보다는 스킬의 정도에 도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사실 그냥 조각해서, 아니면 사람을 3D스케너로 징~~하면 되는....^^ 아님 사직을 찍어다 포토삽으로 필터 효과 쫘악 주면 되는 그런 뉴의 작품이 대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슨 과학기술의 총아를 자랑할려고 그림을 그리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자신의 색깔이 존재하는 자기를 만들어 가야되지 안을지. 하지만 이 글이 vaiman님의 재능이나 능력을 의심하는것은 아닙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뭐랄가...첨에는 잘했다고 생각 했지만, 이글을 읽고 그래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금 쭉 둘러보니. viaman님이 좀 오만해 보이는군여. 자신감을 넘어서 오만해 지기 시작하는군여. 지금 이 그림이 대표적인것 같구여. 표정과 색깔 속에서 자신의 오만과 추종자들을 만족 시키며 자신을 만족시키며 자신을 바라보고 있군여. 또 다른 작품 역시, 작품속의 정신적 모방 역시 곳곳에 쉽어있지는 않나여. 다 어디 서 본적 있나 싶구 다 어디서 그렸을 그런... 그림을 잘그린다고, 열심히 한다고 만족해선 안되죠. 작가란 모방과창조를 벋어나 자기를 찾아야 겠죠. 헤헤 주제 넘게 넘 늘여 놓았군여. 글을 읽고 기분이 상했다면 죄송합니다. 그져 느낌을 적었을 뿐입니다. 그럼 모두 모두 즐작하세여.

iconsoap | 2001-08-27

> write : xbin > 지속적으루 > 뎃생 연습하시는거 같은데 .... > 계속 습작으루 전시하실 건가여? 이런게 작품이에용. 맨날 만화만 보니 그림이 뭔지 헷갈리시죠??

iconsoap | 2001-08-27

> write : xbin > 지속적으루 > 뎃생 연습하시는거 같은데 .... > 계속 습작으루 전시하실 건가여? 이런게 작품이에용. 맨날 만화만 보니 그림이 뭔지 헷갈리시죠??

cupnoodl | 2001-08-27

이런 그림 좋아하는 분들도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실겁니다. 저도 처음엔 이분 그림 좋았습니다. 하지만, 5점,10점 계속 보다 보니 지금은.. 솔직히 아무 느낌이 없다고 하는게 맞겠네요. - -; 이그림 리플31개 다 읽어보았습니다. 그중에 전 이분 얘기에 가장 동감합니다. 이 분 글이 좀 무례하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생각은 저도 같습니다. 아마도 침묵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동감하실 겁니다. 단지 자기목소리를 내기가 상당히 부담스러울 겁니다. 저 역시.. 하지만, 이 그림 작가님도 좋은 소리만 듣고 싶어 하시진 않 을 겁니다. 싫으면 관심끊고 안보면 되지'라고 하시면 할말 없지만, 저를 비롯한 많은 일반인(미술공부 오래하신분들을 제외한)들의 눈에는 이 분 그림이 왜 항상 최근우수작'을 장식하고 있는지 의아해 할지도 모릅니다. 오해하실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이분 높게 평가합니다. 넘치는 열 정.. 다만, 너무 어둡고 , 한작품 한작품을 너무 쉽게 그려내는듯한 (적어도 제 눈에는) 생각때문에 그림은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잠자코 있을 수도 있었지만, goosiya님이 일방적으로 몰리시는 것 같아서 제 목소리를 내봤습니다. > write : goosiya > 우째서 이분 작품은 항상 우수작 톱을 달리는가!! > 물론 그림을 잘그리는건 알지만, 정말 지겹다. > > 매번 유화풍의 이런 그림들, 모델들은 생기없이 그냥 그림속에 덩그러니 서있을 뿐인데. > 이 작품에 깊이가 느껴진다고 하셨는데 내가 보기엔 구상은 떠오르지 않구 거울보다가 그냥 무표정한 자기 얼굴을 그린것 뿐. > 이런 일은 유화그리는 사람은 100명이면 90명은 하는일이다. > > 게다가 그림을 자세히 관찰하면 그림 잘그리는 사람이 대충그려놓은 듯한 인상을 준다. 물론 대충그려두 이정도니 훌륭하지 않은가 한다면 틀린말이다. 잘그리는 사람이 대충그렸다는 것은 결코 잘했다는 것이 아니다. 별로 최선을 다해 그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 마치, 하루에 한작품씩 끝내기로 결심한 다음에 억지루 밥을먹듯이 갯수를 채워나가는것 같다. > > 이분작품은 인기도 만빵이다. 그렇지만, 컴퓨터로 쉽게 유화를 그렸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 > 게다가 이분 추종자들은 어떠한 비평도 받아들이지 않구 엄마새 기다리는 새끼들처럼 맹목적으로 감탄만 하구 있다. 커뮤니케이션을 거부하는 행동이라 생각된다. > > 지겹다. 이젠좀 다른걸 시도해 보는것도 좋지 않겠습니까?

cupnoodl | 2001-08-27

이런 그림 좋아하는 분들도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실겁니다. 저도 처음엔 이분 그림 좋았습니다. 하지만, 5점,10점 계속 보다 보니 지금은.. 솔직히 아무 느낌이 없다고 하는게 맞겠네요. - -; 이그림 리플31개 다 읽어보았습니다. 그중에 전 이분 얘기에 가장 동감합니다. 이 분 글이 좀 무례하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생각은 저도 같습니다. 아마도 침묵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동감하실 겁니다. 단지 자기목소리를 내기가 상당히 부담스러울 겁니다. 저 역시.. 하지만, 이 그림 작가님도 좋은 소리만 듣고 싶어 하시진 않 을 겁니다. 싫으면 관심끊고 안보면 되지'라고 하시면 할말 없지만, 저를 비롯한 많은 일반인(미술공부 오래하신분들을 제외한)들의 눈에는 이 분 그림이 왜 항상 최근우수작'을 장식하고 있는지 의아해 할지도 모릅니다. 오해하실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이분 높게 평가합니다. 넘치는 열 정.. 다만, 너무 어둡고 , 한작품 한작품을 너무 쉽게 그려내는듯한 (적어도 제 눈에는) 생각때문에 그림은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잠자코 있을 수도 있었지만, goosiya님이 일방적으로 몰리시는 것 같아서 제 목소리를 내봤습니다. > write : goosiya > 우째서 이분 작품은 항상 우수작 톱을 달리는가!! > 물론 그림을 잘그리는건 알지만, 정말 지겹다. > > 매번 유화풍의 이런 그림들, 모델들은 생기없이 그냥 그림속에 덩그러니 서있을 뿐인데. > 이 작품에 깊이가 느껴진다고 하셨는데 내가 보기엔 구상은 떠오르지 않구 거울보다가 그냥 무표정한 자기 얼굴을 그린것 뿐. > 이런 일은 유화그리는 사람은 100명이면 90명은 하는일이다. > > 게다가 그림을 자세히 관찰하면 그림 잘그리는 사람이 대충그려놓은 듯한 인상을 준다. 물론 대충그려두 이정도니 훌륭하지 않은가 한다면 틀린말이다. 잘그리는 사람이 대충그렸다는 것은 결코 잘했다는 것이 아니다. 별로 최선을 다해 그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 마치, 하루에 한작품씩 끝내기로 결심한 다음에 억지루 밥을먹듯이 갯수를 채워나가는것 같다. > > 이분작품은 인기도 만빵이다. 그렇지만, 컴퓨터로 쉽게 유화를 그렸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 > 게다가 이분 추종자들은 어떠한 비평도 받아들이지 않구 엄마새 기다리는 새끼들처럼 맹목적으로 감탄만 하구 있다. 커뮤니케이션을 거부하는 행동이라 생각된다. > > 지겹다. 이젠좀 다른걸 시도해 보는것도 좋지 않겠습니까?

solowing | 2001-08-30

전시장에서는 주목 못받습니다. 심지어, 미대에서 하는 교내전 같은데서도요... 데생 훌륭하고 열정 훌륭합니다. 그리고 그걸 보고 즐기는 여러분의 심정도 이해합니다만 이분이 이걸 타블렛으로 그려서 CGland에다 올리지 않고 유화로 그려서 순수미술 사이트에다 올렸어도 좋은 반응을 받을수 있을까요? 저는 이분께서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으신지 약간은 궁금해졌습니다.

solowing | 2001-08-30

전시장에서는 주목 못받습니다. 심지어, 미대에서 하는 교내전 같은데서도요... 데생 훌륭하고 열정 훌륭합니다. 그리고 그걸 보고 즐기는 여러분의 심정도 이해합니다만 이분이 이걸 타블렛으로 그려서 CGland에다 올리지 않고 유화로 그려서 순수미술 사이트에다 올렸어도 좋은 반응을 받을수 있을까요? 저는 이분께서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으신지 약간은 궁금해졌습니다.

artkook | 2001-08-26

음...... 바이님이 분위기 좋고 잘하시져 하지만 그림 이라고 말한다면( 뭐.. 저도 이런 이야기 뭐하지만) 컴터 <----이넘은 자기 자신의 능력이상을 보여줄수 있는 물건이라는겄이(개인적으로) 마따구 봄다...... 저두 바이님 그림 보구 와~ 열쒸미 하는구나... 다른 분들이 욕? (개인적으로 욕이라구 보기는 좀...채찍 -_-;) 어차피 보여주려구 올리는 그림인데 누구나 똑같지만 좋은 이야기,발전적이고 나를 좋게 보는 평을 좋아 하겠지요. 그냥 서로 지켜보고 좋은 점을 지적해주고 발전적으로 갈수 있는 방향을 찾아봅시다. 누가 뭐라고 하던지 그런건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따지고 들면........ 뭐 꼬리 않잡힐 사람 있음 나와보라고~~~ 답글 다는거 않좋아 하지만 보다 보니(여기쒸지 관심 있으니) 보이는 그림과 글...... 주제 넘지만 어차피 쓴글..... 바이님 그림 보구 개인적 느낌 적어 보까여? (걍 적습니다...답글 같은거 적지 마십시요) 바이님 노력은 좋습니다 열쒸미 그림 올리는것 누구나 하기는 마음은 쉽지만 막상 매일 같이 올리기는 힘들져... 솔직히 그림 배껴서 올리기두 힘들겁니다.. 전 걍 노력 하는 분의로 보구 싶씀다.... 자... 바이님 반만이라도 노력해봅시다

artkook | 2001-08-26

음...... 바이님이 분위기 좋고 잘하시져 하지만 그림 이라고 말한다면( 뭐.. 저도 이런 이야기 뭐하지만) 컴터 <----이넘은 자기 자신의 능력이상을 보여줄수 있는 물건이라는겄이(개인적으로) 마따구 봄다...... 저두 바이님 그림 보구 와~ 열쒸미 하는구나... 다른 분들이 욕? (개인적으로 욕이라구 보기는 좀...채찍 -_-;) 어차피 보여주려구 올리는 그림인데 누구나 똑같지만 좋은 이야기,발전적이고 나를 좋게 보는 평을 좋아 하겠지요. 그냥 서로 지켜보고 좋은 점을 지적해주고 발전적으로 갈수 있는 방향을 찾아봅시다. 누가 뭐라고 하던지 그런건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따지고 들면........ 뭐 꼬리 않잡힐 사람 있음 나와보라고~~~ 답글 다는거 않좋아 하지만 보다 보니(여기쒸지 관심 있으니) 보이는 그림과 글...... 주제 넘지만 어차피 쓴글..... 바이님 그림 보구 개인적 느낌 적어 보까여? (걍 적습니다...답글 같은거 적지 마십시요) 바이님 노력은 좋습니다 열쒸미 그림 올리는것 누구나 하기는 마음은 쉽지만 막상 매일 같이 올리기는 힘들져... 솔직히 그림 배껴서 올리기두 힘들겁니다.. 전 걍 노력 하는 분의로 보구 싶씀다.... 자... 바이님 반만이라도 노력해봅시다

goosiya | 2001-08-26

진짜로 내가 맘에 안드는건 이런 그림을 무조건 추종하는 님들의 행태다. 물론 이분의 작품에 대한 열의나 수준은 인정한다. 그러나 이분의 작품은 거의다 사진을 보고 그린 작품들 뿐이다. 말하자면 작품이 아니라 스킬의 수준이다. 작가라면 당연히 창조를 지향해야 한다고 본다. 적어도 모방의 근본은 창조를 위한 모방이 되야 한다고 본다. 앞으로 감탄을 하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 "정말 똑같이 그르셨군요" 아니면 "정말 잘 베끼시는 군요"라구. 나보구 그림도 볼줄 모르면서 비평한다고 하지만 당신도 마찬가지다. 언제까지 똑같이 그리면 무조건 "와우"하면서 감탄할 것인가!!!. 그건 유화라는 서양 미술장르가 19세기 사진이 발명되고 나서 포기한 작업에 불과하다. 지친다. 쓰리디 하는 분들도 미치도록 현실적인 것만 추종하고 투디하는 분들도 미치도록 똑같이 그리면 좋아한다. 이런 바보스런 짓거리는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다. 초보자들 헷갈린다.

goosiya | 2001-08-26

진짜로 내가 맘에 안드는건 이런 그림을 무조건 추종하는 님들의 행태다. 물론 이분의 작품에 대한 열의나 수준은 인정한다. 그러나 이분의 작품은 거의다 사진을 보고 그린 작품들 뿐이다. 말하자면 작품이 아니라 스킬의 수준이다. 작가라면 당연히 창조를 지향해야 한다고 본다. 적어도 모방의 근본은 창조를 위한 모방이 되야 한다고 본다. 앞으로 감탄을 하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 "정말 똑같이 그르셨군요" 아니면 "정말 잘 베끼시는 군요"라구. 나보구 그림도 볼줄 모르면서 비평한다고 하지만 당신도 마찬가지다. 언제까지 똑같이 그리면 무조건 "와우"하면서 감탄할 것인가!!!. 그건 유화라는 서양 미술장르가 19세기 사진이 발명되고 나서 포기한 작업에 불과하다. 지친다. 쓰리디 하는 분들도 미치도록 현실적인 것만 추종하고 투디하는 분들도 미치도록 똑같이 그리면 좋아한다. 이런 바보스런 짓거리는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다. 초보자들 헷갈린다.

hyuntaek | 2001-08-26

그냥 그림 보면 즐겁습니다. 그럼 된거 아닌가요? 또 하나의 낙이죠. vaiman님 그림. .......

hyuntaek | 2001-08-26

그냥 그림 보면 즐겁습니다. 그럼 된거 아닌가요? 또 하나의 낙이죠. vaiman님 그림. .......

choa2 | 2001-08-27

> write : wowart1 > 글쎄..."나도 맘먹고 그리면..저정도 그릴수있다...." > 라고 생각도 해보지만..... > > "타블렛을 산지 얼마 안돼서 그림그리는게 넘 좋다"는 > 비아님의 다작의 이유를 듣고나서..... > > 내가 타블렛을 첨 사고나서 > 저런 열정으로 그림을 그렸는가? 생각해봤다.... > > 난 비아님의 그림그리는 열정이 넘 부럽다... > > 그리고....이렇게 비유하면 또 아니꼽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 > 한시대를 풍미했던...많은 작가들이....매번 그림그릴때마다 > 스타일을 바꿔가며 그리는가? > > 비아님이 당신들이 보기엔 똑같은 풍의 > 비슷한 그림만 나열하는것처럼 보인다면....좀..우습다... > > 그림을 볼줄 모르는건가...단지 난 저렇게 못하니까..짜증스러운건가? > > 당신들은 자신있게 내그림은 항상 창의적이며... > 진지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 > 비아님의 갤러리를 제대로 유심히 보라... > > 첨그린 그림부터 지금까지의 그림들엔 그때그때의 분위기와.... > > 새로운 의도와 방법들이 숨어있다는 사실을 알게될것이다... > > 얼마만큼 당신들은 그림에 대해 깊이 있다고 자부하는가? > > 난 한평생을 다바쳐도.....모자라는게 그림이라고 생각한다..... > > > > write : goosiya > > 우째서 이분 작품은 항상 우수작 톱을 달리는가!! > > 물론 그림을 잘그리는건 알지만, 정말 지겹다. > > > > 매번 유화풍의 이런 그림들, 모델들은 생기없이 그냥 그림속에 덩그러니 서있을 뿐인데. > > 이 작품에 깊이가 느껴진다고 하셨는데 내가 보기엔 구상은 떠오르지 않구 거울보다가 그냥 무표정한 자기 얼굴을 그린것 뿐. > > 이런 일은 유화그리는 사람은 100명이면 90명은 하는일이다. > > > > 게다가 그림을 자세히 관찰하면 그림 잘그리는 사람이 대충그려놓은 듯한 인상을 준다. 물론 대충그려두 이정도니 훌륭하지 않은가 한다면 틀린말이다. 잘그리는 사람이 대충그렸다는 것은 결코 잘했다는 것이 아니다. 별로 최선을 다해 그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 > 마치, 하루에 한작품씩 끝내기로 결심한 다음에 억지루 밥을먹듯이 갯수를 채워나가는것 같다. > > > > 이분작품은 인기도 만빵이다. 그렇지만, 컴퓨터로 쉽게 유화를 그렸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 > > > 게다가 이분 추종자들은 어떠한 비평도 받아들이지 않구 엄마새 기다리는 새끼들처럼 맹목적으로 감탄만 하구 있다. 커뮤니케이션을 거부하는 행동이라 생각된다. > > > > 지겹다. 이젠좀 다른걸 시도해 보는것도 좋지 않겠습니까?

choa2 | 2001-08-27

> write : wowart1 > 글쎄..."나도 맘먹고 그리면..저정도 그릴수있다...." > 라고 생각도 해보지만..... > > "타블렛을 산지 얼마 안돼서 그림그리는게 넘 좋다"는 > 비아님의 다작의 이유를 듣고나서..... > > 내가 타블렛을 첨 사고나서 > 저런 열정으로 그림을 그렸는가? 생각해봤다.... > > 난 비아님의 그림그리는 열정이 넘 부럽다... > > 그리고....이렇게 비유하면 또 아니꼽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 > 한시대를 풍미했던...많은 작가들이....매번 그림그릴때마다 > 스타일을 바꿔가며 그리는가? > > 비아님이 당신들이 보기엔 똑같은 풍의 > 비슷한 그림만 나열하는것처럼 보인다면....좀..우습다... > > 그림을 볼줄 모르는건가...단지 난 저렇게 못하니까..짜증스러운건가? > > 당신들은 자신있게 내그림은 항상 창의적이며... > 진지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 > 비아님의 갤러리를 제대로 유심히 보라... > > 첨그린 그림부터 지금까지의 그림들엔 그때그때의 분위기와.... > > 새로운 의도와 방법들이 숨어있다는 사실을 알게될것이다... > > 얼마만큼 당신들은 그림에 대해 깊이 있다고 자부하는가? > > 난 한평생을 다바쳐도.....모자라는게 그림이라고 생각한다..... > > > > write : goosiya > > 우째서 이분 작품은 항상 우수작 톱을 달리는가!! > > 물론 그림을 잘그리는건 알지만, 정말 지겹다. > > > > 매번 유화풍의 이런 그림들, 모델들은 생기없이 그냥 그림속에 덩그러니 서있을 뿐인데. > > 이 작품에 깊이가 느껴진다고 하셨는데 내가 보기엔 구상은 떠오르지 않구 거울보다가 그냥 무표정한 자기 얼굴을 그린것 뿐. > > 이런 일은 유화그리는 사람은 100명이면 90명은 하는일이다. > > > > 게다가 그림을 자세히 관찰하면 그림 잘그리는 사람이 대충그려놓은 듯한 인상을 준다. 물론 대충그려두 이정도니 훌륭하지 않은가 한다면 틀린말이다. 잘그리는 사람이 대충그렸다는 것은 결코 잘했다는 것이 아니다. 별로 최선을 다해 그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 > 마치, 하루에 한작품씩 끝내기로 결심한 다음에 억지루 밥을먹듯이 갯수를 채워나가는것 같다. > > > > 이분작품은 인기도 만빵이다. 그렇지만, 컴퓨터로 쉽게 유화를 그렸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 > > > 게다가 이분 추종자들은 어떠한 비평도 받아들이지 않구 엄마새 기다리는 새끼들처럼 맹목적으로 감탄만 하구 있다. 커뮤니케이션을 거부하는 행동이라 생각된다. > > > > 지겹다. 이젠좀 다른걸 시도해 보는것도 좋지 않겠습니까?

xbin | 2001-08-27

> write : iconsoap > > > write : xbin > > 지속적으루 > > 뎃생 연습하시는거 같은데 .... > > 계속 습작으루 전시하실 건가여? > > 이런게 작품이에용. > 맨날 만화만 보니 그림이 뭔지 헷갈리시죠?? 만화 자주 봅니다^^; 그림은 더 보구여.... 저 화랑서 알바해여...^^; 개인적으론 칸딘스키 즉흥 시리즈 좋아하구여... 님은 습작에 의미를 좀더 아셔야 겠네여... 작품이란 그사람의 자존심을 나타내는겁니다. 물론 값으로 따질수두 없구여... 하지만 ... 암만 생각해도 이건 습작 같군여... 안그른가여? vaiman님 물론 우수한 습작은 값어치가 엄청나죠.. 님한텐 불만은 없구여... 좀더 완성도 있는 그림을 올려주세여 자세히 말하자면 터치가 그림에 밀착되있지않구 좀 떠보입니다. 무지 많이 올리시는데 좀더 깊이있는 그림 부탁드릴께여^^;

xbin | 2001-08-27

> write : iconsoap > > > write : xbin > > 지속적으루 > > 뎃생 연습하시는거 같은데 .... > > 계속 습작으루 전시하실 건가여? > > 이런게 작품이에용. > 맨날 만화만 보니 그림이 뭔지 헷갈리시죠?? 만화 자주 봅니다^^; 그림은 더 보구여.... 저 화랑서 알바해여...^^; 개인적으론 칸딘스키 즉흥 시리즈 좋아하구여... 님은 습작에 의미를 좀더 아셔야 겠네여... 작품이란 그사람의 자존심을 나타내는겁니다. 물론 값으로 따질수두 없구여... 하지만 ... 암만 생각해도 이건 습작 같군여... 안그른가여? vaiman님 물론 우수한 습작은 값어치가 엄청나죠.. 님한텐 불만은 없구여... 좀더 완성도 있는 그림을 올려주세여 자세히 말하자면 터치가 그림에 밀착되있지않구 좀 떠보입니다. 무지 많이 올리시는데 좀더 깊이있는 그림 부탁드릴께여^^;

firenick | 2001-09-22

vaiman님 그림과 상관 없는 글을 올려 죄송하지만, iconsoap 님 만화 정말 무시하시네. 전 한때 만화가 지망하다가 지금 게임회사에서 일하는 넘인데요, 님이 얼마나 만화를 읽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간.단.히. 만화 무시하시네. 대본소에 너저분한 싸구려 만화 몇 권보고 그런 말씀 하시는 거라면, 조용히 벽보고 반성 하시고요, 정말 많은 만화를 접해보고도 그렇게 느끼시는 거라면 흐리멍텅한 님의 눈을 탓하세요. 화나서 글 올립니다.

firenick | 2001-09-22

vaiman님 그림과 상관 없는 글을 올려 죄송하지만, iconsoap 님 만화 정말 무시하시네. 전 한때 만화가 지망하다가 지금 게임회사에서 일하는 넘인데요, 님이 얼마나 만화를 읽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간.단.히. 만화 무시하시네. 대본소에 너저분한 싸구려 만화 몇 권보고 그런 말씀 하시는 거라면, 조용히 벽보고 반성 하시고요, 정말 많은 만화를 접해보고도 그렇게 느끼시는 거라면 흐리멍텅한 님의 눈을 탓하세요. 화나서 글 올립니다.

iconsoap | 2001-08-26

그것은ㄴ 당신이 가지지 못한 재능과 열정을 vaiman님이 가졌다는것 아닐까. 일종의 질투같은 적어도 나에겐 그렇게 보여진다오. 그리고 작품에대한 당신의 협소한 개념 또한 vaiman님을 폄하하려는 치졸한 짓 같소. 그런 개념으로 예술을 정의 하기전에 미학이나 철학 서적 한권 독파해보시길. 그러면 모방과 창조의 개념이 무자르듯 간단하게 정의 되는 것이 아니란걸 알수있을 것잉께. 그리고 사진의 발견과 함께 사실주의가 포기되었다는 얼토당토 안은 야그는 어디서 보았나. 오히려 더욱 심도깊은 빛의 효과들이 화가들에게 펼쳐졌다는것도 관련 서적을 보면 나올터인디. 무지하면 책좀 보시오. 한사람을 폄하하기위해 만들어낸 개념이란 티좀 내지말고. 그리고 이분 그림이 사진처럼 그리는것 같이 보이는 당신 눈도 문제가 있소 하이퍼나 포토리얼리즘이 사진처럼 보이게 하기위해 붓터치대신 에어 부러시를 택했던것도 모르나? 이분의 그림에 붓터치가 안보이는 당신 눈도 이참에 병원가서 검사를 받길... 내는 사진 수천장 봤어도 이런 분위기 사진은 없던디.

iconsoap | 2001-08-26

그것은ㄴ 당신이 가지지 못한 재능과 열정을 vaiman님이 가졌다는것 아닐까. 일종의 질투같은 적어도 나에겐 그렇게 보여진다오. 그리고 작품에대한 당신의 협소한 개념 또한 vaiman님을 폄하하려는 치졸한 짓 같소. 그런 개념으로 예술을 정의 하기전에 미학이나 철학 서적 한권 독파해보시길. 그러면 모방과 창조의 개념이 무자르듯 간단하게 정의 되는 것이 아니란걸 알수있을 것잉께. 그리고 사진의 발견과 함께 사실주의가 포기되었다는 얼토당토 안은 야그는 어디서 보았나. 오히려 더욱 심도깊은 빛의 효과들이 화가들에게 펼쳐졌다는것도 관련 서적을 보면 나올터인디. 무지하면 책좀 보시오. 한사람을 폄하하기위해 만들어낸 개념이란 티좀 내지말고. 그리고 이분 그림이 사진처럼 그리는것 같이 보이는 당신 눈도 문제가 있소 하이퍼나 포토리얼리즘이 사진처럼 보이게 하기위해 붓터치대신 에어 부러시를 택했던것도 모르나? 이분의 그림에 붓터치가 안보이는 당신 눈도 이참에 병원가서 검사를 받길... 내는 사진 수천장 봤어도 이런 분위기 사진은 없던디.

yisang3 | 2001-08-27

이건..사진보고 그린게 아닌데... 거울에 비췬 자신을 보고 그린 것 같군요... 초보자라고 하시니까... 하나 얘기해 드릴께요.. 문1:누드 사진을 보시면 어떠세요? 문2:사진 작가는 왜 작가라고 불릴까요? 제 생각이고 제가 사진을 보는 관점입니다. 답1:전 누드 사진을 볼때..육체의 선을 봅니다. 인간의 육체에서 뿜어내는 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답2:사진 작가가 찍어내는 사진은 현실의 재현에 그치지 않기때문에 작가라고 불린다고 생각되는군요.. 사진 안에 정신을 담고, 제한된 공간 안에 새로운 구도를 발견하려 노력하기 때문에 작가라고 불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의 경우를 빗대어 말씀 드린 이유는 사진이 발명되고 나서.. 포기해버린..작업이라구 말씀을 하셔서... 님의 말대로 해석하면..사진은 죽음이군요.. 사진 이전의 경우를 생각해보죠... 우리가 아는 서양의 유명 회화작가들중에는 궁중작가들이 많습니다. 그 시대의 사진작가였던겁니다. 이들의 임무가 뭐였겠습니까? 가장 중요한 임무는 현실을 재현하기 위해서였겠죠..또한 후세에 남기기 위해서.. 후세의 사람들은 그 그림들을 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문학, 철학, 복식, 역사, 과학등등..인류가 가진 학문들을 말입니다. 그 시대의 다양한 사회상과 시대 조류를 읽는겁니다. 그러나 회화작가들은 단지 자신의 임무인 재현에 그치질 않고.. 자신의 감정, 정신세계를 표현하였습니다. 그림이든..사진이든..스킬이든 도구(붓, 카메라)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표출하느냐가 문제겠죠.. 님이 말씀하신...똑같이 그리기... 똑같이 그리느냐 아니냐는 중요한게 아니겠죠? 느낌과 감정이 중요하죠... 느낌과 감정을 표현하는데...특별한 양식이 필요합니까? 전시장 가득 생선 썩은내를 풍기면서 예술이라고 이불이란 여자는 외치죠.. 저는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작가입니다만.. 근데..이 사람은 언론과 미술계에서 엄청난 플래쉬를 받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정신세계를 표현하는데..또 하나의 도구를 발견한거죠.. 그렇다고 모두들...이 사람처럼 표현해야할까요... 쇼킹하고 새로운 양식이기 때문에? 한국화는 어떻습니까? 매난국죽만 그리는 사군자 양식은 어떻습니까? 구시대의 것이니 버려야 할까요? 님이 말씀하신 의도가 나쁘다는게 아니구요.. 이렇게 서로서로 의견을 교류할 수 있으니 다행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그것도 가상의 공간이라는 인터넷상에서요... 짧은 지식의 제 글이 님에게 도움되는 글이었으면 합니다.

yisang3 | 2001-08-27

이건..사진보고 그린게 아닌데... 거울에 비췬 자신을 보고 그린 것 같군요... 초보자라고 하시니까... 하나 얘기해 드릴께요.. 문1:누드 사진을 보시면 어떠세요? 문2:사진 작가는 왜 작가라고 불릴까요? 제 생각이고 제가 사진을 보는 관점입니다. 답1:전 누드 사진을 볼때..육체의 선을 봅니다. 인간의 육체에서 뿜어내는 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답2:사진 작가가 찍어내는 사진은 현실의 재현에 그치지 않기때문에 작가라고 불린다고 생각되는군요.. 사진 안에 정신을 담고, 제한된 공간 안에 새로운 구도를 발견하려 노력하기 때문에 작가라고 불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의 경우를 빗대어 말씀 드린 이유는 사진이 발명되고 나서.. 포기해버린..작업이라구 말씀을 하셔서... 님의 말대로 해석하면..사진은 죽음이군요.. 사진 이전의 경우를 생각해보죠... 우리가 아는 서양의 유명 회화작가들중에는 궁중작가들이 많습니다. 그 시대의 사진작가였던겁니다. 이들의 임무가 뭐였겠습니까? 가장 중요한 임무는 현실을 재현하기 위해서였겠죠..또한 후세에 남기기 위해서.. 후세의 사람들은 그 그림들을 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문학, 철학, 복식, 역사, 과학등등..인류가 가진 학문들을 말입니다. 그 시대의 다양한 사회상과 시대 조류를 읽는겁니다. 그러나 회화작가들은 단지 자신의 임무인 재현에 그치질 않고.. 자신의 감정, 정신세계를 표현하였습니다. 그림이든..사진이든..스킬이든 도구(붓, 카메라)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표출하느냐가 문제겠죠.. 님이 말씀하신...똑같이 그리기... 똑같이 그리느냐 아니냐는 중요한게 아니겠죠? 느낌과 감정이 중요하죠... 느낌과 감정을 표현하는데...특별한 양식이 필요합니까? 전시장 가득 생선 썩은내를 풍기면서 예술이라고 이불이란 여자는 외치죠.. 저는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작가입니다만.. 근데..이 사람은 언론과 미술계에서 엄청난 플래쉬를 받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정신세계를 표현하는데..또 하나의 도구를 발견한거죠.. 그렇다고 모두들...이 사람처럼 표현해야할까요... 쇼킹하고 새로운 양식이기 때문에? 한국화는 어떻습니까? 매난국죽만 그리는 사군자 양식은 어떻습니까? 구시대의 것이니 버려야 할까요? 님이 말씀하신 의도가 나쁘다는게 아니구요.. 이렇게 서로서로 의견을 교류할 수 있으니 다행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그것도 가상의 공간이라는 인터넷상에서요... 짧은 지식의 제 글이 님에게 도움되는 글이었으면 합니다.

drlee | 2001-08-27

> 만화 자주 봅니다^^; > 그림은 더 보구여.... > 저 화랑서 알바해여...^^; > 개인적으론 칸딘스키 즉흥 시리즈 좋아하구여... > > 님은 습작에 의미를 좀더 아셔야 겠네여... > 작품이란 그사람의 자존심을 나타내는겁니다. > 물론 값으로 따질수두 없구여... > 하지만 ... 암만 생각해도 이건 습작 같군여... > 안그른가여? vaiman님 > 물론 우수한 습작은 값어치가 엄청나죠.. > 님한텐 불만은 없구여... > 좀더 완성도 있는 그림을 올려주세여 > 자세히 말하자면 터치가 그림에 밀착되있지않구 좀 떠보입니다. > 무지 많이 올리시는데 좀더 깊이있는 그림 부탁드릴께여^^; 뭐..나는 이분 그림에 별 관심이 없지만 여러사람들의 논쟁(??) 때문에 다시 한번 보게 되네요. 그런데 님이 말씀하시는것은 좀 핀트에 어긋난 것같군요. 제가 알기로는 이그림은 페인터라는 프로그램으로 그린것으로 알고있는데 님은 실제 유화기법에서의 완성도를 얘기하는것 같거든요.^^ 저도 페인터라는 프로그램은 예전부터 써왔습니다만 이런 느낌이 여간해서는 안나오죠. 뭐 캔버스에 유화물감으로 그리면 당연히 님이 말씀한 붓터치나 그런것이 나오겠죠. 페인터라는 프로그램을 안써보신 분같은데 한번 써보시고 평가해도 늦지 안겠죠.^^ 그리고 화랑 알바하면 예술 비평가인것은 아니겠죠.마치 화랑 알바하니까 뭔가 권위있는것 처럼 말하는것 같은데 좀 유치하네요.^^ 그리고 습작의 의미가 뭔지 언급도 안해놓고 작품을 습작이라고 말하는것도 그렇고 전형적인 입만 살은 나불이같아요.앞으로는 좀 공부를 더하고 알바하세요. 나는 칸딘스키 별루던데.ㆅ

drlee | 2001-08-27

> 만화 자주 봅니다^^; > 그림은 더 보구여.... > 저 화랑서 알바해여...^^; > 개인적으론 칸딘스키 즉흥 시리즈 좋아하구여... > > 님은 습작에 의미를 좀더 아셔야 겠네여... > 작품이란 그사람의 자존심을 나타내는겁니다. > 물론 값으로 따질수두 없구여... > 하지만 ... 암만 생각해도 이건 습작 같군여... > 안그른가여? vaiman님 > 물론 우수한 습작은 값어치가 엄청나죠.. > 님한텐 불만은 없구여... > 좀더 완성도 있는 그림을 올려주세여 > 자세히 말하자면 터치가 그림에 밀착되있지않구 좀 떠보입니다. > 무지 많이 올리시는데 좀더 깊이있는 그림 부탁드릴께여^^; 뭐..나는 이분 그림에 별 관심이 없지만 여러사람들의 논쟁(??) 때문에 다시 한번 보게 되네요. 그런데 님이 말씀하시는것은 좀 핀트에 어긋난 것같군요. 제가 알기로는 이그림은 페인터라는 프로그램으로 그린것으로 알고있는데 님은 실제 유화기법에서의 완성도를 얘기하는것 같거든요.^^ 저도 페인터라는 프로그램은 예전부터 써왔습니다만 이런 느낌이 여간해서는 안나오죠. 뭐 캔버스에 유화물감으로 그리면 당연히 님이 말씀한 붓터치나 그런것이 나오겠죠. 페인터라는 프로그램을 안써보신 분같은데 한번 써보시고 평가해도 늦지 안겠죠.^^ 그리고 화랑 알바하면 예술 비평가인것은 아니겠죠.마치 화랑 알바하니까 뭔가 권위있는것 처럼 말하는것 같은데 좀 유치하네요.^^ 그리고 습작의 의미가 뭔지 언급도 안해놓고 작품을 습작이라고 말하는것도 그렇고 전형적인 입만 살은 나불이같아요.앞으로는 좀 공부를 더하고 알바하세요. 나는 칸딘스키 별루던데.ㆅ

immotion | 2001-08-27

마치 미술학원 강사뉘앙스로 말씀하시는군여 저 그생활 지겹도록 오래 해서 쫌 압니다만.... 밀도가 어쩌구 저쩌구, 터치가 어떠네,저떠네.... 그세계 접하신 분들은 다아시겠지만 애들그림 장난아니져 눈탱이 밤탱이 되고 마징가를 그린건지 줄리앙을 그린건지.. 전 그래도 애들 그림 한번도 습작이라 생각한적 없는뎅... > > 만화 자주 봅니다^^; > 그림은 더 보구여.... > 저 화랑서 알바해여...^^; > 개인적으론 칸딘스키 즉흥 시리즈 좋아하구여... > > 님은 습작에 의미를 좀더 아셔야 겠네여... > 작품이란 그사람의 자존심을 나타내는겁니다. > 물론 값으로 따질수두 없구여... > 하지만 ... 암만 생각해도 이건 습작 같군여... > 안그른가여? vaiman님 > 물론 우수한 습작은 값어치가 엄청나죠.. > 님한텐 불만은 없구여... > 좀더 완성도 있는 그림을 올려주세여 > 자세히 말하자면 터치가 그림에 밀착되있지않구 좀 떠보입니다. > 무지 많이 올리시는데 좀더 깊이있는 그림 부탁드릴께여^^;

immotion | 2001-08-27

마치 미술학원 강사뉘앙스로 말씀하시는군여 저 그생활 지겹도록 오래 해서 쫌 압니다만.... 밀도가 어쩌구 저쩌구, 터치가 어떠네,저떠네.... 그세계 접하신 분들은 다아시겠지만 애들그림 장난아니져 눈탱이 밤탱이 되고 마징가를 그린건지 줄리앙을 그린건지.. 전 그래도 애들 그림 한번도 습작이라 생각한적 없는뎅... > > 만화 자주 봅니다^^; > 그림은 더 보구여.... > 저 화랑서 알바해여...^^; > 개인적으론 칸딘스키 즉흥 시리즈 좋아하구여... > > 님은 습작에 의미를 좀더 아셔야 겠네여... > 작품이란 그사람의 자존심을 나타내는겁니다. > 물론 값으로 따질수두 없구여... > 하지만 ... 암만 생각해도 이건 습작 같군여... > 안그른가여? vaiman님 > 물론 우수한 습작은 값어치가 엄청나죠.. > 님한텐 불만은 없구여... > 좀더 완성도 있는 그림을 올려주세여 > 자세히 말하자면 터치가 그림에 밀착되있지않구 좀 떠보입니다. > 무지 많이 올리시는데 좀더 깊이있는 그림 부탁드릴께여^^;

goosiya | 2001-08-26

말꼬리 물고 늘어지는건 자동차 사고났을때나 하는일 아닌가요? 글을 읽을때는 말하나하나가 맘에 들지 않더라도 전체적으로 이 사람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파악해야 한다고봅니다. 그런담에 그에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goosiya | 2001-08-26

말꼬리 물고 늘어지는건 자동차 사고났을때나 하는일 아닌가요? 글을 읽을때는 말하나하나가 맘에 들지 않더라도 전체적으로 이 사람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파악해야 한다고봅니다. 그런담에 그에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xbin | 2001-08-27

페인터 아주 지겹게 씁니다.-.- 이정도 터친는사람 저희 회사에 수두룩합니다. 입시강사 생활두 5년 했습다. 경력에 상관없이 제 의견을 내세운겁니다. 잘한다군 생각안하지만, 이정도 그림에 리풀달 실력은 됩니다^^;

xbin | 2001-08-27

페인터 아주 지겹게 씁니다.-.- 이정도 터친는사람 저희 회사에 수두룩합니다. 입시강사 생활두 5년 했습다. 경력에 상관없이 제 의견을 내세운겁니다. 잘한다군 생각안하지만, 이정도 그림에 리풀달 실력은 됩니다^^;

choa2 | 2001-08-27

모든걸 다 떠나서 정말 무례한 사람이군요 그리고 글을 쓸때는 주제를 명확하게 잡고 쓰시길... 두서없이 나열하지 말고... 그리고... 그림에 대해 머 아는척 하지 마시죠... 일평생 그림만 공부한 사람 수두룩합니다... 우습네... > write : goosiya > 말꼬리 물고 늘어지는건 자동차 사고났을때나 하는일 아닌가요? > > 글을 읽을때는 말하나하나가 맘에 들지 않더라도 전체적으로 이 사람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파악해야 한다고봅니다. 그런담에 그에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choa2 | 2001-08-27

모든걸 다 떠나서 정말 무례한 사람이군요 그리고 글을 쓸때는 주제를 명확하게 잡고 쓰시길... 두서없이 나열하지 말고... 그리고... 그림에 대해 머 아는척 하지 마시죠... 일평생 그림만 공부한 사람 수두룩합니다... 우습네... > write : goosiya > 말꼬리 물고 늘어지는건 자동차 사고났을때나 하는일 아닌가요? > > 글을 읽을때는 말하나하나가 맘에 들지 않더라도 전체적으로 이 사람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파악해야 한다고봅니다. 그런담에 그에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iconsoap | 2001-08-27

> write : goosiya > 말꼬리 물고 늘어지는건 자동차 사고났을때나 하는일 아닌가요? > > 글을 읽을때는 말하나하나가 맘에 들지 않더라도 전체적으로 이 사람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파악해야 한다고봅니다. 그런담에 그에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이야 말로 남의 작품에 토달지말고 열심히 공부하쇼. 당신이 좋아하는 드는 화풍이 아니라고 부정하지 말고. 주제파악을 젤 먼저 해야할 사람이 무신 잡소리를..ㅋㅋㅋㅋㅋ

iconsoap | 2001-08-27

> write : goosiya > 말꼬리 물고 늘어지는건 자동차 사고났을때나 하는일 아닌가요? > > 글을 읽을때는 말하나하나가 맘에 들지 않더라도 전체적으로 이 사람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파악해야 한다고봅니다. 그런담에 그에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이야 말로 남의 작품에 토달지말고 열심히 공부하쇼. 당신이 좋아하는 드는 화풍이 아니라고 부정하지 말고. 주제파악을 젤 먼저 해야할 사람이 무신 잡소리를..ㅋㅋㅋㅋㅋ

drlee | 2001-08-27

> write : xbin > 페인터 아주 지겹게 씁니다.-.- > 이정도 터친는사람 저희 회사에 수두룩합니다. > 입시강사 생활두 5년 했습다. > > 경력에 상관없이 제 의견을 내세운겁니다. > 잘한다군 생각안하지만, > 이정도 그림에 리풀달 실력은 됩니다^^; 오옷..멋져라. 그럼 그림 한번 올려보세요.님이 직접 그린거. 이정도 그림에 리플 달 실력이라는것 구경 쪼까 해봅시다. 국내에 이정도 실력자가 그회사에 수두룩하다니 놀랍군요.어느 회사입니까. 근데 갤러리알바라고 하신것 같은데 요즘은 갤러리에서 페인터로 그림도 그리나보네.ㅎㅎ 그림 한번 올려봐요. 정말 궁금하네요.

drlee | 2001-08-27

> write : xbin > 페인터 아주 지겹게 씁니다.-.- > 이정도 터친는사람 저희 회사에 수두룩합니다. > 입시강사 생활두 5년 했습다. > > 경력에 상관없이 제 의견을 내세운겁니다. > 잘한다군 생각안하지만, > 이정도 그림에 리풀달 실력은 됩니다^^; 오옷..멋져라. 그럼 그림 한번 올려보세요.님이 직접 그린거. 이정도 그림에 리플 달 실력이라는것 구경 쪼까 해봅시다. 국내에 이정도 실력자가 그회사에 수두룩하다니 놀랍군요.어느 회사입니까. 근데 갤러리알바라고 하신것 같은데 요즘은 갤러리에서 페인터로 그림도 그리나보네.ㅎㅎ 그림 한번 올려봐요. 정말 궁금하네요.

immotion | 2001-08-27

흠.... 그렇군여 전 님이 그정도 고수이신줄은 몰랐네여 > write : xbin > 페인터 아주 지겹게 씁니다.-.- > 이정도 터친는사람 저희 회사에 수두룩합니다. > 입시강사 생활두 5년 했습다. > > 경력에 상관없이 제 의견을 내세운겁니다. > 잘한다군 생각안하지만, > 이정도 그림에 리풀달 실력은 됩니다^^;

immotion | 2001-08-27

흠.... 그렇군여 전 님이 그정도 고수이신줄은 몰랐네여 > write : xbin > 페인터 아주 지겹게 씁니다.-.- > 이정도 터친는사람 저희 회사에 수두룩합니다. > 입시강사 생활두 5년 했습다. > > 경력에 상관없이 제 의견을 내세운겁니다. > 잘한다군 생각안하지만, > 이정도 그림에 리풀달 실력은 됩니다^^;

xbin | 2001-08-27

알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업은 씨지구 화랑서 작품사진 찍는 알바 합니다. 전번에 회사 멜루하다가 회사사람들한테 욕먹은적있어서... 믿건 안믿건 자유~ 작품은 올렸었는데.... 본사람들 한테 물어 봐용~ 회사에서 한건 누출하면 안되서^^ 기회됨 올릴께여~ 습작란에~ 아직 작품이라구 할껀 없어서~ 어떤거 올리까여? 3D or 2D or still or ani.... 암거나 골라여~ 실력으루 겨루자면 겁날줄 아시나?^^

xbin | 2001-08-27

알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업은 씨지구 화랑서 작품사진 찍는 알바 합니다. 전번에 회사 멜루하다가 회사사람들한테 욕먹은적있어서... 믿건 안믿건 자유~ 작품은 올렸었는데.... 본사람들 한테 물어 봐용~ 회사에서 한건 누출하면 안되서^^ 기회됨 올릴께여~ 습작란에~ 아직 작품이라구 할껀 없어서~ 어떤거 올리까여? 3D or 2D or still or ani.... 암거나 골라여~ 실력으루 겨루자면 겁날줄 아시나?^^

immotion | 2001-08-27

> write : xbin > 알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직업은 씨지구 화랑서 작품사진 찍는 알바 합니다. > 전번에 회사 멜루하다가 회사사람들한테 욕먹은적있어서... > 믿건 안믿건 자유~ > 작품은 올렸었는데.... > 본사람들 한테 물어 봐용~ > 회사에서 한건 누출하면 안되서^^ > > 기회됨 올릴께여~ > 습작란에~ 아직 작품이라구 할껀 없어서~ > 어떤거 올리까여? > 3D or 2D or > still or ani.... > 암거나 골라여~ > 실력으루 겨루자면 겁날줄 아시나?^^

immotion | 2001-08-27

> write : xbin > 알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직업은 씨지구 화랑서 작품사진 찍는 알바 합니다. > 전번에 회사 멜루하다가 회사사람들한테 욕먹은적있어서... > 믿건 안믿건 자유~ > 작품은 올렸었는데.... > 본사람들 한테 물어 봐용~ > 회사에서 한건 누출하면 안되서^^ > > 기회됨 올릴께여~ > 습작란에~ 아직 작품이라구 할껀 없어서~ > 어떤거 올리까여? > 3D or 2D or > still or ani.... > 암거나 골라여~ > 실력으루 겨루자면 겁날줄 아시나?^^

xbin | 2001-08-27

olo

xbin | 2001-08-27

olo

immotion | 2001-08-27

내가 졌소..... > write : xbin > olo

immotion | 2001-08-27

내가 졌소..... > write : xbin > olo

xbin | 2001-08-27

xbin | 2001-08-27

bluecat | 2001-08-29

그런 걸로 좋아하다뉘. 중학생이나. 좀 좋게 봐 주믄. 고딩쯤 되겠군. 쯧. > write : xbin >

bluecat | 2001-08-29

그런 걸로 좋아하다뉘. 중학생이나. 좀 좋게 봐 주믄. 고딩쯤 되겠군. 쯧. > write : xbin >

solowing | 2001-08-30

흐흠, 저도 그림 꽤 오래 공부하던 사람입니다만 goosiya님의 비판정도를 가지고 '너는 그렇게 못그리니까 질투내는거지?' 라는것은 좀 지나친 폄하인것 같습니다. 바이님도 맨날 칭찬만 듣는것보다는 이런 비판도 듣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자기의 발전을 위해서 말이죠. 적어도 제가 그림을 그릴때는 그랬습니다. 칭찬보다는 자기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비판이 더 듣고 싶었죠, 단 그게 욕이 아니고 자기가 느낀점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경우에 한해서 이겠지만요. goosiya님의 의견은 욕보다는 자신의 느낌을 밝힌것에 가깝다고 보입니다만 iconsoap님은 조금 신경질적으로 보이는군요. 건전한 비판이 수용되지 않으면 발전은 없습니다.

solowing | 2001-08-30

흐흠, 저도 그림 꽤 오래 공부하던 사람입니다만 goosiya님의 비판정도를 가지고 '너는 그렇게 못그리니까 질투내는거지?' 라는것은 좀 지나친 폄하인것 같습니다. 바이님도 맨날 칭찬만 듣는것보다는 이런 비판도 듣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자기의 발전을 위해서 말이죠. 적어도 제가 그림을 그릴때는 그랬습니다. 칭찬보다는 자기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비판이 더 듣고 싶었죠, 단 그게 욕이 아니고 자기가 느낀점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경우에 한해서 이겠지만요. goosiya님의 의견은 욕보다는 자신의 느낌을 밝힌것에 가깝다고 보입니다만 iconsoap님은 조금 신경질적으로 보이는군요. 건전한 비판이 수용되지 않으면 발전은 없습니다.